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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 설문 / 퀴즈 토론 송파 세모녀 자살사건에 대한 어떤이의 의견
해 탈 카 사 할 배 추천 1 조회 1,514 14.09.11 02:30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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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11 02:52

    첫댓글 ㅇㅇ 다 노무현 탓임 ㅇㅇㅇ

  • 작성자 14.09.11 02:55

    전체적인 글의 주제가 노무현탓을 말하는것 아닌듯.

  • 14.09.11 03:03

    알죠.. 다만 글의 서두에서 신자유주의는 김대중과 노무현을 깔고 들어가고 신자유주의가 아니었음 자살하지 않았을거라고 전개하는게 마음에 안드는겁니다.

  • 작성자 14.09.11 03:15

    뭐 저도 들으면서 조금 의아했던게 전혀 없던건 아니었지만 1차적으론 사회적타살로 보지만 저 개인의 입장으로 파고들어가보면 여러이유가 있을것이다 그렇다고 신자유주의가 예전 왕권시절보다 나쁘다고만은 할수없다가 요지라고 보네요.

  • 14.09.11 03:33

    근데 왜 노무현 김대중이 신자유주의를 대표하는 인물이 되버린건지가 의문이네요.. 적어도 저정도의 생각을 할 수 있을만한 사람이라면 저기서 언급된 단어들의 개념을 모르진 않을텐데.. 신자유주의를 왕정시대와 비교하면서 김대중과 노무현을 신자유주의와 묶어버리는건 왜이며 글의 논조자체가 노무현을 폄하하고 김대중을 깎아내리는 것처럼 보이는건지.. 물론 글쓴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는 두가지가 되겠죠.. 이 글을 읽는 독자 수준이 글쓴의 수준에 미치지 못하거나..혹은.. 저 글이 훌륭한 글은 아니다라는거 두가지중 하나인데... 과연 어느쪽일까요..

  • 작성자 14.09.11 03:34

    대표하는 인물이란게 아니라 대부분 우리가 그래도 좋게 평가하는 노무현이나 김대중도 어쩔수 없이 신자유주의에 살았던 사람이다.거기서 벗어날순 없었다.하지만 우린 그들의 인간적인 매력때문에 좋아한다고 주장하면서 신자유주의와 사회적 타살에 대해서 말한거 같은데요.

  • 14.09.11 02:54

    ........최소한 이전에는 체제를 떠나 사람이 사는 사회였음.

  • 작성자 14.09.11 02:55

    그건 맞음.

  • 14.09.11 03:05

    뭔가 이유가있을줄알고 봤는데 뭔소리래

  • 14.09.11 03:06

    그냥 글쓴도 결론은 없는거죠... 솔까 저글 읽고나서 들은 생각이 그래서 어쩌라고.... 이생각이 들었다면 제가 너무 매정한건가요.....

  • 14.09.11 03:05

    큰 틀에서는 '전부'는 아닐지언정 노무현 탓이라는 사고를 내포하고 있는 글인것만은 분명하다고 봅니다.
    애초에 신자유주의를 무조건 나쁘다고만 보는데 신자유주의가 왜 나타났는지에 대한 이해조차 하고 있는지 의문이고, FTA에 대해서도 신자유주의가 나쁘니 FTA도 무조건 나쁘다는 전제를 깔고 보니 이런저런 왜곡이 시작되고 있는듯요. FTA를 추진했다는 결과론 이전에 노통이 FTA를 추진하면서 어떤 목적으로 추진하려고 한건지, 얼마나 많은 고뇌와 노력을 해왔는지에 대한 이해도 전무해보이고 그냥 이명박이나 노무현이나 FTA추진했다=끝 정도로 결론 내버리는 모양세고.. 사학법, 집시법 등 법안 처리 문제는 국회의 역할이지 대통

  • 14.09.11 03:09

    공감함.. 뭔가 심하게 철학적이고 심오하게 접근하긴했는데 병맛인 느낌....그냥 접근으로만 끝나버림....

  • 작성자 14.09.11 03:12

    저분도 진보논객에 속하는분으로 알고있고 글이아니라 말했던걸 그대로 받아적은거라 주장하고자 했던 본의도와 상관없이 괴리감이 느껴질수도 있는듯. 걍 단순히 노무현이 '잘못한것도 있긴 있지만 매력적이다 이명박 박근혜보다는 대중들이 훨씬 좋아한다' 이런뜻으로만 보였음

  • 14.09.11 03:18

    령이 못고쳤다 운운할 문제가 아니죠;; 깔려면 그 당시 입법기관의 주체였던 열우당,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을 까야지 대통령이한테 그걸 왜 전가시킴 --;; 노통이 사학법 개정을 엄청 열정적으로 추진하다 한나라당, 기득권층의 거센반발에 결국 좌절되고 말았었는데.. 이게 대통령 잘못인지, 그걸 막아선 놈들 잘못인지;; 대통령은 왕이 아니죠. 행정부의 수장으로서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일이있고, 입법기관으로서 국회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는건데 이 책임들을 노통한테 전가시키는 논리자체가 이해불가;; 이걸 가지고 무슨 멋있으니깐 좋아하고, 뒤로는 호박씨까는 제일 나쁜 대통령이었다는 논리로 이어지는지--ㅋ

  • 작성자 14.09.11 03:20

    전 오히려 노사모에 가깝긴하지만 그런논리라면 지금 세월호 관련 특별법 개정도 대통령잘못이 아니라 그걸 반대하는 여당이나 정부측 인사들의 잘못이지 박근혜 잘못은 아니다가 되는데요.물론 정책적으로는 제일 나쁜대통령이다는 말에는 저도 좀 그렇긴 했음

  • 14.09.11 03:22

    노무현과 박근혜의 파워 차이가 있으니까요...

  • 14.09.11 03:24

    글쎄요.. 적어도 파괴력은 미미할지라도 여당이든 야당이든 안가리고 자기 신념을 보여주긴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 글에서 주가 되는게 세모녀와 노무현인데 적어도 노무현은 자기 신념 표할라고 여당 야당 다 등돌린 사람입니다..(이것 때문에 멋있다 하는걸지도 모르는거죠).. 그 과정에서 정치판에서 왕따 당한 대통령이 되기도 했구요.. 적어도 대화에 적극적인척 하다가 손바닥 뒤집듯 귓구냥 막고 집에서 안나오는 누구와는 다르죠..

  • 14.09.11 03:25

    세월호와는 전혀 다른 케이스죠..
    노통의 경우는 본문 글쓴이가 말한 여러 정책들을 열심히 추진을 했으나 국회에 막혀 성과를 내지 못한것이고, 세월호로 근혜찡이 까이는건 세월호 수습과정에서 보인 여러 선심성? 언플들과 후에 그걸 지키지 않는 모습들, 국가의 수장으로서 해야할 기본적인 행동을 하지 않아서 까이는것이고, 그 결과로 세월호 특별법 개정이 지연되는데 일조했기에 근혜찡도 동시에 까이게 된거죠. 만약에 근혜찡이 유가족 만나서 적극적으로 위로하고 수사권,기소권등의 문제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고 설득을 하고 대통령으로서 일련의 의무를 다한 상황이라면/ 그런 가운데서도 근혜찡과 새누리간 의견이

  • 14.09.11 03:28

    합치되지 않아 세월호특별법이 지연되는거라면 그 책임은 온당히 국회에 계신 분들에게만 집중됐겠죠. 위에 제가 길게 적은 내용 자체도 결국 그 과정을 싸그리 무시하고 결과가지고 노무현은 결국 사학법,집시법 못고쳤고, 박근혜도 세월호특별법이 지연되고 있으니 결과적으로 똑같은 잘못이다.. 라는 논리가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 작성자 14.09.11 03:29

    주가되는건 세모녀와 신자유주의,자본주의에 있다고 봅니다. 노무현김대중은 예를든것일뿐이고 결론이 노무현을 까는글은 아니라고 봅니다. 노무현이 멋있다고 하는부분은 그런거겠죠 모두가 NO 할때 자기 신념대로 YES하는,,기득권층에 반대하는 모습.

  • 14.09.11 03:37

    제 글을 잘못 이해하신듯요..

  • 14.09.11 03:45

    세모녀 자살사건이 사회적 방기에 따른 결과임에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그걸 이념의 문제로 옳고 그름을 따지는건 안된다고 봅니다.. 아떤 노선을 택하든지 만인이 평등한 고통은 있을수가 없으니까요... 정치가 인류에 태동하고 모두가 잘살기 위한 노력 역시 인간이 사회를 이루면서 행해지고 있는디 아직까지도 어디를가도 모두가 고통에서 자유로운 곳은 없으니까요.. 적어도 저건 이념의 문제나 정치노선의 문제가 나올 이야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 작성자 14.09.11 03:48

    그건 맞죠 아마 저 대화이후에 어찌됏건 신자유주의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숙자는 생겨날수밖에 없다 내가 노숙자가 안되면 다른누군가가 되어야만하는 구조다.노숙자가 안나올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해야한다로 대화한걸로 기억합니다

  • 14.09.11 03:49

    댓글달때 클릭실수로 잘못 달았네요. 베스트옹한테 한말 아니에요@@

  • 14.09.11 03:56

    저게 대화의 일부를 발췌한 글인것 같아 여기에 올라온 일부로는 어찌됐건 글쓴의 의도가 왜곡될 수 있는거네요.... 대화의 전문을 보고나서 의견을 나누는게 맞을것 같네요... 이것만으로는 글의 해석에대해서 싸움만 될듯하네요

  • 14.09.11 03:21

    왜 이명박근혜가 아니라 김대중노무현이 나오는지 이해할 수 없는....신자유주의를 표방하는 건 노무현이 아니라 이명박근혜인데....행정학 조금만 배워도 저런 소리는 안할텐데...

  • 14.09.11 03:27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 때 신자유주의가 가장 잘 나갈때인데요... 신자유주의를 벗어나는 정책으로 기억되는게 별로 없지 않나요?

  • 14.09.11 03:34

    김대중 때는 신자유주의 맞죠...imf시기에 강제적인 일이었으니까요...근데 노무현 때는 아니라고 봐야죠...물론 fta도 있었고하니 신자유주의 아니냐라는 소리도 들을 수 있겠지만 부족하나마 약간 배운 행정학적인 면에서 보면 시장논리로 가는게 신자유주의거든요...정부의 기능은 축소하고 민영화 등을 통한 시장 논리. 규제 완화 등이요...이게 세계적으론 80년대의 일이고 90년대 이후로 정부와 시장과 국민이 다 함께 참여하는 개념으로 넘어가는데 우리나라에선 노무현 정부때 이런 흐름을 보였거든요...꼭 특정 정책에 얽매이는게 아니라요...

  • 14.09.11 03:46

    전 꼭 그렇게 안봐요. 행정학적으로 몰라도 FTA추진이 신자유주의적 입장에서 출발한다 생각하고 자통법 등 금융시장 선진화 역시도 같은 맥락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금융권에 대한 규제가 노통당시 강하지도 않았구요. 저야 신자유주의 옹호적 입장이며 시대 상황을 고려하면 노통 신자유주의적 입장을 가진 것이 당연하며 딱히 비판받을 필요도 없다 생각해요

  • 14.09.11 03:54

    신자유주의 폐단으로 나온게 다시 수정자본주의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위에서도 말했듯이 정부의 수정자본주의 시장의 신자유주의 거기에 국민, 비정부기구 등등 전부 다 같이 가자는 거였어요...시장실패때문에 수정자본주의로 가자거나 정부실패때문에 신자유주의로 가자거나 이런게 아니라는 거죠...다 같이 참여해서 다 같이 국가에 뭐가 더 도움이 되는건지 결정해보자는 거였죠...fta를 하면 신자유주의 이게 아니라 fta를 하면 국가에 어떤 도움이 되고 이로 인한 폐단은 무엇인지, 피해보는 국민에겐 어떤 대책으로 피해를 줄일 것인지 전체적으로 보자는거죠...이게 세계적인 흐름이었고 그래서 노무현 정권도 참여정부구요...

  • 14.09.11 03:56

    노무현 정권 이후에 이명박 박근혜 정권이 세계적인 흐름에 역행하는 진정한 신자유주의구요...정부는 축소하고 민영화를 하고 규제는 완화해야 된다고 떠들며 무조건 시장논리만을 내세우는... 대표적인 예가 ktx 민영화 논란이었구요...물론 이명박근혜 정권은 신자유주의를 겉으로 내세우면서 시장논리도 아니고 그냥 자기들 이익만 챙겨먹고 있지만요

  • 14.09.11 04:44

    참여정부는 신자유주의적 성향이 강했습니다. fta뿐만 아니라 노동정책에서도 신자유주의적 성향이 강했죠. 이건 김두관 전 행자부 장관도 인정해서 민주노총과의 간담회에서 사과하기도 했었구요. 의료민영화 역시 노무현 정권 때 처음 나온 이야기죠. 큰틀에서 보자면 신자유주의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비판 받을 일은 아니죠. 저 역시 신자유주의를 좋게 보는 입장이고 해서요.

  • 14.09.11 07:48

    제 말은 노무현 정부가 신자유주의적인 정책을 안했다고 하는게 아니라 애초에 노무현 정부에는 신자유주의냐 수정자본주의냐가 의미가 없다는거죠... 여러 정책이 논의될 때 시장논리가 좋으니까 fta도 하고 여러정책도 다 시장 논리로 가자 이런게 아니라 그 상황에서 정치적으로 줄건 주고 받을 건 받고 국익에 더 도움이 되는 방향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는거죠

  • 14.09.11 08:03

    두 분의 말처럼 신자유주의적 정책이 많았다는걸 부정하는게 아니라 신자유주의 정권이 아니었다는거죠 수정자본주의에서 신자유주의로 그 이후엔 둘 다 문제가 많으니 공익을 한 쪽이 아니라 둘 다 상황에 맞게 가자는 방향이 노무현 정권인거죠 제가 아는 선에서 노무현은 신자유주의를 싫어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국익에 맞다고 생각되면 자신의 신념은 버릴 줄도 알았죠 그렇기때문이 신자유주의 정권이 아니라는 거구요... 이 이야기에서 신자유주의 정권의 예로 들려면 노무현 정권이 아니라 이명박 박근혜 정권을 들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 14.09.11 03:39

    애초에 신자유주의는 무조건 나쁜거.. 라는 전제 자체가 에러;;
    그럼 반대로 수정자본주의는 무조건 좋은건가?

    단지 복지국가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치거나 경제불황이 다가오면 자연스럽게 경제정책은 규제완화와 경제성장에 주안점을 둔 사회로 나아갈 수 밖에 없고, 또 그렇게 나아간 사회가 양극화가 극심해지고 시장이 문란해지면 국가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국민들의 소득을 평등화시키고 복지를 개선하는 쪽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고.. 이건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순환될 수 밖에 없는 흐름이고, 어느게 절대적으로 나쁘고 어떤게 절대적으로 좋다라는 식으로 양분해서 생각할 수 없다고 봅니다.

  • 작성자 14.09.11 03:41

    그래서 마지막에 신자유주의가 예전보다 나쁘다고만은 할수 없다고 말하잖아요;; '어쩔수없이 사회적타살이 되는부분이 안타깝다 그들을 이해할려면 사회적문제와 개인의 문제등 여러방면으로 이해할려고 접근해야한다'가 요지같은데.

  • 14.09.11 03:47

    imf이후 김대중대통령이 신자유주의쪽의 정책으로 흘러갈 수 밖에 없었던건 노벤옹 말씀처럼 당연한 흐름이었고, 그걸 이어받은 노통은 시장의 개방과 소득평준화,복지향상의 두마리 토끼의 균형을 추구하던 시기였죠. MB정권이 들어서고 근혜찡으로 이어지면서 완전한 신자유주의 추구쪽으로 방향이 굳혀졌구요.

  • 14.09.11 03:50

    글의 9할 이상의 신자유주의를 무슨 절대악인것마냥 적어놓고 과장할건 다해놓고, 마지막에 너무과장하지 말라느니 어떻느니 하는건 그냥 면피용 발언정도로만 보입니다.
    왕정때보다는 낫죠.. 라는것 또한 예전보다는 낫다는거지 여전히 무조건 나쁜거다라는게 전제된 말이죠.

  • 14.09.11 03:49

    저 글이 그렇게 읽히나요??? 그렇게 글을 진행하다가도 왜 글의 마무리에서는 공적인 문제의 파괴력을 언급하는지..... 제 뇌로는 이해못할 글이네요..

  • 작성자 14.09.11 03:59

    아마 저 상담한 분이 인문학자라 인간중심의 사회를 지향하다보니 나만 잘살고 남은 죽어도 된다 or 복지가 약한 한국의 신자유주의를 비판하는 형태로 대화를 한거 같네요 저 대화 이후에 '예전군부정권같으면 이런토론도 못한다 다 잡혀가서 고문당한다 미세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예전보다는 좋아지고 있다'고 발언한것으로 기억합니다

  • 작성자 14.09.11 03:55

    뭐 이해를 한사람도 있을수도 있고 이해못할수도 있죠. 어느부분은 공감하고 어느부분은 이해못하는 분도 있을수 있고요 저도 100프로 다 공감하는건 아닙니다.

  • 14.09.11 03:59

    위에도 댓글을 달았지만 대화의 일부라니 글쓴의 의도를 곡해해서 받아드리기 쉽상일것 같네요... 모든 사람이 대화의 전문을 보지 않은이상은 글쓴의 의도를 왈가왈부 할 수도 없겠네요

  • 작성자 14.09.11 04:01

    네..그건 맞아요 ㅎㅎ 글이란게 오해하기 쉽상이긴 하죠.;

  • 작성자 14.09.11 04:08

    새벽에 본의 아니게 어그로?를 끈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그냥 듣다가 일정부분 공감도 되고 머리가 복잡해지는 느낌이라 대화하는걸 글로 옮긴건데 ㅠ

    어찌보면 본문에 민감한 내용도 있는거 같긴한데 그래도 이성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9.11 09:02

    김대중대통령이나 노무현대통령이나 신자유주의노선에 가까웠던것도 맞고 노통의 경우 실패한정책이 많았던것도 맞죠 근데 사학법은 괜히 예든거 같은데

  • 14.09.11 09:16

    근대 사학법은 거의 원안과 비슷하게 날치기로 통과시켰는데 많이들 저지된거로 기억하드라고요.

  • 14.09.11 18:40

  • 14.09.20 21:21

    '감독 휴게실'에서 옮겨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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