오늘 하루를 위한 기도
오 하나님,
나로 하여금 나의 생명을
당신께서 원하시는 대로 사용하게 도와주소서
나로 하여금 은사와 능력을
다른 사람을 위해 쓰게 하심으로
남을 행복하게 하고 세상을 유익케 하옵소서
내가 가진 물질로
자신을 위한 이기적인 목적이 아니라
남을 돕는 일에 후히 쓰게 하옵소서
나의 시간을 선한 일에만 지혜롭게 사용하도록 도와주옵소서
이기적이거나 육적인 쾌락을 위해 쓰지 않고
남을 위해서 사용케 하옵소서
나로 하여금 새로운 것을 깨닫고
자신을 발전시키는 일을 위해 노력하게 하시며
배우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게 하시고
세상의 무익하고 썩어질 것들에
결코 마음을 두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가 자신을 발전시키고
다른 사람을 유익케 하며
당신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쓰여지게 하옵소서
- 윌리엄 버클레이(1907∼1960)
영국 스코틀랜드 출생의 세계적인 성서 신학자. 글래스고대학과 독일의 마르부르크 대학에서 신학과 고전학을 연구한 뒤, 목사, 교수, 설교가, 방송 해설가, 저술가 등으로 다양하게 활동했다. 20세기 최고의 성서 주석가로 인정받고 있을 정도로 총 50여 권의 저서들은 지금까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나사렛 예수의 생애> <예수님의 생애> <히브리서, 야고보서> 등이 출간돼 있다.
7일만의 혈관 회춘방법 https://youtu.be/7N1bkVF_GTE
《일본 명의가 발명한 7일만에 혈관 회춘 방법》
※ '일본 도쿄대학 교수이며 도쿄이께다니병원 원장 이께다니 도시로 박사'
● 학생이나 직원, 그리고 전업주부, 노인들은 수시로 틈을 타서 선 자리에서 1분간 달릴 수 있다.
● 하루에 3회 이렇게 하면 일 주일 후에는 혈관 순환이 잘 되어 혈관 나이가 무려 9살이나 젊게 되고 골격과 근육이 강화된다.
이는 일본의 명의 이께다니 도시로 박사가 쓴 '혈관의 힘으로 건강하게 산다'는 책의 줄거리다.
피부가 느슨해지고 팔다리가 따라주지 않고 내장 기능이 쇠퇴되고 기억력이 감퇴되고
혈관이 노화되면 나이가 어떻게 됐든 이런 노화 증상이 온다. 만약 혈관을 일찌감치 다스린다면 이런 증상을 해소할 수 있다.
�A, 혈관 노화를 더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
✔1, 혈관이 변종되고 단단하게 되면 활동 능력이 떨어진다.
고혈압, 당뇨병과 고혈지증상은 혈관의 경화( 硬化 )를 가속화 시킨다.
반대로 동맥경화도 고혈압을 초래해 악순환을 가져온다.
✔2, 혈관이 막히면 기억력이 떨어진다.
동맥이 막히게 되면 피를 보내주는 장기와 팔다리 등에 괴사와 기능 감퇴가 따른다.
만성 뇌혈 공급 부족은 하품을 하게 하고 기억력이 감퇴되고 정력과 집중력을 잃게 된다.
✔3, 경부 동맥에 반점이 생기면 심뇌 기능이 감퇴된다.
경부 반점은 주로 경부 동맥이 막힌 경화 병변을 말하는데 주로 동맥이 좁아져 전신 동맥경화의 국부적인 표현이다.
이 병에 걸린 환자는 흔히 머리뼈 동맥과 심장 관상동맥의 경화, 하지 동맥경화를 초래해 여러가지 질환을 갖고 있다.
✔4. 정맥류는 직립이 힘들다.
정맥류는 여러가지 요소로 초래되는데 장기적으로 체력 노동에 종사하는 노동자, 직업적으로 장시간 서서 일하는 사람(교원,교통경찰,판매원,이발사,요리사)들 가운데 많이 발병한다.
이 병에 걸리면 서있거나 걷기가 힘들다.
정맥류 후유증과 동맥류 병변은 팔다리가 붓거나 대상성 정맥류가 나타 난다.
✔5, 혈관의 노화는 인체의 기능 쇠퇴를 초래한다.
특정 부위의 혈관 기능이 노화되면 인체의 많은 기능이 감퇴된다.
예를 들면 경부 동맥경화는 뇌혈부족이나 뇌경색을 일으키고 주동맥 경화는 흉복 주동맥류를 야기해 생명에 위험을 초래한다.
🔵B, 그럼 어떻게 혈관을 제대로 일찌감치 다스릴 것인가?
일본의 명의 이께다니 도시로 박사가 발명한 선 자리에서 달리기 체조는 단 7일만에 혈관 회춘을 불러온다.
많은 사람들은 효율적인 운동이란 시간을 내어 유니폼을 입고 야외나 헬스클럽에 가서 반시간 또는 한시간정도 운동해야 효과를 낼수 있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바쁘다는 이유로 이런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만약 앉은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으면 혈관 노화가 진행되여 질병이 저절로 찾아온다.
이께다니 도시로가 30년간의 경험으로 개발한 체조는 동작이 간단하고 어떤 기구도 필요없이 1분간 시행하면 건강 목표에 이를 수 있으며 혈관 연령도 줄여줘 심혈관 질환을 효율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이 체조를 제자리에서 달리는 체조라고 한다.
이 체조는 시간이 조금만 있으면 할 수 있고 공간도 크게 필요치 않아 간단히 할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잠간 시간을 내서 할 수 있는데 1회에 1분씩 하루에 3회 하면 된다.
일주일 후에는 혈관 연령이 9살이나 줄어들고 골격과 근육 등도 강화될 수 있다.
선 자리에서 달리기 체조는 현재 일본 전역을 휩쓸고 있다.
많은 일본 여성들은 이 체조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매스컴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
🔵C, 선 자리에서 달리기 체조를 어떻게 할까?
먼저 두 어깨에 힘을 빼고 두 팔을 자연스럽게 움직인다.
복부에는 힘을 넣고 가슴을 뻗치고 발끝으로 선자리에서 달린다. 하루에 3회, 매회에 1분씩 한다.
이 체조를 할 때 체내 혈액 순환이 가속화되고 혈관 속의 일산화질소가 회복되고 혈관이 확장된다.
따라서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 질환을 효율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뇌출혈로 쓰러져도 엄지발가락을 만지면 그만입니다.
엄지 발가락의 소중함
대한신보 2018-04-08 (일) 17:26 박병역 기자
40 여년 의사생횔을 하신 원장님이 보내 온 내용입니다.(김형원)
▶엄지 발가락의 소중함
뇌를 강하게하는 비결은 엄지발가락인데....
뇌가 망가지면 뇌를 수술합니다.
뇌출혈로 쓰러져도 엄지발가락을 만지면 그만입니다.
물론 그전에 미리 엄지발가락을 잘만져서 뇌를 튼튼하게 만들면
그런 일이 평생 일어나지 않겠지요.
엄지발가락도 약하고 새벽에 오줌을 잘참고 옆으로 자면
당연히 뇌출혈이 발생합니다.
뇌출혈 이라는것은 코피와 같은것으로
차라리 코피가 터지면 뇌출혈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코피가 그나마 좋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오줌을 잘 참으면 그 요산은 혈관을 타고
그 사람의 가장 약한 곳을 무작정 파고 들어갑니다.
어떤 사람은 무좀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심장병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백내장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구안와사가 오고
어떤 사람은 유방암이 오기도 하지요.
뇌출혈은 왜 일어날까?
정답은 새벽에 오줌참고 한쪽으로 잠을 자는 습관이 오래 지속되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무엇을 해야합니까?
엄지 발가락을 잘 만져서 녹이슨 뇌의 센서를 수리하게 되면
언제 오줌을 퍼내야 하는지 뇌에서 알려드립니다.
알람이 울려 퍼지는 것처럼 '얼른 일어나 소변 보세요' 라는 메시지가 도착하지요.
지구별을 긴지렛대를
이용하여
들 수 있는것처럼.
뇌에서
가장 먼 지렛대
엄지 발가락을 이용하여
얼마든지 뇌를 건강하게
할수 있는 것입니다.
뇌를 다스리는 스윗치는
뇌에서 가장 멀리있는
반대편 엄지발가락 입니다.
시간 날때마다
엄지발가락 조물조물.
뇌건강을 위해
열심히 만져서 늘 건강 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건강이 #최우선 입니다.
웰에이징을 위한 건강강좌/뇌졸중의 예방과 치료, 바른 자세의 힘 http://cafe.daum.net/prowelfare/S0yn/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