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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지역에 배나무가 저리 많은 걸 처음 봅니다.
언제 저렇게 가꾸었을까요?
"벚꽃가고 배꽃오다"
제목이 시간의 흐름을 금방 느끼게합니다.
다정가(多情歌)
- 이조년(李兆年, 1269년~ 1343년)
이화(梨花)에 월백(月白)하고/ 은한(銀漢)이 삼경(三更)인 제/
일지춘심(一枝春心)을 자규(子規)야 알랴마는/
다정(多情)도 병(病)인 양하야 잠 못 들어 하노라.
장흥에도 배꽃이 화사하고 만발하였군요.
무지 넓은 배나무 농장이고 멋지네요.
우와~~~
배꽃이 떨어지던날
얼굴을 붉히면서~ ~ ㅎ ㅎ
湖山 위신복 야운 위이환 선암 위옥량 (대종회재경청장년회장) 위홍복 위국량 님
배는 세계적으로 당도에서는 우리 나라가 최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