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다향제에서 보성에 차훈명사 지도자 12명 보성보건소 지도자 11명 23명 지도자들이 다향제 무대에서 시연을 하는 안건을 추진하여 일을 보라고 바톤을 넘겼더니 차훈명상 수련법을 "차향애"라 이름하여 차훈명상지도자 몇명과 차훈명상 수련법을 연습하여 이번 다향제 무대에서 명칭을 "다향애"로 하고 차훈명상 시연을 기획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참 황당한 일입니다 차훈명상 지도자들이 차훈명상이 아닌 무대에서 옷은 "다향애"로 입고 내용은 차훈몀상수련을 하겠다고 시연 연습을 했다는 것에 실소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그동안 차훈명상 강사 자격이 없음에도 차훈테라피라 하여 대중 강의와 시연을 하고, 보성의 개인 사업자와의 결탁 그리고 모교수의 힐링프로그램 제안서에 차훈명상 프로그램 넣어주기 차훈명상을 차향애로 명칭을 바꾸고 차훈명상 지도자들을 동원 "차향애"라는 명칭으로 시연 시도등등 차훈명상 본질을 흐리고 브랜드를 훼손하는 행위를 계속해 와서 이번 다향제 시연을 중지토록 하겠습니다
보성군 기획하에 차훈명상 건축 기금이 10억 조성되어 있는데 차훈명상을 이용한 자신의 실적 만들기 기획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이적행위를 하고 있군요 보성군에서 아직 주)차훈에 통보한 바가 없어 기다리고 있네요 차훈명상 사업을 보성군에서 추진을 하려면 차훈의 주체인 차훈명상 총보원과의 연계는 필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밝혀두고자 합니다
전국 차훈명상지도자 여러분들께 알립니다
차훈명상지도자님들의 자격증은 차훈명상 명칭과 수련법을 쓸수있는 자격 증서이며 차훈명상을 발전시켜 이 증서를 가진 자들간의 이익을 보호하지는 약속 증서이기도 합니다 다른 이가 만든 명칭에 차훈명상을 내어주는 행위는 차훈명상을 도용하도록 돕는 행위로 차훈명상 지도자 자격을 범죄에 방조하는 행위이므로 앞으로 자격을 정지 토록 할 것임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