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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극책수의 수리 편을 이해해나가는 과정에서 數 에 대하여 공부하고 있읍니다.
황극책수로서 數(수)의 개념이행, 그리고 동시에 함축된 음양오행 상생상극 법칙을
이해하고 윤곽이라도 알게되면 실생활의 진리면을 경험하며 살아가는 터전을
보게 되는 것이므로. 속세간의 진리면면으로 이어지는 양태를 죄다 이해가 가는
것이므로 여기에 큰 의미가 주어진다 할 수 있기때문에 이를 목적으로 공부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나가는 이 여행길에서 그래도 무엇인가 가는길을 알아야 하고
우리가 세상을 등진다 하더라도 등진다는 것이 아닌 까닭에 등질때까지
진실하게 살아가는 과정을 이어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꼭 알아야 하는 것이
황극책수를 이해하고 가자는 목적의 가치관이 될 것입니다.
차치하고 제일 중요한 공부는 기초입니다, 그러므로 기초는 계속 반복 하고 리필서비스로
소개해보겠읍니다. 우리나라 과학의 진보가 더딘것은 기초과학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읍니다.
선천수개념과 음양 오행의 10간 12 진 60 갑자의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서
복희 선천8괘에서 발생한 선천수는
甲 은 1이며 양목(陽木)
乙은 2이며 음목(陰木)
丙은 3이며 양화(陽火)
丁은 4이며 음화(陰火)
戊는5이며 양토(陽土) 로 1,2,3,4,5 가 순서적으로 일어나 생수(生數: 數를 순서대로 낳더라) 를 형성하고
이 5 의 양토를 다시 기준하여
己 는 6이며 ( 5+1=6) 음토(陰토)
庚은 7이며 (5+2=7) 양금(陽金)
辛은 8이며( 5+3=8) 음금(陰金)
壬은9이며 (5+4=9) 양수(陽水)
癸는10이며(5+5=10 음수(陰水) 로서 음양의 법칙에 의하여 짝을 지니면서 성수(成數: 하늘의 완성된 數) 로 완성하더라. 하고 공부를 전 시간에도 해 보았읍니다.
그러므로 선천수는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로서 기호를 표시하는 정명을 하고 천간의 10 진 운동을 數字 로 동시에 음양오행이
출현하였다 하는 것입니다.(정명이라 함은 공자께서 이미 우리 인류는 학문의 대의로서 기호를 이렇게 저렇게
표현한다고 정의 해 놓고 약속한 것을 정명이라 합니다)
이 하늘소식천간 10의 數가 있고 반복되면서 구른다면. 동시 에 10가지 의 음양으로서 속성이 어떻게 운동하는가를 이해해야 하고 그리고 하늘이 있으면 땅의 소식이 있어 서로 마주보고 함께 섞여 지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상대세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음양론은 필연적으로 대두되는 이치가 동시에 서려 있더라... 하는 것입니다.
고로 이 땅에 하도의 황화유역 에 용마가 출현하여 (水火) 가 하늘에서 일어나는 운동과 이를 마주하는 땅의 운동이 서로 비추면서 운 운동 (태극운동) 을 하면서 바람이 되어 일어나는 시관과 공간의 본질적인 운동현상이
섞이는 물질 운동으로 드러나면서 수의 오행을 출현시켰는데
2
7
3,8 5,10 4,9
1,6
으로 점을 찍어 현무식으로 문양을 만들어 황하에 용마가 나타났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현무식이라 함은 바로 우리나라 천부경 이치가 드러나는 이치를 말 함인데 물로 비춘다는 의미입니다.
하늘은 오행끼리 서로 상생하는데 . 땅은 서로 상대기운이 부딧혀서 빛이 일어나고 빛이 일어나므로서
빛의 삼각분자 구조로 현상이 분열되며 통일작용을 함인데 무게 부피를 담는 토질의 생명성품이 일어나는 사실을 이해해야합니다.
하늘은 상생, 땅의 모든 물질계는 상극현상이니 하늘은 이 물질계 상극현상을 마주하므로 비추면서
운행함인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들 입장에서는 상생상극을 섞어 인간 본위적 정신운동을 함게 행하더라 하는 것이고
이 우주공간에서 태초에 소리가 생기남으로서 하늘이 생기고 땅이 생겨남인데
우주공간 乾(건) 이 하늘의 乾(1) 陽과 땅(坤) 음2로 생겨나더라 ... 주역의 양의법칙.
乾 의 1 건천은 1 水 로서 땅에 내려앉고 坤 의 2 地 는 (현무도에서 소개함) 불덩어리가 밖히면서 (번개등으로
항성들이 파열되어 불로 지구를 형성함) 불 로 火 기운을 지니고 땅인데 하늘로 상승하는 기운을 가지고
하늘로 올라가더라. 그르머로 하늘은 火 이고 땅은 水 로서 우주공간의 본체 乾(건) 공간의 성품을
품고 배열되더라... 이를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천지창조입니다. <양의에서 사상으로 구축됨>
천지창조는 수와 화 의 관계로 출발하고 수1 땅 2 로서 이루어지는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원율로 운동하는 (태극) 이니 하늘 1 땅2 의 수 화 가 뒤집어도 구르니
하늘은 수 1 을 땅은 불2 이가 되는 수 1 은 무거워 땅으로 내려앉는 현상이고 불 2 는 더우고 증기현상으로
기화하여 하늘 대기권 중으로 올라가 머무는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이 말씀이 역경자의 말씀이다 이 말입니다.
수와 화가 위에는 수 물이 내려오고 아래에서는 불이 올라가므로 서로 부딪히고 만나고 섞여 돌므로(마주잡고 안고 굴러가므로)
번개가 일어나고 바람이 돌풍이 불고 압력이 생기고 강약의 자연력이 생겨나게 되는 과정이니
이 번개 천둥이 치는 과정을 후천 개벽이라 하고 그 이전의 상생의 도리로 기운이 원운동을 하는
하늘 모습과 땅의 모습을 선천 모습이라 이름 하는 것입니다.
호랑이 담배피우는 시절 이야기가 아닙니다, 정확하게 과학의 증명처로서 확연한 대기 운동을
확증하는 화학작용의 변화 이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위의 그림처럼 사정위가(四正位) 서고 ( 동서남북) 숫자가 순서적으로 들어나는 것을 용마도라 하고
하도 라 이름합니다.
생소하므로 또 다시 자세하게 소개한다면
주역에서 말씀하기를 하늘 乾天 은 땅에 一 을 생겨나게 하고 水 로 내려앉더라
道는 乾天一生水(건천일생수) 이고 이것이 陰陽爲之道(음양위지도)
라 갈파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북쪽에 1 水 가 내려앉았는데, 동시에 2火 가 마주하며 생겨난 것입니다
1은 水로서 물로 조화를 부리는 龍(용)으로 표상하고
2는 火로서 불로 조화를 부리는 馬(말) 로 표상하여 이 두가지 1,2가 태극운동으로 섞이고 서로 잡아당기면서
굴러가는 모양새를 태극이라 하고 이를 용마 의 운동이 섞여서 땅에 하늘 소식이 내려앉더라 하는 것입니다.
용은 상상의 동물인데 용을 화엄경에서 청량국사가 용에 대하여 언급하기를 용은 하도 길어서 그 모습을
볼 수 가 없다 하여 龍(용)이라 하였다 하였읍니다.
그러므로 용은 물을 조화하여 여의주를 가진 상상의 동물로 물의 개념을 형상화 한 것입니다.
온 공간이 수소로 거의 전체를 대변합니다. 그러므로 용을 상징함이고
불을 상징하는 말은 午 화 인데 말은 누군가를 태웁니다, 그리고 현존하는 동물중에 제일 뜨겁습니다.
그리고 말 발굽이 하나입니다, 1 數 乾 에서 나온 불의 화신입니다. 여성이 말띠면 너무 강하다 하여 팔자가
세다는 옛날 어른들 말씀도 우리는 듣고 자란 사실이 있지요. 말은 말입니다. 이치를 잘 모르고 돌다아니면
야생마이고 이치를 잘 알게되어 다니면 명마가 되고 적토마가 되는 것입니다, 불은 붉은 색이니 적토마 라
삼국지에 여포와 관운장이 탄 말 아닙니까, 하루에 천리는 가는 말은 적토마 입니다. 불을 상징합니다.
쉽게 재미삼아 소개하였읍니다.
용과 말이 한몸이 되어 (섞여) 땅에 그 소식을 물고 출현했다, 전설같은 이야기로 신화를 꾸민 것이지만
이치는 정당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역사의 본원도 신화적 이야기에서 그 원류나 이치를 찾아내고 시작해야 하는 것입니다.
1 수 와 2 화가 서로 마주하고 충돌함으로 목화토금수의 하늘 상생수(相生數) 로서 서로 생하여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십간이 1,2,3,4,5,6,7,8,9,10의 숫자를 물고 서로 생해주면서 선천수로 나왔는데
이 하늘을 마주하는 땅은 일대 변란의 數 로 운동하며 음양오행의 순서가 배열됨인데
수1 과 화 2 가 마주하고 상대해서 운동하므로
동쪽에는 3 목인데 태양이 생겨나고 서쪽에는 4 금이니 달이 생겨나더라 이 이야기 입니다.
복희 선천팔괘를 보면
乾(하늘)
離 (태양) 火 坎 (달) 水
坤 (땅) 로서 건곤감리 아닙니까.
그러므로
하늘
해 달
땅
이 우주공간에서
가벼운 불의 기운은 상승하여 하늘에 머무르고
무거운 물의 기운은 침강하며 내리 앉으므로 땅에 머무르고 무게를 지니는 의미가 되고
이 두가지가 서로 부딧히며 싸우는 바람에
태양이 생겨나고 이 또한 마주하는 음양법칙으로 달이 서쪽에 생겨나더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태양은 3 이고 달은 4 가 되고 .
1과 2 그리고 3과4 의 사방을 잡고있는 5 가 중심에서 두 양면들을 잡고 끌어당기면서
원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하는 것을 용마도라 할 수 있는데
쉽게 말하자면 질소를 말합니다, 지수화풍이 섞여 돌아다니는 와중에 일어나는 하늘 땅 이야기가 됩니다.
5가 생겨나서 양토 로서 생수(生水) 오행(數를 낳음) 1,2,3,45 가 구성되자, 다시 음양법칙으로
성수(成數) ( 數가 완성됨) 6,7,8,9,와 양토 5 의 중심에 음토 10 이 포진하여 구성하더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땅은 무게와 부피가 있는 물질계의 세상입니다. 3 차원룰을 형성해야 합니다.
상생가지고는 아니되고 상극으로 서로 부딪히니 물질이 일어나는 부피와 무게가 있는 세계를
3 차원 세계라 함입니다. 저 공간세계는 언제나 O 차원세계입니다, 3차원은 홀수지요?
항상 변화해야 합니다. 짝의 완성됨을 지향하며 보존하려는 음을 지향하는 것인데
그러므로 우리가 살면서 영원하게 살아지니려고 하는 연유는 물질보존법칙으로
영원성의 보수성을 향하려는 의지가 있으면서 변화를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고로 땅은 12 진법을 다시 구성하였는데 (3개 요소가 4 방을 돌아가니 3곱하기 4 로서 12 진법 운동을
한다 이겁니다, 12 진법 역시 3 승을 타므로 (과거 현재, 미래,아니면 음 중앙 양 , 분자구조는
양자 중성자 음자 등 모두 이와 같음을 3 승을 탄다 합니다) 12진이 3 을 타니 36 원운동을 하기는 공간과
매한가지이고 항상 12 진법도 공간계의 O 차원을 함축하고 12 진의 운동을 한다 할 수 있읍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불가에서는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 이름한다 이 말입니다.
그러므로 땅의 소식운동은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라는 부호를 12 가지를 순서대로 정명하여 배열하고
위 용마도의 사방 의 사유 (네군데 모서리) 에 土 를 음양 5,10 토 로서 몸을 만들고
무게를 끌어주는 토 음양 두개를 또 설정하여 팔방을 만들었는바
數 와 음양오행 등이 출현하더라 ...
子는 1 丑은 2 寅 은 3, 卯는 4, 辰은 5 巳는 6 午는 7 未는 8 申은9 酉는 10 戌은 11, 亥12
양수 음토 양목 음목 양토 음화 양화 음토 양금 음금 양토 음수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 (음력순)
하늘 기운 무기 양토음토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거인데 중간을 차지하지만
땅의 소식은 축 진 미 술 네개의 토거 모습을 사방을 이어주는 절충적 으로 들어나더라 하는 것울 말합니다.
이로서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계절 모퉁이에는 토 가 있고
여름에서 가을로 넘거가는 환절기 에는 토 가 있고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곳에도 토 가 있으며
겨울에서 봄을 이어주는 계절에서 토가 있으니 토가 도합 4 개가 되는 것이고 하늘 천간은 토가 두개 인 戊 己 밖애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토의 일주를 지니고 태어난 자는 환절기 사주라 이름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예를들면 진일 축일 미일 술일에 태어난 사람은 환절기에 걸린것과 같은데
좀 곤곤합니다, 양쪽 계절을 이어주는 입장이기 때문에 한 계절의 임계치를 겪어야
하므로 환절기에 감기가 잘 걸리듯이 인생지간에 감기기운이 자꾸 생겨난다 하는
것이고 이쪽 저쪽을 이어주는 역활을 잘 하므로 부동산 소개, 아니며 부로카 해결사
노릇을 아주 잘 하는 기질을 타고 난다고 역술계에는 말 하고 있고 실제가 그러합니다.
또한 토는 땅의 성품이라 무신 말을 하나요 움직임이 있읍니까 눈에 잘 드러나지도
않는 속성을 지니므로 아수라라 이름합니다, 눈보다 손이 더 빠를 정도로 남들이
해당일자의 성품의 행위를 읽어낼 재간이 없다 하는 것입니다.
또한 너무 움직임이 없고 한 군데 있으므로 고지식한 면 이 있고 이 토가 팔자식에
많으면 좀 어리석게도 보입니다, 고지식하기 때문인데 제가 토가 사주팔자식에
5개나 있읍니다, 고지식하고 어리석은 기질도 있고, 대신 한번 이해하면 백날이가도
그 상대방을 믿고 가기 때문에 노바닥 배반당하는 아이콘으로 살아가기 쉽상입니다
하지만 이치나 가치관이 설정되지 않으면 어리석은 일도 범하고 낭패를 보는 수가
많은 것이 환절기이며 필연적인 세상이음매를 주도해야하는 팔자가 된다 하기때문에
오지랍이 넓기도 합니다. 실속은 하나도 없지요 .
그와 같읍니다.
그렇다면 일주는 어떻게 찾아낼 수 있는가? <나의 기운을 어떻게 찾아낼것인가와도 같은 이야기입니다>
천체의 태양계에서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이 태양을 중심으로 좌우로 일직선으로 서면
수 1 이 되는데
하늘 一 은 甲 이고 땅 一은 子 입니다, 만세력은 이렇게 천체운동으로 서 갑자(甲子) 를
잡는다 이 말입니다.
갑자를 세운 것을 우리가 6 효 의 경방역을 알기위한 그러한 실생활의 진리포석점을 이해하기 위한
공부를 하는 납갑법을 알게 되면 이해가 됩니다.
갑자 순중 갑자를 납갑오생으로 해중금 (海中金) 이 됩니다.
공간의 같은 모습인 水 로 꽉 찬 (이를 해가 태양을 가리는 완전한 태초의 모습으로 수기가 왕성한
때인데 이를 소강절이가 발견하고
1
2 5
3 9 금 6
4 7
1 로서 복희 선천팔괘에 수를 부여한 것인데
9 가 금입니다, 주변은 전부 물인데 이 물을 꽉 잡고 출발하는 9 금이 행중금의 금입니다.
가장 깜깜한 야경중 오후 11시에서 새벽1 시로서 날짜의 임계선을 넘는 선상입니다.
이러함이 6 가지가 있은데
갑자순중
감술순중
갑신순중
갑오순중
갑진순중
갑인순중인데
나오묘우(子午卯酉) 는 상원으로 , 인신사해(寅申巳亥)는 중원, 진술축미(辰戌丑未)는 하원 으로
굴러가는 법칙이 있는바 이는 지금은 이해하기가 곤란하지 추후 소개하기로 하고 하여간
이중에서 상원 갑자부터 천체운행은 그와 겉맞게 음양오행기운이 드러나면 섞여 운동을 하는 것이
비치고 비추고 비침을 당하고 서롤 주고 받는 사이에 땅의 역사는 질서있게 시작되는 출발점부터
논하는 천체 운동기록을 만세력일 이름한댜라고만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이로서 땅의 소식 12 진법의 선천수가 완성되므로
하늘 천간 10 수 와 땅의 지지 12 수가 발생하여. 음양으로 순서적으로 섞이여 60 갑자를
방출하고 반복 리필 하는 원둥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오화 7
사 화 6 미 토 8
진 토5 신금 9
묘 목4 유금 10
인목 3 술토 11
축토 2 해수 12
1
子 양수 (건천 一生水 로출발)
그러므로 선천수는 하늘과 땅 전부 상생하는 순리로 오행이 운동합니다.
땅은 상극운동을 함에 서로 뒤집어 진 사이에 중간에 처해진 인간은
이 두가지를 다 받아들여 자연철학을 익혀야 하는 것이니, 이를 천지인 사상이라 이름하기도 합니다.
그런고로 갑이나 자축이나 간에 이 모든 것은 기호입니다, 기호로 약속해놓은 것인데
철학적 의미가 베어있읍니다. 이 기호가 움직이는 생명으로 운동함을 포착할 정도로
살아움직이는 것을 직관하여야만 합니다. 거기에는 음양 오행의 상생상극법칙으로 빛의 운동이
질저성연하게 변화를 타면서 12 진법을 굴린다 하는 것입니다
이해시키기 참으로 어렵지만 극복해야 합니다. 기초만 잘 이해하면 나머지는 그냥 여벌로 갑니다.
이러한 고로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1 2 3 4 5 6 7 8 9 10 은 상생수인데
목목화화토토금금수수 오행과 엮이어 선천수가 되고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1 2 3 4 5 6 7 8 9 101112 역시 지지생수인데
수토목목토화 화토금금토수
이러한 10간 12 지를 외워야 하고 숫자도 외워야 합니다.
그런데 후천 개벽을 한 땅의 소식을 본 주나라의 문왕은 원운동을 하지만
삼각운동으로 3 차원의 빛운동을 발견하고 팔괘를 벌리메
신구(神龜) 라 강가에 거북이가 등 껍질에 숫자를 표현하여 땅으로 출현하였는데
이를 직역하면 신구(神龜) 라 함은 영원성의 생명을 지닌 O혼을 지닌
영물의 출현을 의미합니다.
이를 토정 이지함은 靈龜章(영구장)이라 세계최초로 표현하고 있읍니다.
빛을 지닌 O 물이 땅에 출현하다 라는 뜻으로 영생의 영혼들이 이렇게 저렇게
변화를 타는데 서로 상대세계에서 마주하고 비추고 비치며 비춤을 당하는
운동으로 그림자가 일어나더라, 이 그림자는 성주괴공과 생노병사와
길흉화복과 굴기흥패를 지미녀서 변화를 타고 12 고개를 넘나들며 영혼을
유지하더라... 의 소식장을 내녾은 것이 토정의 월령도이고 우리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민중에게 용기를 붇돋아준 토정비결인 것입니다.
이 후천수는
천간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
3 8 7 2 5 10 9 4 1 6
지지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1 10 3 8 5 2 7 10 9 4 5 6
의 곡절을 다음시간에 계속 소개하겠읍니다, 황우여의 대한 실전 오행공부는
다음으로 미루어야 할 것 같읍니다, 꼭 선천수 후천수 오행간지 명칭부호만
잘 외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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