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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시판 도서/창작 [1인 rp] 바람이 이끄는 여행 2화 (2차 투표 시작)
dear0904 추천 0 조회 213 23.10.20 23:13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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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0 23:45

    첫댓글 아바나가 쿠바의 그 아바나는 아닌거죠..?

  • 작성자 23.10.20 23:47

    그 아바나 맞습니다만... ... 원 역사 대로면 고증적 오류가 있나요...?

  • 23.10.20 23:48

    @dear0904 아, 낭트에서 튀니스 가려면 지브롤터 통해서 빙빙 돌아가야 하는군요. 순간 지중해로 착각했습니다 ㅋㅋ

  • 작성자 23.10.20 23:50

    @E.E.샤츠슈나이더 ㅋㅋㅋ... 사실 세바스토폴도 육상 교역이 가능은 합니다(...)

    + 아 ㅋㅋㅋ... 거리 계산이 이상하다 싶으셨나보군요. 낭트에서 아바나가 25일인데, 지중해에 면한 튀니스가 그 절반이나 걸리나...? 같은...?

  • 23.10.20 23:51

    @dear0904 혹시 케페는 어느 지역인지 알수 있을까요?

    + 네 ㅋㅋㅋ 무의식적으로 마르세유-튀니스 거리 계산하고 나서 “엥? 대서양을 건너는데 그거밖에 안걸려?” 했죠 ㅋㅋ

  • 작성자 23.10.20 23:54

    @E.E.샤츠슈나이더 흑해(...) 입니다. 카파 식민지를 먹고 케페로 이름을 바꿨죠 ㅋㅋ

    + 아...! 시작 위치가 ㅋㅋㅋ 마르세유-튀니스는 확실히 짧죠 ㅋㅋ

  • 23.10.20 23:59

    ㅇ 콜럼버스가 발견한 것이 인도는 아니지만, 적어도 “새 시작”을 할 수 있는 땅이라는 것은 명백합니다. 지중해에서 바르바리 해적들과 의미없는 싸움을 하느니, 대서양을 건너는 것이 이득입니다.
    [아바나]

    ㅇ 거래 방식? 돈이 중요하긴 합니다. 하지만… 사람을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뭡니까? 바로 신과의 연결 아닙니까? 일단 복음을 전파해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좋은 거래의 시작입니다!
    [우매한 이교도를 참교육한다]

    ㅇ 다음 항해라.. 아무리 뜨내기 인생이라도 어딘가 정착하긴 해야겠죠..! 약속의 땅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그러기 위해서는 주거래지역에 안정적인 거점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도착한 항구를 우호적으로 만들자]

    ㅇ 왜 항해를 하냐구요? 당연히 약속의 땅을 건설하기 위해서 아니겠습니까?
    [저 바다 너머에 원하는 것이 있다]

  • 23.10.21 00:06

    <추가 질문>

    교황? 그건 또 뭔 호감고닉이죠? 사실 전 위클리프와 후스 선생의 글을 매우 감명깊게 읽었습니다만?

    성유물? 신비주의? 그게 뭔데 ㅆ덕아. 전설이고 기적이고 간에 그건 신과 인간을 더 밀접하게 이어주는 끈일뿐, 과도한 의미를 부여할 수는 없습니다. 그분은 전지전능하신데, 그깟 기적이나 아티팩트를 보고 왜 이렇게 호들갑인지 원. 당신들은 매일 아침 소변을 볼 때마다 깜짝 놀랍니까?

    사제라.. 인간은 누구나 신의 은총을 받는 존재인데 왜 면벌부나 사고파는 잡것들이 중간에 유통마진을 떼어먹는 걸까요? 기괴하기 이를 데가 없습니다. 만인사제설 붐은.. 온다!

    결론. 예수천국 불신지옥! 교황은 적그리스도이며, 인간은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 작성자 23.10.21 00:24

    @E.E.샤츠슈나이더 표를 2표로 간주합니다.

    * 만일, "광신" 특성을 보유 하지 않을 경우, 2번의 "신학 논쟁" 투표는 무효화 될 것입니다.

    ** 이번 행선지의 경우, 2-3번은 "무조건" 신학 논쟁이 발동 되지만, 1번의 경우, "가톨릭" 광신으로 결론 날 경우에도 무효화 됩니다. (이유 : 아바나의 소속상 가톨릭)

  • 23.10.21 01:52

    @E.E.샤츠슈나이더 후스의 글을 감명깊게 읽었다... 그럼 혹시 루쉰의 글도 감명깊게 읽으셨나요(?)

  • 23.10.21 01:58

    노래 좋으니까 아바나로 가야지.

  • 작성자 23.10.21 08:16

    아바나 2표 추가입니다. (아니, 이런 짧은 이유도 2표라고? 하실 분을 위해 말해두자면... 1표는 1-3-2-5-2 이렇게만 쓸때 입니다.)

  • 23.10.21 05:58

    파산을 목적으로…!! 하려다가 어쩐지 흐즈르 하이레딘 파샤(이명 바르바로사)가 떠올라서 스무스하게 튀니스를 골랐습니다…………만……… 다른 투표는 현재까지 제가 1표씩입니다. 나 메이저 아니었나……???

  • 작성자 23.10.21 08:14

    "원래는" 메이저할 선택이실겁니다 ㅋㅋ 근데 컨셉플로 단결! 상황이 나오면 많이 달라지는 법이죠 ㅋㅋ

    + 아. 댓글 투표는 뭘 찍었는지 직접 말해 주셔야 반영 됩니다. 제가 맞추는건 가능한데 (튀-흥-전-위그-바다가 있어서) 그렇게 하면 곡해의 소지도 있고 해서요 ㅋㅋ. 그런 고로, 튀니지만 2표 추가 입니다!

  • 23.10.21 09:16

    @dear0904 +말하고 싶으면 하겠습니다. 흐흐흐.

  • 작성자 23.10.21 09:19

    @디아나 ㅋㅋㅋ 비밀 투표 또한 신성하죠 ㅋㅋ 재밌으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ㅋㅋ

  • 작성자 23.10.21 16:13

    현재 (4:13) 투표 상황.

    1.

    시스템 : 아바나 7표. 튀니스 1표. 콘스탄티노폴리 1표.

    댓글 : 아바나 6표. 튀니스 2표. 콘스탄티노폴리 2표.

    최다표 : 아바나 13표. (차 득표 튀니스/콘티 3표)

    2.

    시스템 : 흥정 4표. 논쟁 5표.

    댓글 : 흥정 2표. 논쟁 4표.

    최다표 : 논쟁 9표. (차득표 흥정 6표)

    3.

    시스템 : 전설 5표. 투자 1표. 지식 1표. 영입 1표. 개종 1표.

    댓글 : 전설 2표. 투자 2표. 영입 1표. 개종 2표.

    최다표 : 전설 7표. (차 득표 투자/개종 3표)

    4.

    시스템 : 광신 가톨릭 1표. 신실 가톨릭 1표. 세속 가톨릭 1표. 광신 위그노 5표. 세속 위그노 1표.

    댓글 : 신실 가톨릭 2표. 광신 위그노 4표.

    최다표 : 광신 위그노 9표. (차득표 신실 가톨릭 3표)

    5.

    시스템 : 개척자 4표. 소망 3표. 그냥 2표.

    댓글 : 개척자 2표. 소망 2표. 그냥 2표.

    최다표 : 개척자 6표. (차득표 소망 5표)

  • 23.10.21 11:12

    늦었지만 개업 축하 선물로 표지를...

  • 작성자 23.10.21 12:55

    표지 감사합니다 ㅋㅋ... 사용 여부는 적절히 판단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23.10.21 12:23

    세계관 질문)

    1화 설명에는 15세기 후반이라고 언급되었는데, 지금 시점은 대충 1500년 플마2 정도라고 보면 될까요? 아바나도 이제 막 거점화되는 시기겠고..

  • 작성자 23.10.21 12:48

    년대는 그쯤이라고 보시면 되지만, 원 역사와 조금씩 차이점은 있습니다! (대표적 예시. 원 역사의 콜럼버스 (최초의 발견자) 는 스페인에서 후원 했지만, 여기서는 포도국에서 후원 했다는 점! 따라서, 아바나도 지금 개척자는 포도국입니다.) (광신도 컨셉으로 가는 경우를 대비한 두가지 사건 (예컨데, 전환점... 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도 준비 되어 있지만, 이 경우도 원 역사보다 앞당겨 지게 되는 셈이겠죠.)

    + 추가적인 예시로, "튤립의 나라" 도 있겠네요...! 원 역사 네덜란드 독립 전쟁 시기- 종교 개혁 시기도 원래와 조금 다른 셈입니다! 물론, 이걸 다 일일히 설명 했다간, 설명이 너무 많고 무거워지기 십상인지라...

  • 23.10.21 12:51

    @dear0904 하긴 카리브에서 절멸전을 벌인 벨라스케스도 콜럼버스 선단원이었으니.. ㅋㅋㅋ

    혹시 서국이나 포국 정복자들을 포로로 잡고 “깃털 달린 뱀의 제국“에 제물로 넘겨도 되나요(?)

  • 작성자 23.10.21 12:54

    @E.E.샤츠슈나이더 엌ㅋㅋㅋㅋ... 오히려 그 경우는 둘 중 어느 경우건 "광신도" 트레잇이 달릴때는 불가 판정이 걸린다고 답 하겠습니다. (이유 : 같은 종교를 믿는 동료를 팔아 넘길순 없다! / 이단자는 이교도가 아닌, 우리가 심판 해야만 한다!)

  • 23.10.21 13:18

    동료를 찾고 지역조사를 진행한다

  • 작성자 23.10.21 13:41

    3번의 기타 항목, 1표로 간주 됩니다... 만, 확실하게 묻고 정하겠습니다. 이 세션이 "1인 rp"를 표방하므로, npc 캐릭터를 하나 추가하며, "능숙" 한 기술 1개를 가지는 특별 선원을 초빙하는 형태가 될 것입니다. 그래도 무방 할까요? (즉, 대항해시대 4의 선원 동료들과 다른, 3과 비슷한 전문직 고용의 형태를 띕니다. 쉽게 사망하거나 해고 될 수도 있는.)

    + 선 후를 조정하여... 지역 조사를 진행해 "어떠한 정보" 를 얻으며, 특별한 선원 후보를 선택, 고용 여부를 결정하게 되는 이벤트가 되겠습니다!

  • 23.10.21 15:51

    1-4. "콘스탄티노폴리"
    이스탄불의 융단 - 아테네의 미술품 무역이야말로 대항해시대의 첫 시작으로 안성맞춤...!(..)
    2-1. 무난한 장사치루트
    3-4. 정교회로 개종을 합니다(??) 오직 오소독스만이 진정한 트루 페이스..!

    1-2. 그래도 기독교 사회의 엘리트 출신인데 신실한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입니다.
    2-3. 직업정신(..)

    역시 그때 그때 생각하는게 제일 재밌군요(..)

  • 작성자 23.10.21 16:05


    1-4 계산. 콘스탄티노플. 17일. 예상 이윤 모직물 "판매 불가!" 회향 200 gp. 관세 별도. "입항시 "차질" 가능성 있음. DC 7.

    * 판매 불가 판정의 경우, "보통" 두가지의 경우입니다. 1. 동일한 물자를 거래하는 항구일 경우. 2. 그런 물자를 수용 할 수 없는 경우 (예. 이슬람 문화권의 주류가 대표적) 이건, 전자에 해당 되는 사안입니다.

    3-4. 이 경우... 최소한 아래의 1은 "신실함" 미만이어야 하며, 기본적으로 DC 20 이상으로 판정 합니다!

    전부 각 2표로 산정 합니다! (단, 기타의 경우 "별건" 으로 산정 합니다. 제안자의 신원이 명백하여, 쪼개집니다.)

  • 23.10.21 16:36

    예니체리로 지원한 뒤 술탄을 케익 먹듯이 쉽게 갈아치워봅시다(?)

  • 23.10.21 17:06

    @E.E.샤츠슈나이더 역시 알잘알(?)

  • 23.10.21 17:07

    @dear0904 모직물 판매 불가가 큰데... 이렇게 된거 모직물 가공 업체에게 맡겨서 더 고티어의 제품을 만들어 팔아야(?)
    신실함을 잘못했네요. 쓰읍 어쩔 수 없지(..)

  • 작성자 23.10.21 17:29

    @통장 이게... 정보상의 불공평함... 이 좀 있긴 하네요 ㅎㅎ... 2의 경우는 예상이 충분히 되는데, 1은 "아니. 거기에 그걸 파는지 어케 알아요!" 라는 말이 나올 수 있을것 같고... 그렇다고 데이터 베이스를 다 깔 순 없고(...) 사실 그래서 질문을 항상 열어 둔거긴 합니다 ㅋㅋ... 아니 근데 네이버는 투표 바꿀수 있어서 이런 문제가 없잖아...! 다음은 투표 시스템도 조금만 더 개선 해라...!

    + 대신, 댓글 투표는 바꿀수 있습니다. 최종 집계 전이라면요 ㅋㅋ...

  • 23.10.21 17:43

    @dear0904 네? 왜 바꾸죠?
    '의외의 막장으로 가는 것'이 재밌는 겁니다!(..)

  • 작성자 23.10.21 17:46

    @통장 ㅋㅋㅋ... 이런걸 들어보면, 무조건 다득표 말고 배구 추첨 방식 (그... 공 돌려서 하는 그거요. 꼴찌부터 확률 보정 해주는) 도 생각해 봄직 하네요 ㅋㅋ

  • 23.10.21 19:25

    @dear0904 유료결제하면 공 몇개 더 넣을 수 있도록 ㅎ… 읍읍

  • 작성자 23.10.21 19:28

    @E.E.샤츠슈나이더 엌ㅋㅋㅋ... 조아라나 노벨피아에서 이렇게 연재 하는 사람 있다면 재밌겠는데요 ㅋㅋ 신나는 투기장...?

  • 23.10.21 16:03

    [기본질문]

    1-1/2-3/3-1

    [추가질문]

    1-5/2-1

    구교도 이단 귀족놈들이 싫어서 전설을 조사하고 우매한 이교도들을 참교육하며 신대륙으로 향하는 반골 광신도 마티외!

  • 작성자 23.10.21 16:06

    각 2표로 산정합니다. (이 경우 아래 한줄로 모든 이유를 각각 합친것으로 판정 한 것입니다.)

  • 작성자 23.10.22 00:32

    1차 투표 최종 결과.

    1.

    시스템 : 아바나 9표. 튀니스 1표. 콘스탄티노폴리 2표.

    댓글 : 아바나 6표. 튀니스 2표. 콘스탄티노폴리 2표.

    최다표 : 아바나 15표. (차 득표 콘티 4표)

    2.

    시스템 : 흥정 4표. 논쟁 8표.

    댓글 : 흥정 2표. 논쟁 4표.

    최다표 : 논쟁 12표. (차득표 흥정 6표)

    3.

    시스템 : 전설 6표. 투자 2표. 지식 1표. 영입 1.5표. 개종 1.5표.

    댓글 : 전설 2표. 투자 2표. 영입 1표. 개종 2표.

    최다표 : 전설 8표. (차 득표 투자 4표)

    4.

    시스템 : 광신 가톨릭 1표. 신실 가톨릭 1표. 세속 가톨릭 1표. 광신 위그노 8표. 세속 위그노 1표.

    댓글 : 신실 가톨릭 2표. 광신 위그노 4표.

    최다표 : 광신 위그노 12표. (차득표 신실 가톨릭 3표)

    5.

    시스템 : 개척자 4표. 소망 6표. 그냥 2표.

    댓글 : 개척자 2표. 소망 2표. 그냥 2표.

    최다표 : 소망 8표. (차득표 개척자 6표)

  • 작성자 23.10.22 01:27

    2차 투표도 올라 왔습니다! ... 아니 근데 결과가 안 바뀌어서 그냥 올리면 되는걸 1시간을 추가 첨삭을 하고 있었는가... ㄷㄷㄷ...

  • 23.10.22 06:53

    [2차 투표]

    ㅇ 음… 이 담배라는 물건, 돌돌 말아서 한대 태우면 근심걱정이 없어지고 머리가 정리되는 기분이야. 돈도 돈이지만, 초반에 싸게 풀어버리면 다음번에 더 비싸게 팔 수 있겠지? 뭐? 니코틴? 타ㄹ… 미안한데 저 15세기 사람이라서 그런거 모르는데요? 이거 약초 아닌가? (…)
    [담배 프로모션 행사 가동, 설탕은 정상매각]

    ㅇ 비공개

    ㅇ 비공개

    ㅇ 메플뢰르. 좋은 울림을 주는 이름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이 배에 탔던 이의 후손들이라면 황금 고블린의 땅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만 같다.

  • 작성자 23.10.22 10:02

    아. 1번 확인 하나만 하겠습니다. 1-2의 이윤이 깎이는 이유는 "설탕도 프로모션 대상" 이라서 입니다. "사람들이 처음 보는 풀을 정말 맛있게 피운다고 해도 막 가져가려고 할까...? 설탕을 좀 싸게 팔면서 같이 뿌리는 방식으로..." 요컨데 이렇습니다. 써주신것으로 판단 할때는, 1-1과 1-2의 절충형... 으로 판단 되는 1-4라고 보이는데, 그렇게 보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일반적인 1-2 이실까요?

  • 23.10.22 10:03

    @dear0904 아하, 설탕도 함께 프로모션하는 거군요. 좋습니다.

    1-2로 하고, 가능하다면 추가로 담배와 설탕을 조합해 맛을 더 좋게 한다던지.. 뭐 그런 것도 될까요? 중독성과 의존성을 강화하기 위해….

  • 작성자 23.10.22 10:08

    @E.E.샤츠슈나이더 그 경우는 짧은 연구... 로 들어가겠군요. ... 끼워 넣을 곳이 있네요...! 충분히 가능 합니다.

  • 23.10.22 10:12

    @dear0904 잘만 된다면 최초의 캡슐형 궐련을 개발한 사람으로 이름이 남겠군요 ㅋㅋㅋ

  • 23.10.22 14:41

    2차투표..
    1-1. 과연 우호항이나 담배가 고다이스+ 1300,1700의 가치가 있는가..?
    2-3. 비밀 무기는 얻을 수 있으면 얻어야죠.
    3-3. "이게 진짜 모험이지."
    4-3. 옛 우화에 따라, 먼 길이지만 끝내 먼저 목적지에 도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짓습니다. "bateau de tortue"(..)

    막간에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저는 지금까지 위의 투표를 하고 밑에 설명을 적으면 위의 투표 포함 2표가 되는줄 알았는데, 이스탄불 투표수를 보니 좀 다른가보네요. 혹시 댓글로 적으면 투표는 안해야되는건가요?(..)

  • 작성자 23.10.22 15:19

    두표로 간주 됩니다.

    + 아뇨...? 댓글로 적으면 시스템투표와 별개로 가산 되는거 맞습니다. 1번과 3번의 "설명 안된 기타" 표결이 있어서, 그 경우는 "무효" 가 아닌, "분할표" 처리를 해서 쪼개지고, 안 쪼개지고 한거죠 ㅋㅋ... (1번은 기타로 넣은것이 콘티 하나. 이유 있으므로 2표. 그리고 시스템 2표. 3번은 영입과 개종이 두개 있고, 미상 투표 1표 있어서 반으로 쪼갠것.)

    + 그래서 인당 1-3표 인거죠 ㅋㅋ 시스템만 쓰면 1표. 안 쓰고 이유만 적은 댓글은 2표. 둘 다 쓰면 3표. 시스템 쓰고, 댓글로 숫자만 써서 올리면 2표.

  • 작성자 23.10.22 15:40

    + 그런데, 1번을 들으니 설명을 좀 덜했다 싶긴 하네요. "가치" 가 "전혀" 다르다고 보여지는 선택지 (즉, 누가 이런데 그걸 골라요...? 같은 빅토의 그런 이벤트들)는 같은 투표에 넣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최대한 피하려 했는데 그렇게 보일수 있었겠다 싶네요. 일단 댓글에 적고, 본문에도 추가 하겠습니다. 별개로, "특산물" 도 설명을...

    * "수요 상승" 이벤트는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성공적" 이라는 전제 하에, 그 이벤트의 효과를 상실 하는 상황까지, 교역품의 판매가를 최소한 50% 증대 시킵니다. 또한, 높은 수준의 성공의 경우, 추가적인 효과가 발생 될 수 있습니다.

    * 우호항 : 보통의 "국적항" 과 "타국항" 은 서로 받는 대우가 다릅니다. 관세라거나, 입항 거부 가능성이라거나, 여러모로. "우호항" 은 그럴 걱정을 삭제합니다. 관세 면제 혜택을 부여하며, "비우호적 거래" 가능성을 봉쇄합니다. 그리고 그 항구의 본국이 적대적이라도, 그 항구는 당신을 수용할 겁니다.

    * 특산물 : 다른 "보통" 의 물건과는 비교를 거부합니다. "폭락" 의 영향을 무시하며, 유발 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판매가를 "50%" 향상 합니다.

  • 작성자 23.10.22 20:00

    투표를 종료합니다! 집계를 시작하여, 아래에 고지 후, 3화 작성을 시작합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0.22 20:06

    1.

    시스템 : 일반 2표. 홍보 3표. 뇌물 1표.

    댓글 : 일반 2표. 홍보 2표.

    최다표 : 홍보 5표.

    2.

    시스템 : 아우로라 2표. 신비 음료 1표. 특수 함선 3표.

    댓글 : 특수 함선 2표.

    최다표 : 특수 함선 5표.

    3.

    시스템 : 탐험 1표. 아바나 2표. 리예카 2표. 해적 1표.

    댓글 : 리예카 2표.

    최다표 : 리예카 4표.

    4.

    시스템 : 메를뢰르 4표. 베토 드 토츄 2표.

    댓글 : 메플뢰르 2표. 베토 드 토츄 2표.

    최다표 : 메플뢰르 5표. (차득표 베토 드 토츄 4표)

  • 작성자 23.10.22 21:29

    3화도 방금 올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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