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믈 위한 생식을 시작 한지가 좀.지나고 보니 떡도 생떡을 해야하는데.
현미나 현미 찹쌀이나 그외 다른 잡곡에는 밀처럼 글루텐 성분이 전혀 없어서 만들 때 좀 잘 안된다.그렇지만 밀이나 보리쌀은 불려서 빻은 후 가루를 뭉치면 찰져서 잘 뭉쳐진다.다 생략하고
나는 오늘 보리쌀로 떡을 만들었다.잘 뭉쳐져서 만들기가 쉽다.
만드는 과정이나 모든 과정은 다 생략하고 다 완성된 떡 사진 만 올렸다
만드는 법
먼저 보리쌀을 물에 불린다.
소금을 (죽염) 소량 넣고 빻은 후 야자대추나 건포도를 넣고 또 한번 빻은 후 생수를 아주 조금넣고 반죽을 한다.
조금씩 떼어서 브라질너트 한개씩 넣어서 떡을 만들었다.
브라질 너트가 한 개씩 들었으니 하루 두개 이상은 먹지 말아야 한다.
채식 하시는 분에게는 참 좋은 식품이다. 소화도 잘 되고 비타민B가 충분 해서 피로회복에 아주 좋다.
첫댓글 솜씨~👍👍👍
건강에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본인에게 잘맞는 식품을 잘 선택해서 드시네요
흐~미~~♡
맛있겠네요 ~~☆☆☆
감사히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보리쌀 생떡 특별한 별미군요 만보고 싶네요 ㅎ
그러면 보리떡 이네요
맛있겠네요
야자대추가 들어가서 맛이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보리쌀 떡 한번 해 먹어 봐야겠네요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먹을 만 하려나?
어떤 맛이 려나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