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평 원룸 꾸미기
[원룸 인테리어]
자로 대고 자른 듯 반듯한 주방 딸린 거실이 있는 획일적인
구조의
우리네 원룸과 달리 북유럽 원룸은 주방이 분리 되어 있는 집을
많이 보게 되지요.
주방이 별도 분리 되다보니 공간을 좀 더 깔끔하게 정돈 할 수
있는거 같아요.
11평 원룸 꾸미기는 생활공간과 주방공간이 별도 분리되어
있다보니
거실과 주방을 함께 쓰는 우리와 달리 주방에서 청국장을 끓인다
해도
음식 냄새가 집안에 배는 걱정은 안해도 될 듯한 원룸
인테리어에요.
같은 평수의 원룸 인테리어라도 구조의 다름으로 특별한 공간처럼
느껴지는
섬세하게 꾸민 유니크한 원룸 인테리어 구경하며
11평 원룸
꾸미기 팁을 얻어 보아요~ ♪
자유로우면서도 공간에 녹아든 정갈함이 돋보이는 원룸
인테리어에요.
창문을 중심으로 소파와 침대를 마주보게 놓고 사이에 카페트를
깔고
테이블을 놓아 자연스럽게 공간을 분리해 주는 역활을 하고
있네요.
벽면에서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11평 원룸 꾸미기
공간은
최소한의 소품과 가구가 포인트가 되어 별다른 장식 없이도 심플한 독특함이 느껴지고
여백을 활용한 원룸 인테리어의 깔끔함이 돋보여요.
원룸 인테리어에서 싱글라이프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공간,
주방.
부드럽고 고소한 치즈향이 가득한 크림 소스 파스타가 똑딱 만들어 질
것 분위기로
독립을 꿈꾸는 이들에게 소꿉놀이 하듯 꿈의 공간이 아닐까
해요.
눈길을 사로잡는 흰색의 전기렌지는 11평 원룸 꾸미기가 아닌
마치 30평대에서나 볼 수 있는 전자제품 같아요.ㅎㅎ
화이트 컬러이 갈끔한 느낌을 주는 원룸인테리어는
마치 리빙 스튜디오 주방처럼 주방에 어울리는 예쁜 소품들로 잘
정돈되어 있어
11평 원룸의 주방이라고 하기엔 너무 넓어 보이는
공간이에요.
공간이 좁은 원룸이래도 식탁까지 있고 없는거 빼고 다
있어요.^^
원룸의 좁은 공간임에도 생활 편리를 위해 아담한 확장형
식탁을 놓아
공간을 알차게 활용하여 다이닝룸을 완성한 원룸 인테리어 지혜가
돋보여요.
[원룸 인테리어] 11평 원룸 꾸미기 출처 :
stadshem
모든 것이 한 공간에 있는 11평 원룸 꾸미기.
방 안에서 거의 모든 생활이 이루어지는 원룸 인테리어에서는
공간이 협소한 만큼 가구나 소품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고르고
가구의 쓰임을 정하여 배치하면 공간 분리 느낌도 주고 좋을 것
같아요.
*
어느새 하루를 마감할 시간이 되었네요.
더운 하루 살아내시느라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D
미소로 행복 담그는 기쁜 날 되세요~
이웃님들 모두~ ♪
첫댓글 어디서나 역시 화이트의 조화가 넘 아름답네요
11평같지않아요~~~
깔끔해요.
벽과 바닥이 모두 하얀색이라서 더 꾸미기 쉬워지네요
심플한게 딱 제 취향입니다.
와 진짜 너무 예뻐요 다른나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