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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메이킹
1. 오늘이 "내" 함대의 첫 출정 날이다. 물론 "함대" 라고 일컫기에는, 다우선 한척밖에 없는 빈약한 구성이지만, 여기에 내 모든게 걸려있다고. 그래서 전날부터...
1-1. 함대의 적재 물자를 철저히 살펴보았다. (체력 +2)
1-2. 함대의 선원들과 친목을 든든히 다졌다. (매력 +2)
1-3. 집에서 잘 차려먹고 푹 쉬었다. (건강 +2)
1-4. 육분의와 나침반을 잘 살폈다. (지혜 +2)
1-5. 회계 서류를 재 확인 했다. (지능 +2)
2. 물론, 이 함대를 꾸리기 위한 돈은 땅에서 솟은것이 아닐지언데... 당연히 그곳에서 마련했다. 근데 대체 어디서...?
2-1. 나는 명예로운 해군이었다. 배경 : 군인. (원문 : Soldier)
2-2. 일등 항해사에서 끝장을 봤으니, 내 함대를 꾸릴때 되었지. 배경 : 항해사. (원문 : sailor)
2-3. 탐험을 떠나기 위해선 후원이 필요하고, 그정도의 입을 털 실력은 충분하지. 배경 : 탐험가.
2-4. 세계의 비밀을 알고 싶어 하는자들은 많고, 나 또한 그랬었다. 배경 : 학자. (원문 : Sage)
3. 물론 퇴직한 곳에서도 내가 더욱 잘 했던것은 있었는데...
3-1. 내 몸을 지키는것. (체력 +2. 배경에 따른 재주 부여/예시 : 군인 일때 - cannon expert)
3-2 기민하게 주변의 상태를 관찰 하는것. (지혜 +2. 배경에 따른 재주 부여/ 예시 : 항해사 - operator)
3-3. 머리를 써서 상황을 유리하게 만드는것. (지식 +2. 배경에 따른 재주 부여/ 예시 : 학자 - Observant)
3-4. 사람들이 내 말에 영합케 하는것. (매력 +2. 배경에 따른 재주 부여/ 예시 : 탐험가 - moderator)
현재 능력치는, 모두 10입니다. 총, 12포인트를 분배할 예정이며, 현재 질문으로 5포인트가 분배 됩니다. 나머지 7포인트는, 투표 결과가 확정 된 이후, 댓글로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토막글을 쓰기에는 카페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출신에 따라서 주인공의 이름도 지을 예정이지만, 주인공의 이름도 투고 대상에 들어가 있습니다!
+ (추가) 댓글로도 투표를 받고 있으며, 각 항목 별로 2/3/4 포도. 이런식으로 쓰시면 그것도 계산하여 추가로 반영 됩니다! 만일 이유가 명확하다면, 그런 경우는 2표로 인정 하여, 최대 3표까지 인정 됩니다!
+ (추가) 투표 시간 설정 미스가 있었습니다. 19일 오후 10시까지 투표를 진행합니다! (즉, 1차 투표는 종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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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래. 다우선 한척에 선원 15명을 먹이고 재우면서 먼 바다로 나가려면, 돈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해. 배에 실어둔 교역품이... 그래. 모직물과, 회향 씨앗... 이 ... 각각, 200평방 야드(100gp)에, 100파운드어치(100gp)랑... 15명 선원 먹일 식량과 물만 해도... 하루에 금화 세 잎(3gp)이고... 아니, 초기 자본금으로 500gp나 준비했는데...!
2. 아... 그러고보니... 설명을 하는것을 잊었습니다. 마티외 라크루아. 전직 항해사 출신으로 배 위에 오래 있었습니다. 법국 출신이라 할지라도, 더러운 꽃 나라 놈들과 촌놈인 포도 나라 놈들에게 밀리지 않을 실력을 자랑하지요.
증명 할 수 있냐구요? 배 위에 저보다 오래 탄 사람을 불러와도 이런 재주를 보이진 못할겁니다. 나침반도, 무엇도 없이 정 북쪽을 알아내는 재주가 흔한 재주는 아니지요?
* 마티외 라크루아의 재주. 날카로운 정신.
- 지능에 +1. 또한, 지능의 최대 수치를 20으로 한다.
- 어느 방향이 북쪽인지, 항상 알 수 있다.
- 다음 일출, 일몰 시간을 항상 알 수 있다.
- 2주 안에 본 것을 정확히 기억할 수 있다.
* 마티외 라크루아의 현재 스텟.
체력 (10/18) / 건강 (10/18) / 지혜 (15/18) / 지능 (10/18) / 매력 (10/18)
- 항해사 2차 질문.
0. 아. 그렇지... 보통 뱃사람은 다들 몸 쓰니 체력이 좋을거라 생각하는 고정 관념이 있던데... (상위 2개 채택/2개 투표)
0-1. 사실 맞는 말이지. 바다 위에서 제 몸 간수 하려면 기본 전투술은 필수라고. (검술 능숙)
0-2. 근데, 기본 전투술 보다도 중요한건, 위험을 알아채고 피하는게 아닐까? (감지 능숙)
0-3. 그건 틀린말이야. 항해사는 오히려 머리를 더 많이 써야 한다고. 바람 방향도 항상 읽어야 하고... (항해술 능숙)
0-4. 체력이 좋긴 한데... 오래 항해 하면 어쩔수 없이 골골 대니까 기본적인 치료는 할 줄 알아야지. (의학 능숙)
0-5. 몸이 좋다고 해도, 믿음이 없다면 그 가치가 바로 서겠는가? (신학 능숙)
0-6. 바른 몸이 있다면, 그것이 틀린 길로 가지 않도록 바로 잡아야 하지 않겠는가? (측량 능숙)
0-7. 배 위에서는 모두가 거친 법이지. 몸이 아니라 태도로써도 권위가 필요 하다고. (위협 능숙)
0-8. 배 위에서는 희망이 필요하다. 때론 거짓도 필요한 법이지.(기만 능숙)
1. 그래. 나는 훌륭한 1등 항해사로써, 직분을 수행했지. 배의 모든 화물은 내 머릿속에 있었고, 한번도 배에 누수가 생기는 꼴을 보지 못했다.
1-1. 그리고 배의 위험 요소는 선제적으로 제거해왔다. 그것또한 알 수 있어야 진정한 항해사다. (체력 +2. 감지 능숙 부여)
1-2. 화물에는, 판매할 물건만 있는게 아니다. 당연히, 식량과, 물, 널빤지와 탄약또한 공통된 것이지. (지혜 +2. 운용술 능숙 부여)
1-3. 그리고 그 화물의 가치를 알고 잘 다룰줄 아는것 또한 항해사의 소양이라 할 수 있다. (지능 +2. 회계 능숙 부여)
1-4. 항해사는 항구의 사람들과도 친해야 마땅한 일이었고, 나는 그것에도 미숙하지 않았다. (매력 +2. 설득 능숙 부여)
2. 그러고보니,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평가 하는지를 말해야 하는데...
2-1. 내 동료들은 나를 믿고 의지하며 따른다. (매력 +2)
2-2. 새로운 곳으로 가면, 꼭 그 도시의 책들을 찾는 특이한 사람. (지식 +2)
2-3. 매우 성실하고 착실하게 일하는 사람 (체력 +2)
2-4. 술집에서 내기를 하면 꼭 끼어들어서 남들을 다 털어 오는 사람 (지혜 +2)
3. 내가 진실로 중요시 여기는것은...?
3-1. 예의.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상호 존중이 있어야만 합니다. (매력 +3. 수사학 능숙 부여.)
3-2. 공정. 모든 분배와 신상 필벌에는 공정성이 있어야만 합니다. (지혜 +3. 운용술 능숙 부여.)
3-3. 돈. 충분한 자산의 확보가 있어야만, 함대를 더욱 안정적으로 운용 할 수 있습니다. (지능 +3. 회계 능숙 부여)
3-4. 패권. 바다 위를 자유롭게 통제 하는것이 나. 아니, 우리 함대의 진실된 소망입니다. (체력 +3. 사격술 능숙 부여)
* 만일, 결과에서 "능숙" 이 두번 중첩 될 경우, 3레벨을 부여 받게 됩니다.
+ 2차 투표를 진행합니다! 20일 오후 10시까지 진행 합니다! 모두 더 참여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간단하게 보실 분은 여기까지만 읽으셔도 충분합니다. 더 자세한 설명을 원하신다면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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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n never cross the ocean until you have the courage to lose sight of the shore. 용기가 없어 한번도 바다를 건너지 않았다면, 바다에서 보는 육지의 경치를 놓치는 것이다. -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
15세기 후반, 구 대륙의 탐험가들은, 신 대륙을 발견하여, 구 대륙의 영향력에 편입 시키려고 노력 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최초의 발견자를 후원한 포도의 나라는 "조금" 유리한 고지에 있지만, 포도의 나라의 이웃인 태양의 나라, 또한 그 이웃인 법의 나라, 그리고 포도의 나라의 동맹이자, 법의 나라의 유구한 적국인 꽃의 나라, 또한 튤립의 나라 모두, 사막의 나라의 교역로 통제를 극복 하기 위해서, 신대륙의 탐험에 도전 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몸 담은 국가를 번영케 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할겁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의 함대가 세계에서 제일 가는 함대가 되는것이 제일 우선이겠지요.
위대하며, 축복받은, 가라않지 않을 함대를, 만들어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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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관 설명.
- 이 세계관은 D&D의 룰과 조건등을 "일부" 사용합니다. "모두" 사용하지 않습니다.
- 이 세계관에선 모두 "같은" 언어를 사용합니다. 물론, 말이 통한다고, 말이 통하지는 않습니다.
- 이 세계관에선 "화폐를 사용 한다면" 환전을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화폐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양측의 제시한 물건이 동일 가치라는 전제하에 거래는 수용됩니다.
- 이 세계관에선, 기적과 전설이 공번되어 통용됩니다. 물론, 그 기적과 전설이 항상 우리쪽에 "유리하게" 터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 그 외 대부분의 경우는 지구와 유사합니다. 그러나 이 세계가 지구와 완벽히 같지는 않습니다. 예를들어, --의 나라가, 원 지구의 어떤 국가를 따서 만들었다 싶은 생각이 들어도, 그 국가와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 추가적인 설명 요청의 경우 언제든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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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규칙 설명.
1. 본 rp는 "대체적으로" GM이 올리는 이벤트를 중심으로 진행 됩니다. 물론, 참가자들은 이벤트를 요청 하거나, 제안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벤트의 주제는 매우 다양할 수 있고, 참가자들의 "표결"로 이벤트의 문제는 해결 될 것입니다. 물론, 제안되는 방식만으로 해결 되는것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 진행 결과는 양면성을 띄게 될 것입니다.
2. 이벤트의 진행은 "표결" 로 인한 선택, 그리고 스킬 사용의 "주사위" 판정으로 진행 됩니다. 하려는 행동의 주사위 판정에는 너프와 버프가 부여됩니다. 또한, 주사위의 판정은 다음과 같게 이뤄집니다. 3D6 기준 DC(난이도) 와 비교하였을때.
(DC는 행동의 난이도에 따라 판정 됩니다. 매우 쉬운 일은 5에서, 불가능한 수준의 경우 30까지 부여 될 수 있습니다.)
주사위 눈이 3이 나왔을때 | DC에서, 6-10이 모자랄 경우. | DC에서, 1-5가 모자랄 경우. | DC와 일치하거나, 1-5를 넘을 경우 | DC를 6-10 넘을 경우 | 주사위 눈이 17-18이 나왔을때 |
대 실패 판정. | 상당한 실패 판정. | 실패 판정. | 성공 판정. | 상당한 성공 판정. | 대 성공 판정. |
3. 능력치는 캐릭터가 가진 능력을 표현한 수치이며, 4종의 메인 스텟과, 메인 스텟에 종속된, 16종의 기술 스텟이 있으며, 메인 스텟은, 기본적으로 18, 재주로 인하여 20까지 올릴수 있고, 기술 스텟은 0-4레벨까지 존재하며, "능숙" 하다고 표현되는 기술은 2랩이 부여됩니다.
- 체력. [전반적인 운동 능력과, 반사신경과 관련이 있습니다.]
검술 : 검을 다루는 능력입니다. 백병전과 매우 큰 관련이 있습니다.
사격술 : 함포 사격, 총기 사격등의 전반적인 "사격" 판정과 관련된 능력입니다.
손재주 : 자물쇠를 따거나, 무언가를 만들거나 하는, 전반적인 "제작" 과 "잡기" 에 관련된 능력입니다.
감지 : 어떠한 "위험 요소" 를 감지 하는 능력입니다.
- 지혜. [세상을 꿰뚫어보는 능력과, 전반적인 관리에 관련이 있습니다.]
항해술 : 멀리, 빠르게 배를 몰기 위한 능력입니다.
운용술 : 오래, 불만 없이, 건강하게 배를 몰기 위한 능력입니다.
통찰 : 누군가의 "진짜" 의도를 파악할때 사용하는 능력입니다.
의학 : 누군가의 "부상" 을 치료하거나, 안정 시키기 위해 사용 하는 능력입니다.
- 지능. [무언가를 정확히 아는 능력과, 논쟁의 기반에 관련이 있습니다.]
측량 : 현재 위치와 어디로 가는지 알기 위해 필요한 능력입니다.
회계 : 거래에서 "이득" 을 보기 위해 필요한 능력이며, 함대를 원활히 관리 하기 위해서 필요한 능력입니다.
신학 : 기적을 믿는자와 선교를 위해 필요한 능력입니다.
과학 : 조선 기술등, 주요한 제작 기술에 필요한 능력입니다.
- 매력. [상대방과 교류하는 능력과 높은 곳에 서는데에 관련이 있습니다.]
기만 : 진실을 숨기고, 거짓된 정보를 풀때 필요한 능력입니다.
위협 : 적대적인 행동으로 남에게 영향을 미칠때 필요한 능력입니다.
설득 : 우호적인 행동으로 남에게 영향을 끼칠때 필요한 능력입니다.
수사학 : 누군가를 고무하고 연설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입니다.
- 건강 [신체적 건강함과 체력, 회복력을 의미합니다.]
3-1. 스텟별로 주사위 보정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8-9 | 10-11 | 12-13 | 14-15 | 16-17 | 18 | 19 | 20 |
-1 | +0 | +1 | +2 | +3 | +4 | +5 | +6 |
* 예시를 3개 들겠습니다. 1개는 상시 판정 (= 항상 이뤄지고 있는 행동) 1개는 비 상시 판정, 1개는 "특별 행동" 에 관한 예시입니다.
- 당신의 매력이 13이고, 설득 스킬 레벨이 2. 인 상황에서, 간단한 설득 (DC 5) 을 시도 한다면, +3의 보정을 받습니다. 이 경우, 최소한 "성공" 이 보장 되므로, "대 실패"를 피하기 위해, 주사위 굴림 생략을 요청 할 수도 있게 됩니다.
- 당신의 체력이 16이고, 손재주 스킬 레벨이 3이라면, 보정치 +6을 확보 하게 되며, "특별 행동" 으로 판정되는 "특수한 물건의 개발" 을 시도 해 볼수 있을것 입니다. 물론, 쉬운 행동은 아닐 것입니다.
- 당신의 지능이 14이고, 측량 스킬 레벨이 3이라면, 보정치 +5를 확보하여, 상시 판정상 +15를 확보 하게 되어, 항시 "현재 좌표" 를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재주" 는, 트레잇 시스템과 비슷하게 캐릭터의 행동에 영향을 크게 주는 장치로써, "매우 드물게" 얻을수 있고, 재주로만 얻을 수 있는 효과 또한 존재 합니다.
5. 원래 D&D 룰에서는, "종족" 과 "클래스" 개념이 있지만, 이번 작에서는 생략합니다. 배경이 "그래도" 지구인데, 다른 종족의 등장은 어색하고, 클래스는 너무 "무겁다" 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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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목표.
본 RP에서, 캐릭터가 지향하는 "최종" 목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기본적" 목표는 단 한가지. "최고의 함대를 만든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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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0. 위의 설명을 읽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는 책임 지지 않습니다.
1. 이해 할 수 없는 사항, 혹은 설명 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는 질문을 항상 환영 합니다.
@로콘 그것도 가능합니다! 일부 설정의 경우는, 2화 진행 투표 아래에 간단히 더 걸어볼 생각입니다. 1화의 투표는, 캐릭터의 스탯과 기본 배경을 정하여, 2화의 진행을 시작케 하고, 추가적인 사안 (예컨데... 주인공의 "종교와 독실함", 주인공의 "단점"이라던가 하는) 의 경우또한 2화에서 합니다!
“성 바르톨로메오 축일을 기억하라“
”해야 할 일이 많다“
@dear0904 잘못 썼네요. 신학 기만 지망입니다.
와 진짜 광신도 종교혁명가 컨셉이 메이저가 되는 건가요? ㄷㄷㄷ
신대륙 무역 개척(X)
럭키 존스타운(O)
(…)
진짜 매매매+신학+기만 통과되면 기함 이름은 메플뢰르(Maifleur) 신청합니다(?)
ㅋㅋㅋ... 일단 느낌이 그렇게 오고 있긴 한데(...) 만일 진짜로 지금 짠 투표의 1번이 1-5로 되면 정말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싶지 않을까 합니다 ㅋㅋ...
+ 사실 어느정도 감이 오면 선작성 시작 하거든요 ㅋㅋ... 작성 속도가 워낙 느리니까. 타자도 느리고, 머리속에서 조합도 해보고 하다보니... 만일 이랬는데 확 뒤집어지면 ㄷㄷㄷ...
@E.E.샤츠슈나이더 5월의 꽃이라... ㅋㅋㅋ... 확인 했습니다.
신천지로 가자!(???)
현재, 투고된 사항에 의거한 2화의 추가적 투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 1번 사항의 경우 "신학 능숙" 을 조건문으로 하므로, 투표 상황의 변화로 인해 취소 될 수 있습니다.
1. 캐릭터의 종교적 성향. 위그노, 가톨릭의 판별과 광신자/신실/세속의 여부를 판단합니다. 세속 주의는 너무 이르지 않냐는 분께... "이 세계엔 기적과 전설이 있습니다." 거 크라켄에 잡혀갈뻔 한 재앙을 겪은 선원이라면 신을 원망하고 세속화 될 법 하지 않습니까?
2. 캐릭터가 바다로 나아간 이유는, 반골이기 때문인 것인가? 아니면 다른 요인이 있는가? (이너 퍼팩션 관련)
+ 또한, 현재 준비중인 차회의 투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첫 항해를 어디로 갈 것인가! (첫 항해의 목적은 "교역" 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2. 도착한 곳에서의 거래 방식은? 3. 두번째 항해의 "추가" 목표 지정!
++ 또한, 추가적으로 "이랬으면 좋겠다" 의 사항은 판별 후에, 위처럼 설정 되오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광신도 나왔는데 흑해무역같은거 걸리면 웃음벨이네요 ㅋㅋㅋㅋ
다적었는데 사라지네요 소름(..)
1. 가톨릭 신실. 미신까지도 믿은 선원..이게 고증이죠(?)
2. 작은 장원을 담당하는 집사의 삼남으로 태어났습니다. 교육도 얼추 받을 정도였지만, 태평성대라면서 장원의 상황은 나빠지고, 농노들도 런박는 사태가 계속 되자 영주는 주인공에게 추노(..)를 임명합니다.
도시로 갔습니다. 도망자들에게 개처맞고 돈까지 뜯겼습니다(..)
같이 온 부하들도 잃고 혼자 간신히 도망친 주인공은 어차피 돌아가봐야 평생 능멸 당할 거, 그냥 본인도 도주하기로 합니다. 마침 선원 모집원이 근처에 있었기에 얼떨결에 선상으로 향합니다. 그 뒤 여러 일을 겪고 마침내 자신의 선박을 구매한 입지전적인 무난한 스토리입니다(?)
@E.E.샤츠슈나이더 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흑해 무역이 나을수도 있어요 ㅋㅋ 광신도-북아프리카 조합으로 가면 입장 첫턴이 신학 논쟁이 되는 혼돈의 카오스가(...)
@통장 으음... 1번의 경우는 2화에서 투표 할거고... 2번의 경우는 프롤로그 스토리 도입 가능성이 있음을 선 고지 합니다!
@dear0904 아 2화에서 하는 거였군. 이제 알았습니다(..)
@dear0904 알고보니 유대인이었고, 신천지 건설이란 약속의 땅 이스라엘을 다시 세우려는 시도였다면?
투표를 종료합니다! 집계 이후, 결과를 발표하며... 2화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참여 감사합니다! 다음화에도 많은 참가 부탁 드립니다!
0.
시스템 투표.
항해술 4표, 의학 4표, 기만 6표, 신학 5표, 감지 1표.
댓글 투표.
항해술 2표. 의학 2표. 기만 4표. 신학 4표.
최다 득표. 기만 10표. 신학 9표. (차득표, 항해-의학 6표)
1.
시스템 투표.
지능 3표. 매력 7표.
댓글 투표.
매력 6표.
최다 득표. 매력 13표. (차득표. 지능 3표)
2.
시스템 투표.
매력 5표. 지능 4표. 체력 1표.
댓글 투표.
매력 4표. 지능 2표.
최다 득표 : 매력 9표. (차득표. 지능 6표)
3.
시스템 투표.
매력 6표. 지능 2표. 지혜 1표. 체력 1표.
댓글 투표.
매력 4표. 지혜 2표.
최다 득표 : 매력 10표. (차득표. 지혜 3표)
+ 주인공 스텟 상황.
기만, 설득, 수사학, 신학 능숙.
체력 10(0)/건강 10(0)/지능 15(+2)/지혜 10(0)/매력 17(+3)
@dear0904 오… 2화는 내일 낮쯤에 나오나요?
반쯤 드립성으로 얘기한게 찐이 되다니 ㄷㄷㄷ
@E.E.샤츠슈나이더 "지금" 이라고 멋지게 말하고 싶은데(...) 아마 12시 전에는 올릴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ㅋㅋ...
2화 올라 왔습니다...! ... 일케 바꿔도 오래 걸리는건 비슷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