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수친구에게서 카톡이 왔다..
시내 명동에 있는 호텔에
뷔페 식사권이 있는데
베트남 같이가는 분들이랑
식사 하고 싶어 초대한다고..
날짜를 고르라고 하여
19일 월요일이 좋다고 했다.
이런저런 선약으로 못가는
친구는 어쩔수 없고
바다사랑님이랑 둘이서
가게 되었다.
다른 언니들도 초대했다고 들었다.
속으로..명수 지인들이
오나보다..했다.
19일 아침.
외출준비 하면서 생각했다. 호텔에서 식사를 초대?
무슨 일일까..
명수에게 좋은일이 있나?
아니면,
혹시.. 좋은 식사 초대해놓고
무슨 설명회라도 하는건가?
금융 다단계?? ㅎㅎ
일단 가서 뷔페 맛있게 먹자고..
명동역 5번 출구에 갔더니
어머?
섬아님이 연분홍 무스탕 코트를 입고 서있네..
엥?
저옆에 검정 모피코트 입은 행복언니가 계시고..ㅎㅎ
뭐야,ㅎㅎ 다 아는 사람들이었어?
금별이도 오고 서현이도..
또 서우도 오고있다고..ㅎ
갑장 친구들이 많이 왔다.
르 메르디앙 호텔을 찾아서
이동.
호텔이 어딘지 서로 모른다..ㅎㅎ
차가운 바람 맞으며
신세계 백화점을 지나서
가다보니 회현역.!
더 걸어가니 남대문 시장 입구..
이게 아닌거 같은데..
네이버 길찾기로 보니
앱을 열긴 열었는데
방향감각이 없다.ㅎㅎ
이쪽이야, 아니 저쪽이야!
백화점 앞 주차안내원에게
물으니 더 반대쪽으로
가라한다..
되게 춥네..ㅠㅠ
네이버 지도. 보니
우체국 뒷편이야.
다시 빠꾸! ㅎㅎ
지하도로 내려가서 우체국 뒤로 갔더니
형광색 노란빛 조끼입은
순찰 하는 경찰아저씨가
보이길래
"경찰 아저씨~~~~"
르메르디앙 호텔이 어디예요??
가르쳐 주시는 방향으로 갔다.
아후!! 추워...ㅠㅎㅎㅎ
호텔빌딩 옆에 갔는데
공사하느라 팬스를 쳐놔서
이게 그 호텔인지..
어디가 입구인지..
도대체 모르겠네..
쪼끄만 안내판에
호텔 이름을 보고 너무나
반가웠다.
떼지어서 30분은 헤매었다.
아직 할머니도 아닌데..
아니, 할머니인가?.ㅎㅎ
호텔로 찾아 들어가서
따뜻한 물로 얼은 손부터 씻었다..ㅎㅎ
오늘의 주인공 명수씨는
차를 잘못 타서 더더욱
헤매다가 왔고.ㅎㅎ
명수 덕분에 조용한 호텔
뷔페를 여덟명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금융다단계도 아니었고.ㅎ
그냥 명수씨가 식사권이
생겨서 초대를 한거였답니다.
금별이 친구가 2차 쌍화차
사주어서 즐겁게 수다도
나누고
뜻밖에 좋은 분들과
명동에서 데이트를 했네요.
명수야 고마워~~♡♡
또 좋은일 많이 생기기 바래~~~ㅎㅎ

사진을 저에게 보내주면서
여성방에 후기 쓰래요.ㅠ
나, 미안해서 안쓴다고 하니
무조건 저보고 쓰랍니다..
저희만 다녀와서 죄송합니다..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열미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저도 가끔은 열미님 처럼 조용한 산촌에서 몇일 지내고 싶을때가 있어요.
부럽네요.^^
여성방에 자주 오셔서 소통하며 지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산촌 지역이 어디쯤인가요?
경기도? 강원도? ㅎㅎ
명수님
미웡
나는 초대권 안주고..
ㅎㅎ명수 욕먹을까봐 후기 안쓴다고 하니
괜찮다고 올리래잖어.ㅎㅎ
서울로 이사오시요.ㅎㅎㅎ
@샤론 . 그러게 말입니다
정말 보기 좋아요
지금은 여기서도 혼자 재미있는 할일이 너무많아 서울을 못가고 있네요
날 따스해지고 야외놀이 할때는 한번 가야겠어요
모카님! 서울로 이사 오시면 1번으로 초대할께요 ㅋㅋ
날씨는 추웠지만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은
따뜻했습니다.
명수 언니, 우아하게 스테이크
자르게 해줘서 고마워요.
처음 마주한 금별 언니,
쌍화차 잘 마셨습니다.
함께 했던 언니들의 미소로
후끈한 겨울날이었습니다.^^
뜻밖에 섬아님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ㅎㅎ
저도 초대를 받았던 1인입니다 명수아우님 맘 고마워요~~
초대권 한정이 있어니 모두다 부를수 없음은 이해는 다하시겠지만 후기까지 올라오니 좀 그러네요
여성방에 전샤론방장때부터
공지를 올렸을때 사진이나 후기를 올려왔기에요
선약이 있으셨다고 들었어요.ㅎ
저도 용케 시간이 맞아서 명동에서 호텔 뷔페를 우아하게 즐겨보았네요..ㅎㅎ
여기서 친구들이랑
호캉스 했어요.
맛있게 드세요.
저도 조식 먹고있어요.^^
아..그랬군요..
호캉스..좋지요.ㅎㅎ
언제 봐도 다 좋은분들과
조용하고 멋진 곳에 우아하게 식사 잘 먹었지유
명수님 감사 하고 금별님
쌍화차 감사히 잘마시고
여성분들 의 핵심 수다 8 스푼 얹어서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길찾아 다닐때는 조금 추웠어도
근사한 호텔에서 식사는
신년 들어와 처음 가져본 행복한 시간이었네요..ㅎㅎ
@샤론 . 일단 모이면 행복하고 즐겁고 건강해지지요~^^
누가 오는지 모르고 나가니
것두 좋았어유^^
깜짝 상봉~~^^
다행이도 내가 이미 다 아는분들이라 더 반가웠지요^^
@행복 ㅎㅎ맞아요. 언니가
오신다는 생각은 1도 못했네요.
명수씨 개인 지인이 오시는줄 알았어요.
너무 반갑더라구요.ㅎㅎ
@샤론 . 나 명수씨의 지인 으로 간거야^^
다 돼지들 속에 것두 여행멤버 들 이구 섬아님하고 난 지인으로
간기여요~^^ㅎㅎ
그외 몇몇분께도 먼저 연락 드렸는데
날짜가 맞지않아 함께하지 못하셨어요
서운해 하지 마시길~~^^
담에 제 생일때 제가 한턱 쏠테니
그땐 참석해 주세요~~ㅎ
명수씨 좋은시간 갖게해줘서 고마워..^^
금별이랑 서현 서우..친구들과 대화도 하고 좋았어..
상황이 그리 된것이니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떻게 명수씨가 능력있게 가격도 만만치 않을텐데 호텔 식사권을 그리 많이 받았네요 초대받은 분들은 행복한 사람들이어요. 좋은 동우회 친구를 두었으니요 ㅎ 그만큼 친하게 그동안 같이 어울려 본인들이 싸놓은 덕이니 그냥 된복이라고 할수없지요 ㅎ
언니..
그렇게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맛!!~~
이럴줄 알았으면 내도 명수씨란 분과
친하게 지냈어야 할것을~~~쩝...
하기사, 여성방 모임에 얼굴를 못내미니
친분쌓기가 어럽지요...
그냥, 보기좋고 부러워서요~~ㅎ^*^
ㅎㅎㅎ언니~^^
자주 뵙고 지내야 하는데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세요.~^^
지금 눈떠보니독일시간 새벽 5시42분 울
여성방행복천사들
미소가 참 보기가
넘 좋아 보는내내
흐뭇 명수사랑의
맘이 강추이녹여
주었군요
저도 이담에 자격
되나생각해보네요
ㅎ 명수씨 사랑이
독일까지 향기가
납니다
늘 건강하세요
언니..독일에서 잘 지내시는지요.
독일언니께서도 건강이 많이 좋아지셨지요?
보고싶네요.
건강히 잘 지내다 오세요.^^
샤론님 기회는 포착하는게 임자랍니다. ㅎㅎㅎ
오라 할때 얼른 가시길 잘 했네요.
몇 년전에 다른 팀에서 일본 가기로 했는데
갑자기 지인이 제게 전화로 자기대신 일본을
삼일 후에 떠난다면서 다녀오라 하네요.
그래서 친정 언니들 가시라 했더니 언니들은 다
못가신다기에 날보고 여행비 다 지불했으니 걱정하지말고
다녀오라 해서 얼떨결에 일본을 재밌게 다녀온
적이 있었죠. 주위에 이 얘기를 하니 다들 부러워 하네요.
아무튼 기회가 온다면 얼른 결정하는게 땡잡는 일이죠 ㅋㅋㅋ
.
샤론님 호텔 뷔페 잘 다녀오셨네요.
언니..좋은기회는 항상 오는게 아닌데
일본여행 잘 다녀오셨네요...ㅎㅎ
그 호텔 찾느라 추운대 고생 하셨네요
그래도 만나서 맛난 음식 드시고 좋은 시간 되셨으니 보상이 되었네요
요즘 강추위가 계속 되네요..
언니의 겨울은 더욱 혹독하시지만
봄이 오면 거뜬해질거니까
힘내세요.~^^
오잉
돼지친구들이 많으네
모두 방가르
맛난 음식에 좋은시간들 되셨구료^^
ㅎㅎ그러게 말야..
이해해 주어서 고마워.
마음이 넓은사람.!ㅎㅎ
샤론님이 만남 뒷 얘기를
실제처럼 재밋게 올렷네요.
여성방에 글 올려진지도
몰랏는데 오늘에야 알게 됏네요.
그날 명수친구 연락받고
모임에 가서 뷔페도 멋졋고
금별친구표 쌍화차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어
명수친구한테 감사 하고
같이한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청라서현님..
참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만나보니
참하시고 여성스러운 부드러움이 있으신 분이더군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앞으로 친하게 지내고 싶은 서현친구님..
따뜻한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