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의 팬들이 윤하 콘서트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윤하를 응원하며 윤하에 대한 드리미화환 응원을 이어갔다.
지난 27일과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윤하 콘서트 '스물여섯 그리고' 공연장에 배달된 윤하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윤하야 이번엔 벨트말고 포텐 터트리자! 복식호흡으로 응원하는 동잠'이란 응원 메세지에 윤하의 대형사진과
함께 드리미 농협쌀 70kg이 담겨 있었다. 윤하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윤하와 팬들이 지정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
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윤하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지난 해 12월 30일 MBC FM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제작진이 윤하 라이브 콘서트 'Dear'
공연에 처음으로 보내왔고, 지난 2월 16일 윤하 존박 어반자카파 콘서트 '센티멘탈 콘서트’에 DC윤하갤러리에서 드리미
쌀화환 80kg, MBC FM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제작진에서 20kg, 지난 6월 29일 윤하 단독 콘서트 '플리트비체(Plitvice)'
부산공연에 익명의 팬이 라면드리미화환 80개, 지난 8월 24일 윤하 콘서트 '노 리미트(NO LIMIT)' 공연에 익명의 팬이 짜파
게티드리미화환 80개 등을 보내와 윤하를 응원했다. 윤하의 팬들은 그 동안 서울 젬마의집에 사랑의 쌀과 라면을 기부했다.
윤하의 이번 콘서트는 ‘스물여섯 그리고’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10년 동안 뮤지션으로서 걸어온 길을 팬들과 함께 돌아보는
의미 있는 공연으로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첫 번째 이벤트는 윤하와 함께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를 기회를 마련해 온라
인 오디션과 윤하의 오프라인 오디션을 통과한 사람을 공연에 직접 참여시켰다. 두 번째 이벤트 ‘윤하의 대나무 숲’은 팬들의
재미있는 사연이나 근심 어린 고민을 무대 위에서 윤하가 직접 소개하고 그에 맞는 노래를 불러주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편,
윤하는 지난 6일 발매된 새 앨범 ‘서브소닉(Subsonic)’의 타이틀 곡 ‘없어(Feat. 이루펀트)’로 각종 음원차트의 상위권을 차
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 2013년 12월 27일 가수 윤하 콘서트 '스물여섯 그리고...' 윤하 응원 쌀드리미화환 - 쌀화환 드리미
가수 윤하 콘서트 '스물여섯 그리고...' 윤하 응원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
2013년 8월 24일 윤하 콘서트 '노 리미트(NO LIMIT)' 응원 짜파게티드리미화환
2013년 6월 29일 윤하 단독 콘서트 '플리트비체(Plitvice)' 부산공연 응원 라면드리미화환
2013년 2월 16일 윤하 존박 어반자카파 콘서트 '센티멘탈 콘서’ 윤하 응원 드리미 쌀화환
윤하의 트윗
윤하의 트윗
2012년 12월 30일 윤하 콘서트 응원 드리미 쌀화환
윤하 존박 어반자카파 콘서트 '센티멘탈 콘서트-보이스 애비뉴(VOICE AVENUE)’ 윤하 응원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