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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게시판 스크랩 토브 에코 랜턴 체험기
amd64 추천 0 조회 356 13.09.29 23:0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에누리 닷컴(주)에서 진행하는 TOV 에코 랜턴 체험단에 선정되어 올리는 체험기입니다.

TOV 에코 랜턴의 제품 모델명은 TL-1330 이며 4가지 기능을 갖춘 4 in 1 캠핑 랜턴을 표방하는 제품입니다.

 

 

TOV(토브) 에코 랜턴은 LED 램프를 사용하는 제품으로써 스포트라이트, 내부 랜턴, 적색 SOS 점멸, 자가 발전 충전이라는 4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래는 토브 에코 랜턴의 제품 박스와 구성품입니다.

 

 

에어 쿠션 비닐로 랜턴 제품 본체가 내부 포장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랜턴 본체, USB 충전 케이블, 영문 설명서 1장으로 단촐합니다. 한글 설명서는 없으나 제품 박스에 한글로 영문 설명서의 내용이 모두 인쇄되어 있습니다.

 

 

토브 에코 랜턴은 320g의 매우 가벼운 중량으로 크기면에서도 휴대하기가 용이합니다.

 

 

토브 에코 랜턴의 제품 크기는 아담한 정도입니다. 1800ml 우유 용기와 비교한 모습을 보면 어느 정도 가늠이 되시리라 봅니다. 상세한 사이즈는 아래 사진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손잡이를 쥐었을 때 그립감이 안정적이고 촉감이 매끈하면서도 미끄럽지 않아서 좋습니다.

제품의 재질이 연성이라 충격을 받아도 쉽게 파손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책상에 올려둔 랜턴을 실수로 바닥에 떨어트리게 되어 무척 당황했었는데 제품이 파손되지 않아서 또 한번 놀랐습니다. *^^*

 

 

토브 에코 랜턴의 손잡이는 다양한 각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손잡이 관절부에 있는 주황색 버튼을 누른 상태로 손잡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토브 에코 랜턴의 조명 밝기와 사용 시간을 정리한 표로서 제품 박스에 인쇄되어 있습니다.

Hr은 시간이고, Min은 분이라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시죠? ^^;

아래 표에서 완충 후 적색 깜박이 조명 사용시간이 제품박스에 30Min으로 오타가 되어 있어서 제가 수정했습니다. 30분이 아니라 30시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Lm은 Lumen(루멘)이란 단위로 1평방 인치의 표면을 기준으로 하는 1칸델라(candela)의 밝기라고 정의됩니다. 즉, 루멘은 빛의 밝기를 나타내는 단위이죠.

 

칸델라 단위는 어두운 상태에서 촛불 1개를 켰을 때의 빛의 세기를 나타내는 광도라고 간단히 정의됩니다.

따라서, 1루멘은 1평방 인치의 표면을 기준으로 하는 촛불 1개의 빛의 밝기라고 정리할 수 있겠네요.

 

저도 정확히는 알지 못하지만 대략 이런 기준을 말하는구나 하는 정도로 이해하면 될거 같습니다.

그러므로 루멘의 수치가 높을수록 빛의 밝기가 높다고 판단하면 될 것 같네요.

 

 

 

손전등 용도로 사용하는 3구 LED 스포트 라이트는 18 루멘의 밝기이며 완충 시 약 5시간 30분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방안에서 실내 등기구를 꺼놓은 상태에서 토브 에코 랜턴의 스포트 라이트 조명을 켜 본 상태입니다.

빛줄기가 환하게 뻗어나가는게 확인됩니다.

 

 

아래는 텐트 내부 조명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내부 랜턴 기능을 사용시의 모습입니다. 텐트 천장부 고리에 걸 수 있는 접이식 반원형 손잡이를 세운 상태입니다.

 

내부 랜턴용 10구 LED는 아래에서 위로 빛을 쏘아올리도록 하단 부에 배열되어 있습니다.

 

 

내부 10구 LED 조명은 32 루멘의 밝기로 완충 시 약 2시간 15분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내부 랜턴을 점등하면 하단의 LED의 빛이 위로 발산되고 역삼형 기둥 모양의 반사판에 의해서 측면 방향으로 반사되어 빛이 주변으로 확산됩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실내 등기구를 꺼놓은 어두운 방 안에서 환하게 실내를 밝혀주고 있습니다.

 

 

 

아래는 적색 5구 LED 점멸 기능을 사용한 모습입니다. 야간에 SOS 비상 신호용으로 깜박이 기능이 필요로 할 때 활용할 수 있을 겁니다.

 

 

 

 아래는 토브 에코 랜턴의 박스에 인쇄된 제원표입니다. USB 케이블 방식으로 충전을 하며 완충 까지 6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랜턴 하단부의 고무 덮개를 열면 2개의 USB 포트가 보입니다. 작은 포트는 IN이라고 표시가 되어 있으며 미니 5핀 규격으로 랜턴의 배터리를 충전시키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OUT이라고 표시된 일반 USB 포트는 외부 기기의 충전시에 사용하는 출력 포트입니다.

 

 

동봉된 USB 충전 케이블을 미니 5핀 포트에 접속시킨 모습입니다.

 

 

컴퓨터의 USB 포트를 이용해서 충전할 수도 있고, 아래와 같이 스마트폰의 충전 아답터에 USB 충전 케이블을 연결해서 충전할 수도 있습니다. 차량에 USB 포트 방식의 스마트폰 충전 아답터가 있다면 차량에서도 충전이 가능하지요.

 

 

고무 덮개의 적색 LED 램프가 점등 되면 충전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아래는 토브 에코 랜턴의 자가 발전용 크랭킹 핸들을 꺼낸 모습입니다. 이 핸들을 1초당 3회의 속도로 열나게 돌려주면 랜턴의 배터리가 충전이 됩니다. ㅋㅋ

 

 

1분 크랭킹 시 스포트라이트는 15분을 사용할 수 있고, 내부 랜턴은 6분을 점등사용할 수 있습니다.

팔힘 좋은 분이 5분 정도 열심히 크랭킹 해서 자가 충전한다면 스포트라이트는 75분, 내부 랜턴은 30분을 사용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죠. 전기가 공급되지 않은 장소에서 랜턴의 배터리가 충전 상태가 부족하더라도 자가 발전으로 얼마든지 랜턴을 사용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기능이라고 봅니다.

 

아래는 토브 에코 랜턴의 USB 포트를 이용해서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모습을 시연해봤습니다. 스마트폰 같은 외부 기기의 충전을 하려면 랜턴의 크랭킹 핸들을 열심히 돌려가면서 충전해야 합니다.

 

따라서, 외부기기 충전 기능은 일상적인 사용에는 적합한 용도는 아닙니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은 장소에서 긴급을 요하는 상황인 경우에 사용하는 비상용 기능이라고 보면 됩니다.

 

 

토브 에코 랜턴의 최대 출력 전류는 400mA라고 명시되어 있으므로 1000~2000mA 출력을 지닌 가정용 아답터로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것 보다 훨씬 충전속도가 느립니다. 자가 발전에 의한 출력 전류가 적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충전은 폰 전원을 꺼둔 상태로 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10~20분 정도의 시간을 충전해서는 긴급 통화 정도나 문자메시지 전송 정도의 매우 짧은 사용 정도만 기대할 수 있을 겁니다.

완전 충전의 목적이 아니라 구조 요청 등의 긴급 상황 시에 스마트폰을 딱 그정도로만 짧게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충전하기 위한 용도라고 이해하면 될 거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긴급 비상용도라고 할 수 있는거죠.

 

추석 연휴가 지나고 주말에 지인 가족과 함께 캠핑을 떠났습니다만 가는 날이 장날도 아니고 비가 오더군요.

비가 오는 날인데도 캠핑을 하러 온 캠퍼들이 제법 많네요.

 

 

부슬 비를 맞으며 텐트를 치고 나서 텐트 천장의 등고리에 토브 에코 랜턴을 걸어봤습니다. ^^

 

 

밤이 되어 지인의 텐트에서 모였습니다. 텐트 전실 출입구에 토브 에코 랜턴을 매달았습니다. 텐트 전실의 안밖을 환하게 밝혀주는 토브 랜턴이네요.

 

 

 

토브 에코 랜턴이 아이의 장난감도 되어 주는군요. ㅎㅎ 밤이 되니 랜턴의 불빛에 즐거워 합니다.

 

 

사진은 아침식사 준비할 시간이었습니다만 밤에 음식할 때에도 토브 에코 랜턴이 유용한 조명이 되어 주었습니다. ^^

 

 

텐트 구입하고 토브 에코 랜턴과 함께 처음으로 간 캠핑의 낭만과 멋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비가 와서 날씨가 좀 원망스럽긴 했지만 밤에 부슬 부슬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나누는 즐거운 대화와 시원한 캔맥주도 나름 운치가 있었습니다.

 

새벽에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잠자다가 텐트 밖으로 나와서 텐트의 설치 상태를 점검할 때도 토브 에코 랜턴의 스포트라이트의 기능이 있어서 정말 유용했습니다. 랜턴 하나로 실내등과 스포트라이트가 모두 가능한 토브 에코 랜턴은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토브 에코 랜턴의 체험기를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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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30 01:06

    첫댓글 ㅎㅎ 잘보고 갑니다. ^^

  • 13.09.30 10:15

    캠핑용품을 넘어 일반 가정집 정전시 비상용 랜턴으로도 충분 한걸로 보여 집니다.
    다목적 렌턴.
    침낭은 어느 제품이 좋은가요?

  • 작성자 13.10.01 16:45

    토브에코랜턴 정말 잘 나온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침낭을 구비하진 않았습니다.
    추운 계절에는 캠핑을 할 생각이 없어서리...집에서 쓰던 이불 가지고 캠핑했습니다. 아이도 아직 어려서 침낭이 필요하지가 않기도 하구요. 애 잠버릇이 나쁜지라 침낭은 적합하지가 않네요. ^^

  • 13.09.30 12:25

    이럼제품이었군요..커피퍼트 모양인줄알고 자세히보니 ..변신도하네요?ㅎㅎ..정전이 반가울듯합니다^^

  • 13.09.30 17:59

    멋지네..조만간 류프텐트라던가? 그거좀 공구 해볼려고 하는데 요것도 하면 좋을듯 하네..

  • 작성자 13.10.01 16:39

    캠핑을 하면서 토브에코랜턴의 진가를 빗속에서 느끼고 왔습니다만... 사실, 일반 소형차에는 적재공간의 부족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캠핑 짐이 생각보다 넘넘 많습니다. 가족캠핑을 하는 경우라면 루프박스나 루프백 같은 적재용구가 절실하더군요...문제는 쉽게 지르기엔 고가품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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