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3시15분경 남양주 청학리에서 콜을 보고있는데 의정부용현동 뜨길래 갈까말까 고민하다 잡고 전화하니 상황실에서 전화를받네요 그래서 어디로가면됄까요 말하니 롯데리아앞 무슨업소로 가라해서 3분후도착하니 업소불이 꺼져있네요 그래서 콜썬타에상황설명하니 프로그램 끄고 다시켜면 고객과 통화된다하여 통화가안되네요 3번정도 통화시도하는데 업소앞에서 차한대가 지나가네요 순간 느낌이팍&혹시몰라 따라가보니 300미터앞 차를세웠네요 그래서 혹시몰라전화하면서가보니 핸드폰불빛이 보이길래 맞구나 생각하고 더가까이 다가가는순간 오매 못볼걸보고말았네요 차마문을 열수없어 조금떨어져 다시 전화시도 여러번 하는도중 어라 눈치챘나 %갑자기 차가유턴 할려고 하길래 가로막으니 여자손님이네요 그래서손님보고 왜 전화를안받으세요 하니 진동으로 해놔서 몰랐다나 그럼 손에들고있는 핸드폰은뭐지????그래서 할수없이 손님한데 물어봤네요.차를유던해서 어디로가실려고 한것같은데 콜을 취소해 드릴까요 말하니 자기는 음주운전은 안한다나 뭐라나?그럼300미터운전한건뭐지??할수없이 용현동까지 운전했는데요 가는네네 똥씹은얼굴하구 아파트도착 요금계산하고 감사합니다하니 뒤도안돌아보고 쌩까네요????내가뭘잘못했나?알수가없네..........?????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내가 눈치없는 대리기사인가;;;;;;
중랑역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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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07 08:0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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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손입장에서는 그 찐한 스킨쉽이 못내 아쉬었던겁니다.. 님이 충분한 시간을 주고 전화를 하고 운행을 하였다면 아마 여손이 만족하며 팁까지 드렸을지도 ㅋㅋ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
그럼여손이 남자 가랑이사이로 빨고있는것은 쭈쭈바인가?????
못 볼것을 봤다는 그 대목.. 더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저도 그게 궁금... 디테일 요함
쭈쭈바 래요 검정색 콜라 쭈쭈바
금방 데운 뜨거운 치즈핫바...
때되면 로얄제리 나온데요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