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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토끼띠동우회 실타래 같은 수다
풀꽃사랑 추천 0 조회 202 18.06.12 05:2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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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12 09:36

    첫댓글 평화롭기 그지 없는 직녀네 뜰앞
    견우도 이자 집으로 왔구먼
    부부쌈음 칼로 물배기 라지..
    새우탕 얼큰하고 시원하게 끊여서
    서로 눈 흘기면서 맛나게 묵었남...

  • 작성자 18.06.15 00:02

    ㅋ 눈 흘기고 먹어야 하남 마주 치는거 안하고 삼 ㅎㅎㅎ

  • 18.06.12 16:50

    일도 많이 하고,
    잘 만들어내지만..,
    기억력도 대단하십네다^^ 힘!

  • 작성자 18.06.15 00:02

    그러게요 기억력이 없는 편인데 컴퓨터 앞에 앉으면 ㅎㅎㅎ

  • 18.06.13 08:26

    글을 읽다보니 하하하 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왜냐하면 난 집에서나 밖에서나 집사람하고 싸웁니다. 대화 자체가 톤이커서 주위에서 보면 싸움으로 오해하죠.
    사실은 귀가 안들려 큰소리로 대화하기 때문이고요...
    잔소리도 무척해대니 만날 싸우고 살죠.
    옆에서 아들놈은 무조건 엄마편이고 ㅋㅋㅋ
    그러나 마눌의 잔소리를 안들으면 심심해요 이상하죠?
    부부싸움은 울 나이에 반은 참아야합니다.
    .
    낙지 맛있게보입니다.
    사랑님 어제보다 더 좋은시간되세요.

  • 작성자 18.06.15 00:03

    사랑님도 안쪽귀가 안들리시는군요. 우리집 남자도 그래서 목소리가 크나봐요.
    아주 소리를 지르면 또 왜 소리를 지르냐고하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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