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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칼럼 [기타] 군대는 줄이다...!!
말죽거리배박사 추천 0 조회 424 04.11.24 00:2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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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19 22:07

    첫댓글 하도 실감나고 재미있어서 긴글인줄 모르고 한 달음에 다 읽었습니다.배박사님,문학소질이 있는 낭만적인 사람이 영업에도 성공한다고 하던데 맞는말인것 같습니다.맟춤법만 좀 틀린다 뿐이지 이거 책으로 내도 재미있겠습니다.사진을 보니 약타러 온사람을 째려보는 눈빛이 끗발있었던 모양이네요.

  • 04.11.19 22:09

    카사블랑카,.배경음악 죽이고,.,,,중간중간 사진도 정겨웁고,,,미남이셨네...

  • 04.11.19 22:51

    ㅋㅋ 암튼 배박사님 알면 알수록 대단하십니다.

  • 04.11.19 23:00

    햐! 깔린 배경음악하며, 술술 풀려 나오는 말씀은 옛날 이야기를 듣는 것같이 구수합니다. 시간 투자를 늘리시어 더 많은 말씀들을... 염치 없이 기대합니다. 그리고 방장님!~ 그 시절에는 그 마춤버비 맛는거시 아닌지??? ㅎㅎㅎ

  • 04.11.20 02:43

    마춤버비 조금 다르다고~ㅋㅋㅋ 의미 전달이 달라지지진 않잖아요~ 배박사님~... 멋져요~ ^^

  • 04.11.20 10:30

    마춤버비....우하하....

  • 04.11.20 10:54

    ㅎㅎㅎ 우악!!!!!!!!놀라워라 왜냐구요? 말배님이 저렇게 미남였다는 사실에 놀라고 두번째는 머리숱이많아서 놀라고 세번째는 배가 안나와서 놀라고 네번째는 사진속에 인물이 키가커보여서 긴가 민가 해서 놀랍습니다.다섯번째는 글솜씨에 놀랍슴다..ㅎㅎㅎ=3=3=3

  • 04.11.20 12:48

    저는 77-79년 백령도 군생활했는데,많은 선배들이 월남 군대데요.그 당시는 몰랐는데 나중에 사회문제화된 고엽제때문인지 월매나 꼴통짓들을 하는지.엄청빡빡 기었지예.배박사님은 선배군대지만 빡빡긴것 같어서 배아푸네요.다시 군대가서 좀 기다가 오시면 어떨지예?

  • 04.11.20 22:40

    암튼...충성~~~~!!!!^^

  • 04.11.21 12:53

    저는 801 입니다. 15사단 사단 의무대에서 근무했습니다

  • 작성자 04.11.21 20:50

    barry님,혹시 810 아니신지? 저는 824입니다.(뭔 암호같다 ㅋㅋ) 마춤버비,ㅎㅎㅎ 그래도 이카페에서 할동 하고 많이 나아 졌습니다. 뭉크님,지금은 옆으로 좀 퍼졌지만 그때는 근육질에 한몸 했어여....

  • 04.11.22 19:02

    100,,, 앉아쏴, 서서쏴, 쪼그려쏴, PRI쏴, 방독면착용쏴까지 쏘는 것은 안해본 것이 없습니다... 권총도 쏴봤는데 이것은 진짜 안맞더군요... 자살용이란 말 실감했더라는~

  • 04.11.25 18:19

    홍안의 청년이셨네요.눈빛이 예사롭지 아니하고...저는 9사단과 친했어욤.중2때 밥한끼 얻어먹고 휴전선 구경한 정도.ㅋ~

  • 04.12.18 11:57

    72년도에 파월 하셨슴..나하고 같은 제대..?나두 72년도 파월 73년초에 귀국한것 같구요 당시의 십자성부대도 한번 가본적이 있습니다. 참고루 전 논산개표루 12169628 이지요. 말죽...님과 비슷하지 않겠어요? 아님 쪼금 선배이시던지. 저두 당시의 사진 한장을 기타사진란에 한장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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