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올해 수박 농사를 지어 대박이 났다고 즐거워 하며 농사를 짓는 것이 꿈이었는데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의 꿈은 ?
어린 시절 미우라 아야꼬 여사의 빙점,에릭 사갈의 러브 스토리,발쟈크의 외제니 그랑데,..
수많은 책을 읽었고 자라서 켤혼을 않고 문학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겠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플라토닉 러브를 꿈꾸었던 젊은 시절의 낭만도 실제로 이루어졌고 뜻밖에 좋은 형과 같이 살며
형제간의 사랑을 즐기는데요
무엇보다 내가 하느님의 일을 하는 선한 문학자가 되었다는 것이 놀라움입니다
내종은 할일을 다하고 내게 오리라 - 구약
즐거운 마음으로 글을 썼고 여늬 대부분의 사람들과 달리 혼이 있어 죽어 천국에서 부활한다는 것
또한 커다란 기쁨입니다
벌써 눈물이 맺히는데 그 좋으신 분과 영원히 살게 된다니 꿈만 같습니다
수많은 의인들이 천국에 불려 갈 것입니다
옥좌에 옛날 사람이 한분이 앉았는데 천만 신하들이 받들고 억조창생들이 모시고 섰더라-다니엘 서
존경하는 마음도 그렇지만 성호가 있으니 한결 편합니다
"영원무궁토록 살리라"(=계시록)는데 이 세상이 아니겠지요 ?
죽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
난 솔직히 오래 살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아파서 드러눞는다는 것이나,정신이 온천치 못하다란 건 비극입니다
제목이 "꿈이 이루어지다"인데 형과 나는 둘 다 꿈을 이루었습니다
도스토예프스키를 생각하면 씨익 웃음이 납니다
당신은 내글을 읽으면 그렇게 빙그레 웃음이 납니까 ?
문학을 즐긴 행복한 장애자 시인 이교영 !
나를 떠나지 않으신다는 성모님과 예수님탓에 ...정말 행복합니다 ^^
- 성호를 받는 건 ? 자기 힘으로는 안됩니다 하느님의 뜻으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