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빨 닦을때는 결대로 해야 되는가 ?
인터넷이나 치과에 가도 그져 결대로만 닦으세요 로 일관 합니다
내가 60대중 후반이돼서야 왜 그렇게 해야 되는지 을 알게 됐읍니다
어린손주들께 이는 이빨 결대로 닦아야 된다 ..
알았지 !
네 할아버지 잘았겠읍니다
하지만 왜 그렇게 해야 되는지 설명이 없으니 그저 그려려니 할게 분명 합니다
아가 이을 결대로 닦으면 잇몸이 이을 보호하는 기능이 000살까지 가도 변형되지 않으므로 결대로 닦아야 되는거야.~~~~~~~~
우리 어린 자식들이 어덯게 받아 들일지는 명학관화 합니다
이젠 제대로 알고 제대로 말해줌이 어떨가요 ?
아니 이미 다알고 있다고요 ???
그래요 님 은 천재 인듯 하지만 조금 편협한듯 한것 아니신지요 ????????????
쎄렉스 넋두리 입니다
@@@아래는 가져온 사진과 글 입니다@@@
<아무리 둘러보아도 왜 양치질을 결대로 하라는 말이외에 잇몸건강에 대한 잇몸 부시해지면
어덯게 된다는 글은 찾을수가 없읍니다
잇몸만튼튼하면 치아는 건강하다는 잇몸이 이을 보호한다는 한마디 말씀이라도 해주세요
치의학 교수님들._________
양치질의 올바른 방법에 앞서서 먼저 치아의 모양과 생김새를 이해하고 설명들어보며 관찰해 보았다.
구석구석 치아의 이름과 모양새를 잘 설명해주시고 양치질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
선생님께서 들려주신 여러가지 내용들을 잘 기억했다가 치아구조를 살펴보며 서로들 실전에 응용하여 보았어요
가정에서도 친구들과 함께 부모님과 함께 연습해보아도 기분좋을듯 싶어요.
열심히 양치질 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기특하죠?
닦으면 닦을수록 치아가 약해진다?
치아의 허리가 패이는, 치경부 마모증치경부 마모증이란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경계 부위의 치아조직이 닳아 V자로 오목하게 홈이 패이는 증상을 일컫는다.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부분은 아치모양의 곡선이 두드러진 부분이라 힘을 더 많이 받기 때문에 마모가 잦다.
손효상 페리오플란트치과 구로.광명점 원장은 "치아와 잇몸 경계부위가 패이면서 치아의 가장 단단한 부위인 법랑질이 파괴되면 상아질이 노출되게 되는데 상아질에는 치아의 신경세관이이 분포해 있기 때문에 신경관으로 감각이 전달될 때 자극을 주게 된다. 온도차이에 민감해져 이가 시리는 증상이 대표적이며, 신경관까지 마모가 진행되면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심해져 신경치료가 필요 하다" 고 말했다.
또한 치아가 패인부분에는 플라그가 더 많이 쌓일 우려가 있는데 이를 의식하고 양치질을 더 열심히 하면 마모가 더 빨리 일어나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치경부 마모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뉠 수 있는데, 첫째는 부적적할 칫솔질이다. 과도하게 힘을 주고 빠른 속도로 닦아내거나 횡마법(수평으로 닦는 것)으로 이를 닦는 습관이다.
두 번째는 딱딱한 음식을 씹거나, 이를 악 물때 생기는 교합압이 치경부로 전달 되어 치아가 부분적으로 떨어져 나가는 경우다. 세 번째는 치주염의 발생으로 인해 잇몸이 퇴축되어 치경부 아래로 잇몸이 내려가 치근(잇몸에 치아를 고정시켜 주는 부분)이 노출 되었을 때, 급속한 마모가 일어날 수 있다. 한국인은 각종 김치류, 야채 등 섬유질로 이루어진 식단이 많은데, 질긴 음식물을 씹게 되면 옆으로 갈면서 씹게 되어 치경부 마모 속도가 가속되는 경우도 있다.
파인 부분을 레진으로 메꾸면 시린 증상 사라진다. 치경부 마모증이 경증일 때는 상아질 접착체를 노출된 치아 뿌리에 코팅하여 시린 증상을 치료할 수 있다. 만약 증상이 중증으로 진행되었다면 레진이라는 충전물로 파여 나간 자리를 메꾸어 주면 시린이를 비교적 간단히 치료할 수 있다. 비용도 스케일링 1회와 비슷한 수준으로 효과에 비해 경제적인 부담이 적은 편이다.
그러나 치료시기를 놓쳐 잇몸 아래까지 마모가 심하게 내려간 경우에는 잇몸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이때는 패인 자국을 레진으로 메꿔도 잇몸에서 나오는 액체 때문에 건조가 잘 되지 않아 레진이 계속 떨어질 우려 있어, 차라리 잇몸을 성형하여 레진이 잘 접착되어 있게끔 치료를 받는 것이 효율적이다.
또한 마모가 심해 충치로 치아가 썩어 있는 경우에는 신경치료를 통해 치아뿌리 부분까지 감염되는 것을 막고, 치아가 부러지는 것을 방기하기 위해 포스트(기둥)을 심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따라서 치경부 마모증이 발견되면 더 이상 악화되지 않기 위해서는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피하고, 올바른 양치질을 하며, 이갈이가 있는 경우에는 이갈이 방지 마우스를 착용해 마모가 더욱 진행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옆으로 이 닦는 버릇 치아에 광범위한 마모현상이 생길 수 있어.
대부분 양치질을 하면서 이를 수평(옆으로)닦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수평으로 이를 닦을때는 치아 아랫부분에 과도한 압력을 줘 마모가 일어날 수 있고, 치아 사이의 음식물은 제거되지 않은 채 그대로 방치될 수 았다. 이러한 횡마법으로 인한 마모는 칫솔이 닿는 부분 전체에 걸쳐 전반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칫솔질하는 방법을 바꾸어야 한다. 수평이 아닌 수직으로 닦되, 부드럽게 위 아래로 5~10번씩 칫솔질을 한다. 칫솔모는 끝이 부드럽고 크기가 크지 않는 것이 구석구석 프라그를 제거하기에 간편하다.
양치질로 인해 치아가 닳는다고 한다면, 하루에 적당한 양치질 횟수는 몇 번일까? 적당한 양치질 횟수는 하루 4번이다. 각 식사 후 세균이 치아에 달라붙기 전인 3분 이내에 하루 3번 닦고, 취침 전 마지막으로 치아를 닦아주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