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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크헥케켁
흐헿... 마지막날엔 정말 한게 없었어 ㅇㅂㅇ
일정표 마저
숙소 근처 방황. 이라고 적고섴ㅋㅋㅋ
비행기 시간맞춰서 출발하는것만 체크해놨었는데 막상 이것도 못지킴ㅋㅋ
4시 15분 비행기여서 2시까지 도착하자. 했는데 가니까 두시반인가? 세시다됬었엉ㅋㅋ
이날은 쿨하게 조식 포기!ㅋㅋ
마지막날까지 일찍일어나고 싶지 않았던것도 있었구,
2시까지 공항 도착하려면 어디 멀리 못나가니까ㅠㅠㅠ
둘쨋날 저녁에 먹었던 도지마롤! 요거 더 사갈라구 ㅋㅋ
우메다 헵파이브를 가기로 결정했어
디즈니스토어에서 친구 선물로 텀블러를 샀었는데.. 내것도 사야겠어 ^^..
.........너무 예뻐서 안되겠어...ㅋㅋㅋ
그와중에 다른것도 먹고 보자! 하고서
여덟시쯤 일어나서 아홉시에 나왔어 - 요때 체크아웃하고 짐은 킵!!
요때 아침을 안먹었으니까 가는길에 551 호호이?.. .. 뭐였지.. 만두집이 있는데
다른 여행후기에서 일찍 연다고하길래 출근시간에 여는줄 ^^... 당연히 안열었짘ㅋㅋㅋ
여기도 난바역 근처에 있어서 출구번호 찾고서 나갔다가. 안열어서 그 근처에 홉슈크림이라고
슈크림빵집 있다고해서 거기 위치 익힐겸 돌아보고 우메다역으로 항했어
난바~우메다는 미도스지선을 이용했구
나가서 헵파이브에서 텀블러 먼저 사고 쉬어야지~ 했는뎈ㅋㅋㅋ
요 건물이 11시 개장인거야...
.... 위에 슈크림빵집도 11시에 연다고 알고있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내 일정만 생각하고 괜히 일찍나온게 된거짘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어디갈곳은 없으니ㅠㅠ 우메다 지하상가쪽을 거닐었어
어디한군데 식당은 문 열었을거야... 밥 먹어야되ㅠㅠㅠ 이러면섴ㅋㅋ
하지만 그때시각 약 10시... 연곳이 없어...
그래도 한 오분 돌아다니니까 7시반에 여는 도토루 발견!!!!!!!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여 도토루ㅠㅠㅠㅠ 첫날과 마지막을 니가 날 거둬주는구나ㅠㅠㅠ
음 내가 글에 적었을지는 모르겠는데 첫날에 도토루에 갔다가 가타카나 메뉴판보고 멘붕와서
그림으로 주문했거든?ㅋㅋㅋ
그걸 트위터에 올렸더니 친구가 아이스바닐라를 가타카나로 적어서 보내줬었어!
그래 이걸 써먹는거야!! 하는 생각에 카운터가서 보여주면서 고레고레!!
하면서 화면을 보여줬더니 읽기는 하지만, 이 메뉴가 없는듯이 음? 음???
하면서 점원들끼리 보면서도 없다는 제스쳐를 보여주더라구..
그래서 ㅠㅠㅠㅠㅠㅠㅠ존나 울상으로ㅠㅠ 메뉴... 메뉴 음.. 이때 왜 잉글리쉬가 생각안나가지고ㅡㅡ
메뉴메뉴 하면서 손으로 커다란 네모 그렸더니
잉글리쉬 메뉴? 어쩌고 하더니 영어로된거줬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어가 어디야ㅠㅠㅠㅠㅠㅠ
가타카나. 히라가나보다. 그림보다 더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받아보니 샌드위치랑 아메리카노 등등 기본 메뉴랑 셋트로 된것도 있더라구
근데 난 단커피 좋아해서...
우선 샌드위치 셋트에서 고레.
와 나 고레 하나로 삼박사일 버틴년임 ㅇㅇㅋㅋ
샌드위치 고르고서 커피 체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
점원이
?-?
라는 표정이였으나..
음..... 커피 아메리카노 노. 허니뭐시기.
허니라떼인가 뭔가 있었엌ㅋㅋ 근데 전에 트위터로 커피이름 알려준친구가 허니 뭐가 맛있다고했었거든ㅋㅋ
그래서 ㅓ그냥 그거.
허니 보이니까 이거. 그래 이거야. 하고 시킨거임ㅋㅋㅋ
ㅋㅋㅋ
다행히 알아듣고서 커피 바꿔서 주문해쥼 ♡
요거 먹으면서... 내사랑 텍본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어..
왜냐하면.. 이날 10시에 데이터 프리가 끊겼거든..
★다른 통신사는 모르겠지만 올레에서는
데이터 프리 가입 하루를 24시간으로 봐.
그래서 난 출발할때 8시 35분비행기로 10시 좀 넘어서 도착이였거든?
그래서 데이터프리를 10시부터 3일간 신청해서
18일 10시~21일 10시에 끝났어
책자를 보닌까 미국같은 경우는 비행시간이 길기때문에 하루는 제외시켜주더라구(요금)
시간 잘 선택해야될거야!
여튼 데이터까지 끊긴마당에 내가 뭘하겠어..^^...
폰여시도 못해. 트위터도 못해. 카톡도 못해. 라인도 못해.
어차피 한국어 알아보는 사람도 없겠다. 텍본 맘놓고 읽음ㅋㅋㅋㅋㅋ
읽다가 11시 좀 지나서 정신차리고 헵파이브 다시 가섴ㅋㅋㅋ
디즈니 스토어 ㄱㄱ
갔더니.. 텀블러 자리 바뀌어있어서 존나 돌아다녀서 겟초ㅑ!
그리고.. ... ..문구류 좀 보는데..
.... 데코테이프?.. 너 좀 귀엽다?...
......안되겠는데?
너도 장바구니 ㄱㄱ
난 푸우로 하나 고르고, 아는동생이 나 여행간다니까
오사카 여행관련 책 빌려줬었거든 ㅠㅠ 그 동생이 칩좋아해서
칩도 하나 장바구니 ㄱㄱ
여기서 디즈니스토어 언니가 실수를 함..
위에 데코테이프는 하나에 400엔. 내가 고른 텀블러는 700엔인가 800엔이였어
근데 계산할때보니까 총계가 1200엔인거야..
.. 그래서 처음엔 텀블러가 세일하나봐..
아.........시방... 선물용 샀던거 오늘샀으면 됬겠다..
생각하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왔는데 ㅋㅋㅋ
그건 말이 안되짘ㅋㅋㅋ 알고보니 테이프만 바코드 3번찍은거여 ㅇㅇ
4*3=12
근데 어차피 나온다음에 알았음.. ... 그 옆집=악세사리집 가서 전에 관람차타러왔을때.
구경했던 팔찌나 사곸ㅋㅋㅋ
한큐백화점가서 도지마롤 큰거 2개 사곸ㅋㅋㅋ 숙소로 돌아오고서야 계산 다시함ㅋㅋㅋ
가계부마냥 매일 썼던거 정리해놧었거든ㅋㅋ
적으면서 깨달았다고한다...☆
이날 점심은 헵파이브에서 이거저거사고, 한큐백화점 가는길에
라멘집있길래 소유라멘 하나 먹구!ㅋㅋ..
........... 그전에 먹은 커피랑 샌드위치가 소화안됬는데 라멘먹고싶어서 먹었더니
반이나 남기고ㅠㅠㅠ
도지마롤사고서 숙소가니까 1시정도였어!
숙소에서 공항까지 약 한시간이라서 캐리어에 텀블러 쑤셔넣곸ㅋㅋ 바로 다시 출발했는데
.......내 캐리어... 작아.. 작은데.. 갈때 8kg 였는데
올때 보니까 캐리어+먹을거 산 짐 해서 16kg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리어 하나면 움직이기 좀 수월할텐데 캐리어랑 캐리어만한 짐이라섴ㅋㅋ 움직이기 힘들어서 엘베찾아 삼만리 하다가
결국 계단 제일 조금있는데로 가서 내려감ㅋㅋㅋ
여기서 시간 지체되고ㅠㅠ
그래도 난바는 난카이선이라고 공항으로 가는 전철 종점이니까ㅠㅠ...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전철 찾아서 급행타고 갔엉!
도착하니까 두시반쯤되있었규! 탑승권 받고 수화물붙이고 ㅋㅋㅋㅋ
의자에 앉아서 쉴까.. 하고 돌아보는데
.............오ㅑ..
일본 채고시다..
안경도 자판기로 파냐.. 오ㅑ...
보고서 혼자
ㅇ와.
헐. 와.. 이게 뭐냐..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신기했음ㅋㅋ
요거보고 멍때리다가 롤만들고 면세점 입ㅋ성ㅋ
★롤같은 음식은 아이스팩이 들어있어서 요게 액체류라서 반입이 안된다고 알고있었는데
전날 찾아본 후기에서 그대로 들고갔는데 반입됬다고하더라구! 그래서 나도 도전해본건데
수화물 넣을때 언니가 롤케익? 하길래 ㅇㅇ 했더니 그냥 냅두더랔ㅋㅋ
그대로 들고타도 됩니다!!!
여튼 들어가서 남은 엔화로 먹거리 잔치를...ㅋㅋㅋㅋ
루이스?가서 초콜렛 하나. 이름은 모르지만 건딸기에 화이트초콜릿 입힌것도 하나.
전병 하나. 야쯔하시 딸기맛!!. 녹차당고. 킷캣 블베맛.
요래 간식들만 사들고 왔다고 한당.
근데 일본 킷캣 맛종류 장난아니더랔ㅋㅋ
선물용으로 사온것중에 쿠앤크, 말차맛 다있음ㅋㅋ
신기한거 많았어 ㅋㅋㅋ
저는 마지막날을 이렇게 먹을것들만 사면서 보냈다고 합니당.
한국오자마자 뻗었당 ㅠㅠ
물론 구매샷은 찍고서 ^0^
Mon cher이 도지마롤!!
비오니까 비닐에 다 싸주더랔ㅋㅋㅋ
옆에는 막날 산 텀블러...♡ 지금 내 앞에 티오를 담고서 있지 ㅋㅋㅋ
아.. 짐봐바.. 장난아냐..
롤/면세점 간식/캐리어/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요게 데코테이프ㅜㅠ 후훟 ㅠㅠㅠ너무귀여워ㅠㅠ
요것도 막날 악세사리점가서 산거!
특별할건 없는데 실이 베핑/민트/아이보리..
이 조합이 너무 좋았당ㅋㅋ
선물용이랑 내 텀블러!
완전 귀엽짘ㅋㅋ 텀블러는 다 콜드용이고
콜드용이 가운데가 두겹?이잖아
가운데 두개 텀블러는 그 두겹사이가 워터볼처럼 장식되어있엉ㅋㅋ
사이즈는 톨? 푸우랑 믹키는 그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돈키호테 털고왔음...
여동생이 시킨 후리카케랑. 친구가 시킨 민티아랑.
선물용 호로요이
놀러간다고 말했으니까.. 보나마나 엄빠가 회사에도 말했을것같아서
가져가서 먹으라고 우마이봉사고.
나머지는 나 먹을거 ♡
야쯔하시만 4개에 전병 하나..
...........전병 하난데 엄마가 이모네 갖다줬다고 한다 ^^
딸기모양 포장지보면
딸기 ㅏ저씨 표정 있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겨
기본도 맛있는데 딸기가 더 달긴하더라 ㅇㅇ 앙금은 팥?계피?인데 피가 딸기맛이야
맛없어보이는데 맛있었엌ㅋㅋ
초콜렛이랑 당고!
저기 빨간 박스가 건딸기 초콜릿이야!
요렇게 건딸기위에 화이트초콜릿이..
.... 이건 순전히 면세점서 비쥬얼보고 선택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찾아보니까 매장은 고베?에 있더라구
근데 난 이거 그냥 그랬음..
........
그리고 유일하게 면세찬스 썼던 ㅠㅠ
오른쪽팔 팔찤ㅋㅋ
ㅋㅋㅋ어제 여동생이랑 신나서 사진찌금ㅋㅋ
판도라ㅠㅠㅠㅠ 전부 다 실버고 줄+클립2개+참1개=약 20만 나왔엉! 물론 최대한 적립금+쿠폰 긁어쓴거임ㅋㅋ
호홓
이제 자랑도 끝이군.. 여행은 자랑이야...ㅋㅋ
총 경비 내역입니당
내역 |
금액 |
항공권 구입 (06.18 8시 45분 ~ 06.21 16시 15분) | 233,100 |
숙소 (06.18 체크인 06.21 체크아웃. 조식 풀) | 170,950 |
오사카 주유패스 1일 (06.19 사용) | 21,340 |
환전 35,000엔 | 418,380 |
총 경비 | \ 843,770원 |
1. 항공권 : 이스타 항공에서 출발 일주일전 구매
2. 숙소 : 지마켓에서 결제 (20대쿠폰?인가 무슨 쿠폰 받아서 5천원 할인받은 금액)
3. 오사카 주유패스 : 11번가-하나투어 구매 (즉시할인 660원 받은 금액)
4. 환전 : 14일 25,000엔 (환율:1195.11)
17일 10,000엔 (환율:1196.00)
환전은 왠지 부족할것같아서 더 한거고 돌아왔을때 잔돈 2,012엔 남았어
다 쓰자고 천엔짜리 깨기는 싫고. 잔돈도 12엔이라서 쓸수가없었고 ㅋㅋ
난 나중에도 일본갈것같아서 그냥 갖고있을거야
첫글부터 계속 말했지만, 난 여행이라면 굶는다고해도 돌아다니는 편을 선택하는 편이라서
밖에서 식사한건 하루에 많아야 두끼야
그말은 하루 식비가 1,500엔안에서 해결되었다는거고 간식을 먹어도 2,000엔을 넘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해
대신 저녁에 선물용이라고 먹을거사러가서
첫날은 음료수랑 휴족시간등 산거 1,600엔
둘쨋날은 선물용 텀블러 2,200엔
셋쨋날은 먹거리산거 4,000엔
마지막날 공항&롤 구매한거 5,000엔
이런거 생각하면.. 흠..
선물용이라면섴ㅋㅋ 먹을거만 나처럼 막 사지않으면 평소에 이거저거 간식먹으면서 다녀도
경비가 비슷할것같긴해 ^ㅇ^
그렇다고 굶은적은 없거든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외에 잡다한 팁같은거 적어볼게!
1. 나라 : 역사안 종합관광안내소에서 유비쿼터스 대여 가능 (나도 사용하진 않았고, 후기보고 적어갔는데 까먹음..)
2. 오사카성 : 1층과 5층 인포메이션에서 오디오 가이드 대여 가능 (무료. 1층에 한국어 가능한 직원 있음)
3. 주택박물관 : 인포메이션 오디옥가이드 대여 가능. 입장후 오른편 첫번째집 기모노 대여. (기모노 200엔)
★텐진바시스지로 구메쵸역 3번출구 앞 건물 엘레베이터 8층 (역사안에서 연결)
4. 우메다 공중정원 : 173m의 공중정원이라서 우산 사용x 비오는날은 우비 필수
5. 도톤보리 리버크루즈 : 난바역 14번 출구에서 뒤돌아서 직진. 오른편에 다리나오면 그쪽으로 꺽어서 직진.
돈키호테 앞이 정류장?. 1시반~9시까지 정각에 운행
6. 오사카 주유패스 관련 사이트 : http://www.osaka-info.jp/osp/kr/
한국어로 나와있고, 추천코스도 있고, 무료쿠폰 등등 설명 다 나와있어
7. 데이터 로밍서비스 센터는 탑승수속 후에도 신청할수있다. (면세점들 사이에 있어서 나도 들어가서 했어. 밖에 줄이 너무 길어서)
8. 데이터 로밍서비스는 24시간으로 신청이다. 시작시간과 마감시간이 같으니 잘 선택해야 한다.
흠.. 그 외에 질문도 받아요! 는 내가 다녀온 일정속에서...☆ ㅋㅋ
언니들도 재밌는 여행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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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역 메트로 더 21! 난바역 14번출구에서 도보로 약 10분거리였어~
앗 언니 그럼 주유패스만사고 시외일정은 매때마다 지하철에서 티켓끊은거야??
응!! 패스를 구매할만큼 자주 탄게 아니라서...ㅋㅋ 굳이 구매하지않아도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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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있다가 수정해야겠다.. 나 기요미즈데라도 기요데미즈라라규 한적있음...
헵파이브??거기가면디즈니스토어찾기쉬으ㅓ????
웅응ㅋㅋㅋ 헵파이브라는곳이 쇼핑&먹을거&관람차 다 있어 ㅋㅋㅋ 음... 영등포 타임스퀘어?같은 ㅋㅋㅋㅋㅋ그리고 지하철역이랑 연결된쪽에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면 바로 보여!
[일본여행]언니 완전 상세하다 꼼꼼해!!고마웡 여행갈때 많이참조할게 언니근데혹시 국제학생증필요한거있었어??
내가 학생이 아니라서.. 학생증 필요한경우는 없었어ㅠㅠ 지금 다녀온거 스크랩중인데 난 안다녀왔지만 나라현에 요시키엔 정원, 현립미술관은 여권제시하면 무료입장이래!
나도 2주전에 오사카갓다왓는데...헵파이브 관람차에서 남친이랑싸워서 구경도못해보고왓어ㅜㅜ
디즈니스토어못가본게한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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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도 될까? 가려고 하면 방사능 때문에 걱정되고 근데 한번은 가보고싶은 가깝고도 먼나라 또르르
이번 여름휴가로 일본가려한ㄴ데 뱅기값이 왜케 후덜덜이야..기본 40이던데 ..언닌 저렴하게 자 구매했네 ㅠㅜ 부럽다 ㅠㅠ
난 가는날 오는날 다 평일이라서 그런것같어!ㅋㅋ 가는건 49,000원 오는건 79,000원에 유류대 붙은거였엉!
일본은 진짜 귀엽고 예쁜 소품 천국에 디저트나 음식도 아기자기해서 여행가기 딱 좋은데ㅠㅠㅠㅠ 우메다 로프트는 천국이었어 돈만 있음 다 쓸어왔다
물어보는것마다 다 설명해주고 넘 고마웡ㅋㅋㅋㅋ 언니꺼넘도움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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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언니도 평일 티켓보는것같어! 통상은 원래 가격이구 앞에 49,000원이 할인가야! 혹시 걱정하는게 자리 안좋거나 뭐 그런거라면 놉!ㅋㅋㅋㅋ 항공권이 아니고 뭐 펜션같은곳도 평일이랑 주말 성수기 가격다르잖아ㅋㅋㅋ 같은이치!
그리고 이스타는 저렴한 대신에 기내식은 없구 물/오렌지쥬스 둘중에 하나만 제공해~!! 좌석도 좀 좁구^.T 근데 오사카까지 비행시간 1시간 반이라서 괜찮은것같아!
여시얌 미즈도시 선이 아니고 미도스지선...
맞다...수정해야되는데 계속 폰여시만 하네ㅠㅠㅠㅠ
롤케익을 들고 비행기탄거야 아님 캐리어에 넣은거야?!ㅠㅠ
들구탄거!!!! 내가 본 후기도 들고탔던거라 캐리어에는 도전못해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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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나 혼자다녀왔엉ㅋㅋㅋ! 밤에는 숙소에 혼자라서 심심하지만 재밌었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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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닷! 여시 고마옹 난 6월에가~~~가기전에 한번더 정독해야지ㅋㅋ
ㅋㅋ날씨 잘 보구가! 나도 작년 6월에 다녀온것같은데 난 여행내내 비왔어... 비가 안와도 양산 꼭 쓸정도로 햇볕도 강했구! 양산이랑 썬구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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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안했엌ㅋㅋㅋㅋㅋㅋ 저정도는 신고안할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무거워..진짜.. 장난아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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