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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나는 귀여워
안녕 여시들.
여시들 중에 만화에 취미 없어도 이누야샤는 다들 알자나여?
티비에서 무료애니길래 보다가
여시들이랑 같이 보고 싶어서 캡쳐해서 올려!!
좆컴은 첨이라 허접해도 재밌게 봐주길 바래!

어느 한 마을.


크앙. 이누야샤 등장.
이누야샤는 한국판에서도 이누야샤더라?
만화책에서는 첫 등장 때 사람들이 견야차다! 했는데.





신사의 건물 안으로 침입합니다.




연기가 거슬려서 코막는 중


이렇게 영롱한 사혼의 구슬을

강탈함...



화살 맞고


도망침

























으윽





다시 한번 아파함..ㅜㅜ




금강과 사혼의 구슬이 화염 속에서 가루가 되어 사라짐.


후지산

아래에 보이는 도시로 보아하니 가영이 세계인듯.

가영이 할아버지의 목소리.




























아침이 밝았습니다.




가영이가 집 나갈때마다 하는 발 톡톡.
초딩때 이누야샤 보고 집 나갈때 꼭 이러고 나갔음.









쿨한 가영이.

그치만 동생은 쫄보입니다.
























시공간의 틈으로 끊임없이 내려갑니다.










가영이는 살짝 위로 올라가고 지네 귀신은 밑으로 내려감..































캡쳐해놓으니까 티가 잘 안나네.
귀 만지작 거려. 귀여워서 여러장.






에???












활을 옆 사람에게 맡기고 항아리의 무언가를 손에 쥐고서

가영이한테 뿌림.






놀람





얼굴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살펴봄.




















그 시간 무언가 마을을 향합니다.


집을 막 뿌심.



마을 사람들이랑 대치하던 요괴가
가영일 발견합니다.






두어번 이렇게 습격함.



활을 쏴도 먹히지 않습니다.













저 하늘색이 범인만 볼수 있는 기운인가봄.



소리 지르니


이누야샤의 숲의

이누야샤가

두근

두근.



가슴에 박힌 화살을 빼려 하지만 실패합니다.




















숲속에서

짜잔
첫댓글 이누야샤 개똥차 똥르릉 똥르릉
짱잼 ㅠㅠ
올만에보니존잼!!!
우앙 재미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목존나신박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마방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존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존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재밋따!!!
막짤 너무 징그러워ㅜ
재밌다 ㅎㅎㅎㅎㅎ 여시 고마워!!!! 이누야샤가 금강한테 맞아서 봉인?됫엇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