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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의 투표 결과.
1번 결과, 회계 서류 재 확인. 지능 +2. 2번 결과. 항해사. 3번 결과. 지식 재주 keen mind 부여.
4번 결과. 법국. 마티외 라크루아. 5번 결과. 신학-기만. 6번 결과. 항구와의 친교 중시. 매력 +2. 설득 능숙.
7번 결과. 동료 또한 의지하며 따른다. 매력 +2. 8번 결과. 예의와 상호 존중 중요. 매력 +3. 수사학 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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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법의 나라 출신의, 마티외 라크루아. 그는 작은 장원을 관리하는 관리인의 차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장원의 관리를 이어 받을 가능성이 있는 스페어기에 충실히 교육을 받았지만, 좋은 시절이라고 일컫고 있으면서도 장원의 상황은 갈수록 나빠지고, 농노들은 처우 개선을 요구하거나, 대놓고 도시로 도주 하는 사태가 이어졌습니다.
영주는 스페어 타이어를 유용하게 쓰고자 했기에, 도시로 보내 농노들을 되찾아 오라고 명령했으나, 수에는 장사가 없어, 도망자들에게 흠씬 두들겨 맞고 가져온 여비마저 잃었습니다.
겨우 도망친 마티외 라크루아는, 어차피 돌아가도 자리가 없을것임을 직감하고 그냥 도망쳐 버리기로 합니다. 저번주의 본 물건 대로라면, 항구에서 사람을 모으고 있다더군요... 교육 받은 사람은 흔치 않을 것이기에, 자기 자리 정도는 충분히 확보 할 수 있을거라 여기고 승선하기로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배에 오른지 몇년이 지났습니다. 마티외는 배 위에서 많은것을 익혔습니다. 예컨데... 그는 그가 탄 위에서 "유일한" 신학을 전문적으로 배운 사람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해적선에 중과부적으로 쫒기는 와중에, 갑자기 해적선이 반으로 갈라지는것을 본다면, 기적을 믿게 되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니까요. 물론, 그 반대로... 진실을 숨기는 것 또한 배워야 했죠. 이 또한 당연합니다. 식량이 거의 다 떨어졌다거나, 항로가 조금 틀어져서 입항 시기가 미뤄진다거나 하는 절망적인 정보를 모두가 알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과 정말 가깝게 지냈습니다. 항구의 관리자와 도선사는 그를 살갑게 대했고, 그 또한 그들을 허투루 대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같은 배를 타는 선원들 또한 그와 친하게 지내고자 했습니다. 그는 낮은 지위에 있을때나, 높은 지위에 있을때나,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남들을 대했으니까요.
그리고 이제, 1등 항해사에서, 다시 더 위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몸 담은 함대의 규모는 매우 작아졌지만, 이제는 함선의 장이자, 함대의 수장이 되었습니다. 마침내, 내일. 내일이 "자신의" 함대를 몰고 출항하는 첫 날이 될겁니다.
1.
마티외 라크루아 그는, 항해사 시절에도 꼼꼼했습니다. 그건 그가 자기 함대를 가지게 된 이후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적재 물자는 실을때부터 확인 했고, 선원들과도 만난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출항 전날에 그가 더 마음을 쓴것은, 재무 제표입니다.
초기 자본금으로 500gp를 가지고 시작 했지만, 15명을 먹이고 재우는 돈으로 들어가는 기본적 돈이 하루에 3gp씩 들어가는 시점에서, 가만히만 있어도 반년 후에는 파산하니까요. 낭트의 외항인 생나제르에서 확보한 교역품으로 양모 200 평방야드 (100gp/120kg) 와, 회향 씨앗 100파운드 (100gp/45.3kg) 가 실려 있으니, 이번 항해에서 잘 거래를 마무리 짓는다면, 어느정도의 이익을 가져 갈 수 있을겁니다. 과연 그럴겁니다.
2. 마티외 라크루아의 재주는 사실 신학을 배웠고, 진실을 곡해 할 수 있다거나, 남들을 고무하고 설득 하는데에 능숙한것 이외에도 매우 중요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그는 언제 어디서나 낮과 밤의 길이, 정확한 방위를 맞추는 재주와 함께, 좋은 기억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가 항구로 망설임 없이 향한것도, 농노들을 쫒기 전에 본 소식이 이유였으니까요. 물론 이 능력만 있다고 그렇게 빠르게 승진 할 수는 없었을테니, 그 외의 다른 품성또한 이유긴 했을겁니다.
* 마티외 라크루아의 재주. 날카로운 정신.
- 지능에 +1. 또한, 지능의 최대 수치를 20으로 한다.
- 어느 방향이 북쪽인지, 항상 알 수 있다.
- 다음 일출, 일몰 시간을 항상 알 수 있다.
- 2주 안에 본 것을 정확히 기억할 수 있다.
* 마티외 라크루아의 스탯.
기만, 설득, 수사학, 신학 능숙.
체력 10(0)/건강 10(0)/지능 15(+2)/지혜 10(0)/매력 17(+3)
1. "일단 계산컨데, "왕복 100일" 안에 첫 항해가 끝나야 합니다. 파산하지 않기 위해서라도요...! 항해의 행선지는 말했던것 같은데... 어디더라..."
1-1. 낭트-아바나. (항해 시간 편도 25일. DC 10. 예상 이윤 모직물 : 100gp, 회향 : 300gp. 관세 별도)
1-2. 낭트-튀니스 (항해 시간 편도 12일. DC 5. 예상 이윤 모직물 : 100gp. 회향 250 gp. 관세 별도. "입항시 "차질" 가능성 있음)
1-3. 낭트-케페 (항해 시간 편도 19일. DC 8. 예상 이윤 모직물 130 gp. 회향 200 gp. 관세 별도. "입항시 "차질" 가능성 있음)
1-4. 음... 다른 곳은 없을까? (행선지 제안. 나머지는 gm 계산)
2. 아. 거래 방식은요...?
2-1. 최대한 높은 가격을 받기 위해 흥정. (회계. DC 8)
2-2. 평범한 거래 (위의 예상 이윤을 확보. 판정 무)
2-3. 우매한 이교도를 참교육 한다(...) (광신도 가능. 신학. DC 14)
3. 다음 항해에서는 무엇을 더 시도해 볼까요...?
3-1. "전설" 에 대한 조사. (신학. DC 10)
3-2. 도착한 항구를 우호적으로 만들자. (설득. DC 12. 30 gp 소모)
3-3. 도서관에서 지식을 함양하자. (지능. DC 8)
캐릭터의 추가적 질문.
1. 신학을 배운자에게, 중요한것은 종교적 성향입니다. 당신은, 배웠으므로 신실합니까? 배웠기에 세속적입니까? 또한 당신은... 위그노입니까?
1-1. 성지와 성유물이 우리를 구원하리라! (트레잇. 광신도 부여)
1-2. 가톨릭이며, 신실하다.
1-3. 평범한 가톨릭 신자이다.
1-4. 가톨릭 신자지만, 세속적이다.
1-5. 교황은 적그리스도이며, 인간은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 (트레잇. 광신도 부여)
1-6. 위그노이고, 신실하다.
1-7. 위그노긴 한데, 평범합니다.
1-8. 가톨릭이 싫어서 위그노인것이다.
2. 으음... 아. 하나 더 있군요. 포도국이나 꽃나라처럼 바다만 바라봐야 하는것도 아닌데, 당신은 왜 바다로 나아가고자 합니까?
2-1. 프랑스 귀족놈들은 끼워주도 안해! 내 운명은 내가 개척 하는것이다! (트레잇 반골 부여)
2-2. 저 바다 너머에 내가 원하는것이 있다.
2-3. 배가 있으니 오르는것이지, 그 외의 말이 필요한가?
* 트레잇 반골의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마음에 안 드는 의뢰를 "무조건" 거절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상대가 적대적으로 대응 하는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 트레잇 광신도의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다른 종교로의 위장이 불가능 하다. "신학 논쟁" 을 해금한다.
** 신학 논쟁 : "이교도" 로 판정 되는 대상에게 시도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최소한 DC 10 이상의 난이도가 부여 되며, 승리 할 경우, 패배측을 일시 개종 시키며, 무조건적인 "우호적 거래" 로 판정 합니다.
+ 항상 댓글 투표 또한 열려 있습니다! 이유가 없어도 1표, 이유가 있다면 2표를 추가로 행사 하실수 있습니다!
+ 1차 투표는 종료 되었습니다! 2차 투표를 아래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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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의 투표 결과와 DC 판정.
1. 아바나 15표. (DC 10)
무난하게 성공했다.
2. 신학 논쟁 12표. (DC 14)
하이고... 실패다. 보통 수준을 +4로 도전하면 성공률이 낮은건 아닌데... 암튼 조금의 패널티가 있다.
3. 전설 조사 8표. (DC 10)
이건 또 가볍게 성공. 전설들의 종류는 여럿 있는데, 그중 추첨된것이 아래의 투표로 오른다.
4. 위그노 광신도 12표! 이제 마티외는 광신도!
5. 바다를 건넌곳에 소망이 있으리라... 일단 반골이 아닙니다. 8표.
0. 첫 항해를 나서기 전에, 하나 더 밝힐 것이 남았는데... 내가 왜, "그렇게까지" 내 신앙에 철저한 것인가를 말해야만 한다. 사실 그리 엄청나게 거창한 이유가 있는것은 아니다.
교황청의 부패는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 이었고, 그것뿐만이 아니라도 "개혁" 을 부르짖는 사람은 많았으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그정도는 아니지 않겠냐고 한다면, 계속 들어야만 한다. 나는 사제들을 신뢰 할 수 없기까지 하니까.
나는, 내가 겪었던 기적을 배운대로 알렸을 뿐인데, 왜 그런 수모를 겪어야 했는지, 아직까지도 이해 하지 못한다. 나름대로 "신실" 했던 나는, 그날 겪었던 "기적" 을 한치의 빠짐도 없이 사제에게 고해를 올렸으나, 그래서는 안됐을 것이다. 그 고해가 내게 가져온 재앙이 얼마나 많은지...
그 사제도 아닌 자는, "남에게 재앙이 오길 바라는 것은 큰 죄" 라며 보속으로 고액의 면벌부를 사는것을 요구했다. 물론 거기까지는 그럴수도 있다. 그럴수도 있는데... "거짓된 기적으로 사람을 현혹코자 했다." 느니, "자기 살자고 남에게 저주를 퍼붓는 사람" 이라는 헛 소문까지 퍼지는건 도무지 참을수가 없었다. 같은 배를 탔던 동료들은 당연히 헛 소문으로 일축 했지만,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 소문을 사실로 믿고 꺼려했다.
내가 "왜" 지중해와 면한 좋은 항구인 "마르세유" 가 아닌, 서쪽의 "낭트" 에서 시작 했는지도 이제 알 수 있을 것이다. 그 소문이 퍼진 곳이 마르세유이기 때문이다. 니스나 몽펠리에 같은 가까운 도시로 가지 않은것 또한, 그 부도덕한 사제와 다시는 만나지 않기 위함이리라...
아. 그런데... 위의 말 대로라면, 내가 "개종" 한 것은 이해가 될 지라도, "광적" 인지는 이해가 안 될지도 모르겠다. "프로테스탄트" 의 신자는 기적을 중요시 여기지 않는다는것이 보편적인 시각이니까.
하지만... 기적을 직접 겪었다면, 당연히 "광적" 으로 믿는게 오히려 당연하지 않나...? 그것도 "교황" 놈이 인정하지 않는 기적이라면, 내가 성공해서 그 기적이 기적이었음을 더욱 더 당당하게 입증 하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1. 아무튼... 첫 항해를 시작 해야 할 시간이다. 아바나... 마리아나 믿는 포도아의 거점이라 마음에 들지 않지만, 정당하게 벌어들이는 부를 위해서 가야한다. 배에는 보급 물자 30일치 (90gp) 를 실었고, 선원들을 위한 임금 (1일당 2sp. 총 75gp) 도 준비 해 두었다. 기록적인 첫 항해를 시작 할 시간이다!
2. 후... 무사히 항구에 도착 했다. 선원들이 하역을 준비 하는 동안, 이곳 상회의 책임자를 만나러 가볼 필요가 있겠군.
"아. 거래를 하러 오셨다고 항구에서 전해 들었습니다. 이름이... 마티외... 씨? 저는 페레이라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볼 일이 있을것 같은데, 우호적인 거래를 수립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그러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페레이라씨. 아. 그런데... 요즘 대륙에서 어떤 이야기가 퍼지고 있는지 아십니까?"
"개척촌으로 넘어오고서는 저쪽 이야기를 들을 일이 잘 없지요. 어떤 이야기가 퍼지는지 꼭 듣고 싶습니다만..."
"바로, 타락한 성직자들을 징벌하는 "기적" 에 관한 이야기지요. 그... "미래의 범할 죄" 에 대한 면죄부를 팔다가...
"요즘 상인들이,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합리화 해준다니 뭐니 하는 그 이야기라면 그리 듣고 싶지 않아지는군요. 그냥 거래나 빨리 하고 치웁시다. 싫다면 다른곳에 가시던가."
- 논쟁 결과 : "비 우호적 거래" [매각 가격 10% 감소, 구매 가격 10% 증가]
- 거래 결과 : 모직물 180gp 판매, 회향 360gp 판매. 관세 15% 지불로, 최종 금액 489gp 확보. (항해상 이익. 289-75(물자)-75(임금). 139gp)
- 거래 결과 : 설탕 380gp (190lbs) . 담배 20gp (10lbs) 잔여 금액 224gp.
3. ... 많이 배웠다고 생각했는데, 말을 툭 잘라버리고 거래를 거부하려니 도리가 없다! 일단, 설탕과 담배를 사서 복귀 할 수밖에 없군. 일단 낭트로 돌아간 다음, 선원들에게 쉴 시간을 주면서, 나도 더 다듬을 필요가 있겠어...
3-1. 복귀해보니 여럿 정보들이 많이 들어오는군... 어디...
- 포도의 나라는, 동 아프리카의 잔지바르를 점거, 무역 거점화 하고 있다.
- 그... 사막의 나라가, 성의 나라와 전쟁을 시작했다...? [사막의 나라의 "전쟁 물자" 가격이 상승한다.]
- 꽃의 나라와 튤립의 나라가 카리브해에 거점을 건설하려 시도 한다는 소문이 있다.
으음... 이정도인가...? 생각을 좀 해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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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타임...!
1. 당신은 낭트로 다시 돌아왔고, 손에는 설탕과 담배가 있습니다! 이걸 좀 팔아봐야 할텐데... 어떻게 파는것이 좋겠습니까?
1-1. 그냥 상회에 빠르게 팔아 치우자. (회계. DC 5. 예상 이윤은, 담배 108gp. 설탕 2546gp)
1-2. 사람을 모으려면, 신대륙의 물자를 널리 퍼트려야 한다. (수사학. DC 10. 담배 무상 판매. 설탕 1200gp 예측. "담배의 수요가 상승 할 것입니다.")
1-3. 뇌물을 쓴다면, 어떠한 권리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설득. DC 14. 담배 무상 증여. 설탕 800gp 예측. "우호항 판정을 시도합니다.")
* "수요 상승" 이벤트는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성공적" 이라는 전제 하에, 그 이벤트의 효과를 상실 하는 상황까지, 교역품의 판매가를 최소한 50% 증대 시킵니다. 또한, 높은 수준의 성공의 경우, 추가적인 효과가 발생 될 수 있습니다.
* 우호항 : 보통의 "국적항" 과 "타국항" 은 서로 받는 대우가 다릅니다. 관세라거나, 입항 거부 가능성이라거나, 여러모로. "우호항" 은 그럴 걱정을 삭제합니다. 관세 면제 혜택을 부여하며, "비우호적 거래" 가능성을 봉쇄합니다. 그리고 그 항구의 본국이 적대적이라도, 그 항구는 당신을 수용할 겁니다.
* 특산물 : 다른 "보통" 의 물건과는 비교를 거부합니다. "폭락" 의 영향을 무시하며, 유발 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판매가를 "50%" 향상 합니다.
1-4. "기타"
2. 당신은 낭트에서 "전설"에 대해 조사했고, 그 성과를 어느정도 얻었습니다. 그 정보는...?
2-1. 북쪽으로 항해한다면 아우로라를 만날수 있다고...? (기상 현상 발견. 경험치 150 지급)
2-2. 마시면 잠에 들지 않는 신기한 음료가 있다고...? (교역품과 교역로 확보. 경험치 50 지급)
2-3. 무풍 지대에서도 멀쩡히 돌아다니는 배가 있다고...? (특수 함선의 정보 획득)
3. 정보를 얻었다면 확인도 해봐야겠지요...! 아니면 조금 묵혀 두시렵니까...? 아무튼 세번째 항해에 대한걸 정할 시간입니다!
3-1. (2의 정보) 를 얻었는데 바로 확인해 봐야지 않겠습니까? (정보에 따른 판정)
3-2. 일단 지금은 안전하게 돈을 더욱 모아야 한다...! (아바나로의 기본적 교역)
3-3. 이교도끼리 싸우고 있다고? 싫은놈들끼리 싸우면 그 사이에서 돈이나 벌어야지! (낭트-리스본-리예카 교역. DC 8. 최종 예상 이윤. 1300gp)
3-4. 네...? 해적 토벌을 해달라굽쇼...? (사격술. DC 10. 경험치 50. 보상 80gp.)
4. 아. 그러고보니... 기함에는 멋진 이름이 필요한데... 뭐 없을까...?
4-1. 메플뢰르 (Maifleur)
4-2. 리베레시옹 (Libération)
4-3. 댓글로 제안.
+ 2차 투표를 시작합니다! 이번 투표 종료 시각은 오후 8시입니다! 댓글 투표는 항상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바나가 쿠바의 그 아바나는 아닌거죠..?
그 아바나 맞습니다만... ... 원 역사 대로면 고증적 오류가 있나요...?
@dear0904 아, 낭트에서 튀니스 가려면 지브롤터 통해서 빙빙 돌아가야 하는군요. 순간 지중해로 착각했습니다 ㅋㅋ
@E.E.샤츠슈나이더 ㅋㅋㅋ... 사실 세바스토폴도 육상 교역이 가능은 합니다(...)
+ 아 ㅋㅋㅋ... 거리 계산이 이상하다 싶으셨나보군요. 낭트에서 아바나가 25일인데, 지중해에 면한 튀니스가 그 절반이나 걸리나...? 같은...?
@dear0904 혹시 케페는 어느 지역인지 알수 있을까요?
+ 네 ㅋㅋㅋ 무의식적으로 마르세유-튀니스 거리 계산하고 나서 “엥? 대서양을 건너는데 그거밖에 안걸려?” 했죠 ㅋㅋ
@E.E.샤츠슈나이더 흑해(...) 입니다. 카파 식민지를 먹고 케페로 이름을 바꿨죠 ㅋㅋ
+ 아...! 시작 위치가 ㅋㅋㅋ 마르세유-튀니스는 확실히 짧죠 ㅋㅋ
ㅇ 콜럼버스가 발견한 것이 인도는 아니지만, 적어도 “새 시작”을 할 수 있는 땅이라는 것은 명백합니다. 지중해에서 바르바리 해적들과 의미없는 싸움을 하느니, 대서양을 건너는 것이 이득입니다.
[아바나]
ㅇ 거래 방식? 돈이 중요하긴 합니다. 하지만… 사람을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뭡니까? 바로 신과의 연결 아닙니까? 일단 복음을 전파해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좋은 거래의 시작입니다!
[우매한 이교도를 참교육한다]
ㅇ 다음 항해라.. 아무리 뜨내기 인생이라도 어딘가 정착하긴 해야겠죠..! 약속의 땅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그러기 위해서는 주거래지역에 안정적인 거점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도착한 항구를 우호적으로 만들자]
ㅇ 왜 항해를 하냐구요? 당연히 약속의 땅을 건설하기 위해서 아니겠습니까?
[저 바다 너머에 원하는 것이 있다]
<추가 질문>
교황? 그건 또 뭔 호감고닉이죠? 사실 전 위클리프와 후스 선생의 글을 매우 감명깊게 읽었습니다만?
성유물? 신비주의? 그게 뭔데 ㅆ덕아. 전설이고 기적이고 간에 그건 신과 인간을 더 밀접하게 이어주는 끈일뿐, 과도한 의미를 부여할 수는 없습니다. 그분은 전지전능하신데, 그깟 기적이나 아티팩트를 보고 왜 이렇게 호들갑인지 원. 당신들은 매일 아침 소변을 볼 때마다 깜짝 놀랍니까?
사제라.. 인간은 누구나 신의 은총을 받는 존재인데 왜 면벌부나 사고파는 잡것들이 중간에 유통마진을 떼어먹는 걸까요? 기괴하기 이를 데가 없습니다. 만인사제설 붐은.. 온다!
결론. 예수천국 불신지옥! 교황은 적그리스도이며, 인간은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E.E.샤츠슈나이더 표를 2표로 간주합니다.
* 만일, "광신" 특성을 보유 하지 않을 경우, 2번의 "신학 논쟁" 투표는 무효화 될 것입니다.
** 이번 행선지의 경우, 2-3번은 "무조건" 신학 논쟁이 발동 되지만, 1번의 경우, "가톨릭" 광신으로 결론 날 경우에도 무효화 됩니다. (이유 : 아바나의 소속상 가톨릭)
@E.E.샤츠슈나이더 후스의 글을 감명깊게 읽었다... 그럼 혹시 루쉰의 글도 감명깊게 읽으셨나요(?)
노래 좋으니까 아바나로 가야지.
아바나 2표 추가입니다. (아니, 이런 짧은 이유도 2표라고? 하실 분을 위해 말해두자면... 1표는 1-3-2-5-2 이렇게만 쓸때 입니다.)
파산을 목적으로…!! 하려다가 어쩐지 흐즈르 하이레딘 파샤(이명 바르바로사)가 떠올라서 스무스하게 튀니스를 골랐습니다…………만……… 다른 투표는 현재까지 제가 1표씩입니다. 나 메이저 아니었나……???
"원래는" 메이저할 선택이실겁니다 ㅋㅋ 근데 컨셉플로 단결! 상황이 나오면 많이 달라지는 법이죠 ㅋㅋ
+ 아. 댓글 투표는 뭘 찍었는지 직접 말해 주셔야 반영 됩니다. 제가 맞추는건 가능한데 (튀-흥-전-위그-바다가 있어서) 그렇게 하면 곡해의 소지도 있고 해서요 ㅋㅋ. 그런 고로, 튀니지만 2표 추가 입니다!
@dear0904 +말하고 싶으면 하겠습니다. 흐흐흐.
@디아나 ㅋㅋㅋ 비밀 투표 또한 신성하죠 ㅋㅋ 재밌으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ㅋㅋ
현재 (4:13) 투표 상황.
1.
시스템 : 아바나 7표. 튀니스 1표. 콘스탄티노폴리 1표.
댓글 : 아바나 6표. 튀니스 2표. 콘스탄티노폴리 2표.
최다표 : 아바나 13표. (차 득표 튀니스/콘티 3표)
2.
시스템 : 흥정 4표. 논쟁 5표.
댓글 : 흥정 2표. 논쟁 4표.
최다표 : 논쟁 9표. (차득표 흥정 6표)
3.
시스템 : 전설 5표. 투자 1표. 지식 1표. 영입 1표. 개종 1표.
댓글 : 전설 2표. 투자 2표. 영입 1표. 개종 2표.
최다표 : 전설 7표. (차 득표 투자/개종 3표)
4.
시스템 : 광신 가톨릭 1표. 신실 가톨릭 1표. 세속 가톨릭 1표. 광신 위그노 5표. 세속 위그노 1표.
댓글 : 신실 가톨릭 2표. 광신 위그노 4표.
최다표 : 광신 위그노 9표. (차득표 신실 가톨릭 3표)
5.
시스템 : 개척자 4표. 소망 3표. 그냥 2표.
댓글 : 개척자 2표. 소망 2표. 그냥 2표.
최다표 : 개척자 6표. (차득표 소망 5표)
늦었지만 개업 축하 선물로 표지를...
표지 감사합니다 ㅋㅋ... 사용 여부는 적절히 판단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세계관 질문)
1화 설명에는 15세기 후반이라고 언급되었는데, 지금 시점은 대충 1500년 플마2 정도라고 보면 될까요? 아바나도 이제 막 거점화되는 시기겠고..
년대는 그쯤이라고 보시면 되지만, 원 역사와 조금씩 차이점은 있습니다! (대표적 예시. 원 역사의 콜럼버스 (최초의 발견자) 는 스페인에서 후원 했지만, 여기서는 포도국에서 후원 했다는 점! 따라서, 아바나도 지금 개척자는 포도국입니다.) (광신도 컨셉으로 가는 경우를 대비한 두가지 사건 (예컨데, 전환점... 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도 준비 되어 있지만, 이 경우도 원 역사보다 앞당겨 지게 되는 셈이겠죠.)
+ 추가적인 예시로, "튤립의 나라" 도 있겠네요...! 원 역사 네덜란드 독립 전쟁 시기- 종교 개혁 시기도 원래와 조금 다른 셈입니다! 물론, 이걸 다 일일히 설명 했다간, 설명이 너무 많고 무거워지기 십상인지라...
@dear0904 하긴 카리브에서 절멸전을 벌인 벨라스케스도 콜럼버스 선단원이었으니.. ㅋㅋㅋ
혹시 서국이나 포국 정복자들을 포로로 잡고 “깃털 달린 뱀의 제국“에 제물로 넘겨도 되나요(?)
@E.E.샤츠슈나이더 엌ㅋㅋㅋㅋ... 오히려 그 경우는 둘 중 어느 경우건 "광신도" 트레잇이 달릴때는 불가 판정이 걸린다고 답 하겠습니다. (이유 : 같은 종교를 믿는 동료를 팔아 넘길순 없다! / 이단자는 이교도가 아닌, 우리가 심판 해야만 한다!)
동료를 찾고 지역조사를 진행한다
3번의 기타 항목, 1표로 간주 됩니다... 만, 확실하게 묻고 정하겠습니다. 이 세션이 "1인 rp"를 표방하므로, npc 캐릭터를 하나 추가하며, "능숙" 한 기술 1개를 가지는 특별 선원을 초빙하는 형태가 될 것입니다. 그래도 무방 할까요? (즉, 대항해시대 4의 선원 동료들과 다른, 3과 비슷한 전문직 고용의 형태를 띕니다. 쉽게 사망하거나 해고 될 수도 있는.)
+ 선 후를 조정하여... 지역 조사를 진행해 "어떠한 정보" 를 얻으며, 특별한 선원 후보를 선택, 고용 여부를 결정하게 되는 이벤트가 되겠습니다!
1-4. "콘스탄티노폴리"
이스탄불의 융단 - 아테네의 미술품 무역이야말로 대항해시대의 첫 시작으로 안성맞춤...!(..)
2-1. 무난한 장사치루트
3-4. 정교회로 개종을 합니다(??) 오직 오소독스만이 진정한 트루 페이스..!
1-2. 그래도 기독교 사회의 엘리트 출신인데 신실한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입니다.
2-3. 직업정신(..)
역시 그때 그때 생각하는게 제일 재밌군요(..)
1-4 계산. 콘스탄티노플. 17일. 예상 이윤 모직물 "판매 불가!" 회향 200 gp. 관세 별도. "입항시 "차질" 가능성 있음. DC 7.
* 판매 불가 판정의 경우, "보통" 두가지의 경우입니다. 1. 동일한 물자를 거래하는 항구일 경우. 2. 그런 물자를 수용 할 수 없는 경우 (예. 이슬람 문화권의 주류가 대표적) 이건, 전자에 해당 되는 사안입니다.
3-4. 이 경우... 최소한 아래의 1은 "신실함" 미만이어야 하며, 기본적으로 DC 20 이상으로 판정 합니다!
전부 각 2표로 산정 합니다! (단, 기타의 경우 "별건" 으로 산정 합니다. 제안자의 신원이 명백하여, 쪼개집니다.)
예니체리로 지원한 뒤 술탄을 케익 먹듯이 쉽게 갈아치워봅시다(?)
@E.E.샤츠슈나이더 역시 알잘알(?)
@dear0904 모직물 판매 불가가 큰데... 이렇게 된거 모직물 가공 업체에게 맡겨서 더 고티어의 제품을 만들어 팔아야(?)
신실함을 잘못했네요. 쓰읍 어쩔 수 없지(..)
@통장 이게... 정보상의 불공평함... 이 좀 있긴 하네요 ㅎㅎ... 2의 경우는 예상이 충분히 되는데, 1은 "아니. 거기에 그걸 파는지 어케 알아요!" 라는 말이 나올 수 있을것 같고... 그렇다고 데이터 베이스를 다 깔 순 없고(...) 사실 그래서 질문을 항상 열어 둔거긴 합니다 ㅋㅋ... 아니 근데 네이버는 투표 바꿀수 있어서 이런 문제가 없잖아...! 다음은 투표 시스템도 조금만 더 개선 해라...!
+ 대신, 댓글 투표는 바꿀수 있습니다. 최종 집계 전이라면요 ㅋㅋ...
@dear0904 네? 왜 바꾸죠?
'의외의 막장으로 가는 것'이 재밌는 겁니다!(..)
@통장 ㅋㅋㅋ... 이런걸 들어보면, 무조건 다득표 말고 배구 추첨 방식 (그... 공 돌려서 하는 그거요. 꼴찌부터 확률 보정 해주는) 도 생각해 봄직 하네요 ㅋㅋ
@dear0904 유료결제하면 공 몇개 더 넣을 수 있도록 ㅎ… 읍읍
@E.E.샤츠슈나이더 엌ㅋㅋㅋ... 조아라나 노벨피아에서 이렇게 연재 하는 사람 있다면 재밌겠는데요 ㅋㅋ 신나는 투기장...?
[기본질문]
1-1/2-3/3-1
[추가질문]
1-5/2-1
구교도 이단 귀족놈들이 싫어서 전설을 조사하고 우매한 이교도들을 참교육하며 신대륙으로 향하는 반골 광신도 마티외!
각 2표로 산정합니다. (이 경우 아래 한줄로 모든 이유를 각각 합친것으로 판정 한 것입니다.)
1차 투표 최종 결과.
1.
시스템 : 아바나 9표. 튀니스 1표. 콘스탄티노폴리 2표.
댓글 : 아바나 6표. 튀니스 2표. 콘스탄티노폴리 2표.
최다표 : 아바나 15표. (차 득표 콘티 4표)
2.
시스템 : 흥정 4표. 논쟁 8표.
댓글 : 흥정 2표. 논쟁 4표.
최다표 : 논쟁 12표. (차득표 흥정 6표)
3.
시스템 : 전설 6표. 투자 2표. 지식 1표. 영입 1.5표. 개종 1.5표.
댓글 : 전설 2표. 투자 2표. 영입 1표. 개종 2표.
최다표 : 전설 8표. (차 득표 투자 4표)
4.
시스템 : 광신 가톨릭 1표. 신실 가톨릭 1표. 세속 가톨릭 1표. 광신 위그노 8표. 세속 위그노 1표.
댓글 : 신실 가톨릭 2표. 광신 위그노 4표.
최다표 : 광신 위그노 12표. (차득표 신실 가톨릭 3표)
5.
시스템 : 개척자 4표. 소망 6표. 그냥 2표.
댓글 : 개척자 2표. 소망 2표. 그냥 2표.
최다표 : 소망 8표. (차득표 개척자 6표)
2차 투표도 올라 왔습니다! ... 아니 근데 결과가 안 바뀌어서 그냥 올리면 되는걸 1시간을 추가 첨삭을 하고 있었는가... ㄷㄷㄷ...
[2차 투표]
ㅇ 음… 이 담배라는 물건, 돌돌 말아서 한대 태우면 근심걱정이 없어지고 머리가 정리되는 기분이야. 돈도 돈이지만, 초반에 싸게 풀어버리면 다음번에 더 비싸게 팔 수 있겠지? 뭐? 니코틴? 타ㄹ… 미안한데 저 15세기 사람이라서 그런거 모르는데요? 이거 약초 아닌가? (…)
[담배 프로모션 행사 가동, 설탕은 정상매각]
ㅇ 비공개
ㅇ 비공개
ㅇ 메플뢰르. 좋은 울림을 주는 이름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이 배에 탔던 이의 후손들이라면 황금 고블린의 땅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만 같다.
아. 1번 확인 하나만 하겠습니다. 1-2의 이윤이 깎이는 이유는 "설탕도 프로모션 대상" 이라서 입니다. "사람들이 처음 보는 풀을 정말 맛있게 피운다고 해도 막 가져가려고 할까...? 설탕을 좀 싸게 팔면서 같이 뿌리는 방식으로..." 요컨데 이렇습니다. 써주신것으로 판단 할때는, 1-1과 1-2의 절충형... 으로 판단 되는 1-4라고 보이는데, 그렇게 보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일반적인 1-2 이실까요?
@dear0904 아하, 설탕도 함께 프로모션하는 거군요. 좋습니다.
1-2로 하고, 가능하다면 추가로 담배와 설탕을 조합해 맛을 더 좋게 한다던지.. 뭐 그런 것도 될까요? 중독성과 의존성을 강화하기 위해….
@E.E.샤츠슈나이더 그 경우는 짧은 연구... 로 들어가겠군요. ... 끼워 넣을 곳이 있네요...! 충분히 가능 합니다.
@dear0904 잘만 된다면 최초의 캡슐형 궐련을 개발한 사람으로 이름이 남겠군요 ㅋㅋㅋ
2차투표..
1-1. 과연 우호항이나 담배가 고다이스+ 1300,1700의 가치가 있는가..?
2-3. 비밀 무기는 얻을 수 있으면 얻어야죠.
3-3. "이게 진짜 모험이지."
4-3. 옛 우화에 따라, 먼 길이지만 끝내 먼저 목적지에 도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짓습니다. "bateau de tortue"(..)
막간에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저는 지금까지 위의 투표를 하고 밑에 설명을 적으면 위의 투표 포함 2표가 되는줄 알았는데, 이스탄불 투표수를 보니 좀 다른가보네요. 혹시 댓글로 적으면 투표는 안해야되는건가요?(..)
두표로 간주 됩니다.
+ 아뇨...? 댓글로 적으면 시스템투표와 별개로 가산 되는거 맞습니다. 1번과 3번의 "설명 안된 기타" 표결이 있어서, 그 경우는 "무효" 가 아닌, "분할표" 처리를 해서 쪼개지고, 안 쪼개지고 한거죠 ㅋㅋ... (1번은 기타로 넣은것이 콘티 하나. 이유 있으므로 2표. 그리고 시스템 2표. 3번은 영입과 개종이 두개 있고, 미상 투표 1표 있어서 반으로 쪼갠것.)
+ 그래서 인당 1-3표 인거죠 ㅋㅋ 시스템만 쓰면 1표. 안 쓰고 이유만 적은 댓글은 2표. 둘 다 쓰면 3표. 시스템 쓰고, 댓글로 숫자만 써서 올리면 2표.
+ 그런데, 1번을 들으니 설명을 좀 덜했다 싶긴 하네요. "가치" 가 "전혀" 다르다고 보여지는 선택지 (즉, 누가 이런데 그걸 골라요...? 같은 빅토의 그런 이벤트들)는 같은 투표에 넣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최대한 피하려 했는데 그렇게 보일수 있었겠다 싶네요. 일단 댓글에 적고, 본문에도 추가 하겠습니다. 별개로, "특산물" 도 설명을...
* "수요 상승" 이벤트는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성공적" 이라는 전제 하에, 그 이벤트의 효과를 상실 하는 상황까지, 교역품의 판매가를 최소한 50% 증대 시킵니다. 또한, 높은 수준의 성공의 경우, 추가적인 효과가 발생 될 수 있습니다.
* 우호항 : 보통의 "국적항" 과 "타국항" 은 서로 받는 대우가 다릅니다. 관세라거나, 입항 거부 가능성이라거나, 여러모로. "우호항" 은 그럴 걱정을 삭제합니다. 관세 면제 혜택을 부여하며, "비우호적 거래" 가능성을 봉쇄합니다. 그리고 그 항구의 본국이 적대적이라도, 그 항구는 당신을 수용할 겁니다.
* 특산물 : 다른 "보통" 의 물건과는 비교를 거부합니다. "폭락" 의 영향을 무시하며, 유발 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판매가를 "50%" 향상 합니다.
투표를 종료합니다! 집계를 시작하여, 아래에 고지 후, 3화 작성을 시작합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1.
시스템 : 일반 2표. 홍보 3표. 뇌물 1표.
댓글 : 일반 2표. 홍보 2표.
최다표 : 홍보 5표.
2.
시스템 : 아우로라 2표. 신비 음료 1표. 특수 함선 3표.
댓글 : 특수 함선 2표.
최다표 : 특수 함선 5표.
3.
시스템 : 탐험 1표. 아바나 2표. 리예카 2표. 해적 1표.
댓글 : 리예카 2표.
최다표 : 리예카 4표.
4.
시스템 : 메를뢰르 4표. 베토 드 토츄 2표.
댓글 : 메플뢰르 2표. 베토 드 토츄 2표.
최다표 : 메플뢰르 5표. (차득표 베토 드 토츄 4표)
3화도 방금 올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