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본 영화 *용의자X* 라는 영화 ~!
액션이나 멜로 그렇다고 공포도 아닌것이 ...
전체적 내용은 약간은 지루하지만 ...
후반부에 약간 아주 약간의 반전 ?과 지고지순한 사랑 ?비슷한게 ...
시간 때우기위해 봤는데 ...시간 아깝지는 않네요.
어제는 남영동 1985년 이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그 시절 초등학생였던 저로서는 알지 못했던 ...
저보다는 연배가 있으신 분들중 일부?와 사회적 분이기를 간접적으로 시사하는듯 ,,,
다소 진부하다고 여길수 있으나 예전 뉴스에서 봤던 고문기술자?이근X 을 빗대고 그당시
사회적 분이기와 기타 억압된 표현을 볼수 있었습니다 .
요즘 영화 보는 재미에 빠져버렸네요 ㅋㅋ
첫댓글 님영동1985 주연하신분 ....영화촬영 하시면서 겁나 고생했을듯 합니다 ....
영화와 책!!!
인생의 모든걸 말해주는
그림자이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알았으면 후들후들!!!
지금도 그건물은 아픈영혼들 때문인지
기운이 차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