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8/10)
제목: 자유자로 부르심을 받은 그리스도의 종 <고린도전서 7:20-24>
序: 침팬지에게 140가지 글자를 주고 연습을 시킨 후 글자 조합을 시켰던바
Please let me assist.라는 단어를 조합했다네요.
인간은 모두 자유를 소망하고 자유롭게 살고 싶어한다.
-두가지의 자유가 있는데
Freedom from-- 속박되어 있다는 것
Freedom for--- 무엇을 위한 자유,
-자유의 가치 소중함을 알면 자유로 윤택한 생활을 하게 된다.
예수님을 체험하게되면 진정 자유로워 진다.
즉 구원은 나를 얽매이고 있는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자유로워진다.
이는 죄 사함을 받고 예수의 이름만 말해도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 진다.
주의 부르심을 받은 자는 모두 자유인이다.
1. 자유의 댓가는 지불한다.
거져 얻어지는게 아니고 누군가가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
노예가 되는 조건은 전쟁에 패한 국가의 백성, 빚지고 갚지 못한 자, 반역자(반란자)등
예수를 믿는 자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임을 당한 댓가를 지불 했기 때문에 모든 죄 사함 받은 것이다.
2. 사람의 종이 되지 말라.
성령에 따라 살아야 한다.
유리컵 속의 먼지를 제거하기 위하여 유리잔에 공기를 잔뜩 불어 넣으면 결국 깨지고 만다.
우리 마음 속에 참된 가치와 기쁨이 들어 있을때 하나님의 참된 사람이 되는 것이다.
3. 있는 자리에서 자유로움을 누리는자
노예는 노예 생활 가운데 자유를 누려야 한다. 증오하거나 불평 불만을 한들 아무 소용 없다.
자유롭다고 생각하고 믿으면 그게 자유인 것이다.
結語
내안에 믿음이 있어야 한다.
믿으십시오. 아멘 하십시오. 그러면 나는 자유로워 집니다.
(08/08/17)
제목: 그리스도 안에 감추어진 보화<골로새서 2:1~5>
序
우리나라 광복 60년이 지난 현재 국민 1인당 GNP는 63$에서 20,000$이 되었다.
세계 모든 국가 사람들이 신비스럽게 생각하고 위대한 대한민국이라고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의 행복지수는 전체 173개 국가중 101위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행복의 가치 기준을 일의 성취, 가치, 가정에 두는 것이 아닌 오직 돈(錢)이 많고 적음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행복 지수는 예수님을 근원으로 모시고 예수님을 깨닫는 것이 되어야 한다.
1. 마음의 위로가 임한다.
성령이 임하게 될때 십자가를 바라볼때마다 외롭지 않고 행복해 진다.
2. 사랑안에서 연합하게 된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아가페 사랑)
즉 사랑하는 자가 하나님을 아는 자 이다.
3. 삶의 풍요가 넘친다.
가치관이 변하고 경쟁의식에서 벗어나고 보상심리에서 벗어난다.
변하면 얻어지는 것이다.
첫댓글 우리를 죄에서 자유함을 주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어 돌아 가셨읍니다. 이것을 깨닫고 감사할때 우리는 자유를 누리며 살수 있읍니다. 항상 이것을 감사하는 생활이 믿음 생활입니다.
내 사랑하는 그이름 예수 복된 예수 내 귀에 음악 같도다 예수 복된 예수. 아 귀하다 그의 이름 갈보리 산의 어린 양 귀한 생명 버리셨네 예수 복된 예수.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전해주는 수로님의 정성을 하나님은 아십니다
지성에서 영성으로! 열린 마음은 귀를 열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