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파무기 피해자 단체 피해기록 작성 안내
피해공지 사업을 박진흥 이사가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250227
동지들의 피해기록을 확립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 왔습니다.
전파무기 수사기관의 데이터도 있을 것이나
우리 동지들 개인차에서 나오는 그 고통의 기록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기존에 해오셨던 분들도 많으십니다만
해놓지 않으셨던 분들은
1일 피해일지를 작성하시기 시작해 주시고 지난 피해기록을 대략으로도
연도별로라도 작성해 놓으시길 바랍니다.
다만 1일 피해일지를 작성하실때 꼭 주의 하실일이 있습니다.
절대 너무 과민히 적지 마시라는 겁니다
많은 시간 투자 마시고 하루에 10분정도만 투자 하시어 대략으로 작성 하십시오
일상을 피해기록에 많이 투자하지 마세요. 가해놈들이 그걸 조롱하며 지능적으로 더괴롭히고 가해 빈도수가 증가 됩니다.
그리고 가해자가 확보됐다면
정신과에 진료를 받으며 그 가해자의 이름과 피해상황을 피해일지로 적어서
정신과에 제출하세요.
그리고 병원에 피해자료를 저장해주길 부탁하십시오. 대학병원 이상급은 다 해줍니다.
전 보라매 병원과 경찰병원에 모든 자료를 저장해두었습니다.
진단도 한번씩 주기적으로 받아 놓으시고요.
가해자에 대한 유용한 피해증거화가 됩니다.
육체적 고문의 경우도 반드시 진료와 진단을 받으셔서 증거화 해주십시오
상세불명 원인불명 진단도 우리 증거입니다.
우린 가해놈들의 검증안된 조종과 가해속에서 질환 발생률도 높습니다.
질환치료도 잘하시고 진단 받아 놓으십시오.
동지들 이제 새벽입니다.
오는 해의 뜨거움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드디어 우리 조국이 전파무기를 정리하는 단계가 왔습니다.
동지들의 피해기록이 준비돼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
이사 박진흥 올림.
그가 준 눈물로 꽃은 다시 핀다- 고달수 동지 추모시
250223
봄은 다시오고 꽃은 우리 눈물로만 다시 핀다.
4월 인권위 시위로
눈물로 아름다운 4월이 꽃피니
고달수 동지가 유고전 유고후의 우리에게 준 눈물로
4월에 다시 꽃이 피니
지상에서 우리를 위해 한 생 마치고
하늘에서도 우리를 위해 한생을 보내고 있다는 믿음
많이 고단 했을텐데도
늘 우리를 놓지 않았던 고달수 동지.
동지의 영혼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고달수 동지
영원히 웃지도 울지도 못하리.
[기관제공 뉴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과 함께 합시다. 동지들 !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시민과 사랑합시다. 관계 합시다.
https://youtu.be/iqQfEWTGMRc?si=h0gHvo6jadMxtqBB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국내유일 투쟁 피해자 단체 공식 까페입니다.
오셔서 하나되셔야 합니다. 소통이 시작입니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이사(상담실장)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관악: 신림역 /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전파무기로 살해당하신 분들을 기리는 별국화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
첫댓글
본문에
그리고 가해자가 확보됐다면
정신과에 진료를 받으며 그 가해자의 이름과 피해상황을 피해일지로 적어서
정신과에 제출하세요.
그리고 병원에 피해자료를 저장해주길 부탁하십시오. 대학병원 이상급은 다 해줍니다.
전 보라매 병원과 경찰병원에 모든 자료를 저장해두었습니다.
진단도 한번씩 주기적으로 받아 놓으시고요.
가해자에 대한 유용한 피해증거화가 됩니다.
--->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정신병원에는 안 가는게 맞습니다.
가해자 이름과 피해상황 적어서 정신병원 가면 정신병자 되는 겁니다.
내 생각과는 전혀 다른 것이고, 이런 짓 하면 안 됩니다.
내가 연도별 피해사실 작성해서 이해시킨 곳은 경찰, 검찰, 법률구조공단 변호사입니다.
원하시는 내용과는 다르다는 것은 있을수 잇다고 봅니다.
한국인의 70%가 정신질환을 앓는 시대 입니다.
정신과 진료에 너무 선입관을 갖을 필요는 없습니다.
가해자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기록하는것이 옳습니다.
가해에 의한 것이란것만 명확히 해서
진료받으면 문제 없습니다.
이사 박진흥
01034762696
회장님 의견과 다른다는 부분은 수정해놓겠습니다.
오스카님 정신과는 어린이 청소년 주부부터 해서 누구나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범죄의 피해를 당하고 있으면 우울 불안 불면 기타 증상이 동반됩니다.
그냥 놔두면 그야말로 조현병같이 될 수 있어요.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극복해 나가야 합니다.
정신과를 가면 안된다는 말씀은 틀립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정신과 의사들도 조직스토킹 전파무기라는 범죄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신과 의사들과 3번 얘기를 나눴습니다. 결과는 전부 조현병이라고 하더군요.
먼저 자료를 읽히고 이해를 구했는데, 조현병이라고 간단히 보더군요.
뇌해킹 얘기도 해봤는데, 간단히 조현병이라고 보더군요.
다시 정신과 의사를 이해시켜보려고 했는데 말도 안 듣더군요.
이게 내 경험이어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고.
이 피해에 대해 정신과에 가서 뭐라고 말을 하나요?
인공환청이 있다고 할까요? 마인드 컨트롤 피해 입는다고 할까요?
가해자가 누구라고 의사에게 밝혀본들 이게 누구냐고 의사가 뭐라고 생각할까요?
내가 알기로 정신과는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괜히 필요도 없는 약이나 먹으라고 나옵니다.
약 먹어서 낫는 증상이 아닙니다.
나만의 생각이 아니고 정신과에 가서 얘기해봐야 쓸데없이 약만 먹이더라는 피해자들 많습니다.
약 먹어도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고 합니다.
우린 조현병 증상처럼 조종이 되고
실제로 가해놈들 떄문애 조현병도 앓게 됩니다.
핀코님 말씀 처럼 정기적으로 치료받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의사분들을 설득을 해가야 합니다.
한분 한분 그런 노력을 해가야 합니다.
우리의 고통을 섬세하게 증거화 시킬수 있는 방법 이기도 합니다.
전 이만 더이상의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김인창 회장님 존경합니다. 파이팅~!
이사 박진흥
01034762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