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나의꿈 Detective의 작가입니다.
Detective의 뜻은 탐정,형사 이런뜻으로
이 소설은 한 소년이 사건을 무한하게 해결하는
이야기 입니다.
주인공 이름은 한시현(유치?)아무튼 여러분.
즐겁게 감상해 주세용^^
----------------------------------------------
부르릉!! 부릉!!
안녕하세요? 시현이라고 합니다.
고등학생1!! 이래뵈도 어엿한 청년
이랍니다.
지금 우린 학교에서 클럽이 유행하고 있어요.
그래서 전 클럽친구들과 함께 캠핑가고있는중
이랍니다. 친구중 부자인 애가 있어서
산장에서 지낼수 있게 됬지요! 캬캬캬
"자. 다왔습니다.산장으로 가는길은 이 다리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다리에서 산장까지는 1분도 안걸리니 괜찮을겁니다.-버스운전사
"만약에 이 다리가 끊어지면 우린 저 산장에
꼼짝없이 갖히겠군.-웅진
웅진선배. 고2 인데 착합니다.
후후훗.
"그런소리좀 그만해! 웅진아.안그래도 겁나는구만"-소희
이사람은 누나! 훗.고2 입니다.
"하하하. 누나도 겁내기는. 그럴일이 생길리가
없잖아요."-고한
뿌직! 이녀석이 그 짱나는 도련님.
뭐 저녀석 덕분에 모임을 이런좋은
산장에서 갖게 됬지만.
후~(담배피는소리)
"아무튼 빨리좀 지나가자."-유궁
이사람도 누난데요 고3..ㅡㅡ
고참이죠.무서워요... 담배도피고.
자! 이로서 우리 소개는 끝났고.또 저녁에 올
영수라는 아이가 있는데 그 애는 달력회사에서
일하시는 아빠를 도와드리느라고 늦게 온다고
합니다. 아무튼 그날 우린 실컷 놀았죠.
"하하하! 누나.이산장 참 맘에들지?"-고한
"응. 난 네 능력이 참 맘에들어"-유궁
"하하하! 그럼그럼"-고한
"아...나 잠깐 화장실좀 갖다올께.
너희들 놀고 있어."-유궁
"어? 아... 응.
어... 벌써 시간이 9시가됬네.
그런데 영수 이녀석은
왜이렇게 안오는거야?"-고한
"그러게... 영수가 꽤많이 늦내..."-시현
"야. 근데 유궁 누나가 꽤 늦지않냐?"-웅진
"화장실간다 해놓고선..."-고한
"큰거겠지... 그 언니 그렇게 많이 먹었으니
다먹고 나서 보니 그언니 배보니까
돼지였어 돼지^^ 헤헤."-소희
"쿡..큭큭큭..."-고한
덜커덕.쾅!(문쎄게 여는소리. 힘도세내ㅡㅡ.)
"얘...얘들아...큰일났어. 불이..불이!!"-유궁
"뭐야?"-고한
우리들은 모두 그 절망 그 자체인 곳으로 가고 말았다.
그리고 다리는 우리쪽이 끊겨져 있었고....
유일한길인... 다리는... 불꽃에 타고있었다..
빨갛게타는 그 불길사이에서 보이는 한 사내...
바로 목에 가로로 줄이 선명하게 남아있는..
영수..였다.
--------------------------------------------------
우부~우부~.
영수가... ㅠ ㅠ..
그리고 님들. 꼬릿말 부탁.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