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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고한석 서울시 비서실장이 간첩이었나 봐요 지금은?
예수님은 내 임금님 추천 0 조회 850 20.07.16 13:0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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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16 13:26

    첫댓글


    1992년 남한조선노동당사건 주요 관련자


    김낙중(金洛中·52·전 민중당 공동대표)

    건국이래 최대 간첩사건이었지요. 북한 노동당서열 22위 이선실이 직접 조직, 지휘했던 사건입니다. 물론 이선실은 북한으로 도망갔고요...

    고한석은 당시 황인오의 비밀지령을 집행유예로 풀려날 때 몰래 가지고 나오다가 발각된 사람이었습니다.

    황인오(黃仁五·32·중부지역당 총책)

    황인욱(黃仁郁·25·서울대 대학원생.현 네트로폴리스 대표)

    손병선(孫炳善·52·반핵평화운동연합 공동대표)

    장기표(張琪杓·47·전 민중당 정책위원장·현 한국사회민주당 대표)

    조무하(趙珷厦·42·여·전 민가협 총무)

    이근희(李根熙·26·민주당 김대중대표 비서)

    지금 나이는 좀 다르겠네요 과거자료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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