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이다.'(요한복음17장3절 말씀)
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안으로 있는 진리와 믿음에서 난 새 생명으로 한 지체된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 말세를 지나는 우리가 우리 주께서 유다 형제의 손을 빌어 우리에게 전하여준 사랑의 염려 영들 분별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 유다서 13절
'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으로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이어서 13절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중에 '바다의'두번째 시간인데,
지난시간 '바다의'의 뜻이 종교 기독교 안으로 신앙하는 자들의 사랑이 ἐπιθυμέω [ĕpithümĕō] '에피투메오'로 하나님(예수)께 구하고 찾고 두드려 얻은 것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송하고 안위하나,
실은 본능의 욕구들을 내치지 아니 하고 그것을 오히려 붙들고 찾는 동물적인 욕구해결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알게 가르치고 그안으로 신앙하는 진리를 배역하는 자들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 종교기독 교단교회의 목(?)들에 대하여 이어지는 책망 과 함께하는 그 '000교회'라(실은 산당)들 안으로 있어 신앙하는 자들의 은근한 생각들(패역) 분별과 심판 예고 입니다.
그럼 오늘도 이어서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새것(신약) 헬라어 '바다에'를 살폈고,
오늘은 '바다의' 단어 옛것(구약) 고대 히브리어를 함께 찾아보겠습니다.
● 고 히브리어 '바다의'를 찾아보면, נָבָא [nâbâʼ] 나바 로 그 뜻은 '부글부글 끓게하다' '니팔형נִבָּא' '신성한 능력으로 말하다'이고,
많은 용례(115회)로 씌였는데 모두가 '선지자'나 '선지자 노릇을 하는 자'들에 대하여 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거품을 뿜는 바다'를 말하니 동사(움직이는)형의 예를 찾아보니 삼상19:24로,
'그가 또 그 옷을 벗고 (선지자의 곳, 라마 나욧)사무엘 앞에서 예언을 하며 종일 종야에 벌거벗은 몸으로 누웠었더라 그러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사울도 선지자 중에 있느냐 하니라' (사울의 다른영에 붙들린 벌거벗은 짐승의 예언)
다음 예문으로는 왕상 18:27,8을 주시는데, (잠깐/ 성령의 감동을 듣기위해 잠시 열왕기상 17장과 18장을 우리 각인 정독하시고 이어서 보시겠습니다.)
'오정에 이르러는 엘리야가 저희를 조롱하여 가로되 큰 소리로 부르라 저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 잠간 나갔는지 혹 길을 행하는지 혹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하매
이에 저희가 큰 소리로 부르고 그 규례를 따라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그 몸을 상하게 하더라' 로,
그들도 이름은 하나님(또는 주)라 부르는 신 벨(바알) 앞에 제물을 두고 불사름 열납을 구하나 이를 얻기 위하여 날뛰(저마다 여러 기도제목을 가지고 각종 드럼등을 비롯 악기로 혼미하는 부흥집회라)는 바알선지자와 함께하는 자들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첫번째 선지자 바른선지자(참 선지자 요나와 예슈아 그리스도, 엘리야)는 고난을 받고 두번째 선지자는 바른 선지자의 집자리까지는 찾아 와서 예언은 하되 미친짓거짓선대언)을 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어 [nâbâʼ , '바다의' 설명관주 나바 [nâbâʼ] 는 거짓 선지자의 끝날을 예언한 성경말씀이 스가랴5:1~15두루마리(거짓선지자)의 모집과 끝날의 (영적)전쟁(시날,옛 바벨론)에 악한 군대로 소집됨을 볼수있습니다.
우리 한글 성경으로는 이스라엘의 거짓 선지자의 부르던 신의 이름을 '바알' 로 표기하였으나 실제 발음은 '하나님' 또는 '주여'로 여호와의 호칭과 똑 같이 부르며,
다만 성경을 기록하면서 여호와(유일하신 창조주와 구속주)와 구분하기 위하여 <분별없이 한없이 구하는 자에게 잘해주기만 하는 무조건으로 복주는, 사람들이 교리로 만든 지성이면 감천하는 천지신명같은 신 맘몬의 이름을 '벨'>로 성경에 구분호칭 한것들을 한글성경은 '바알'로 번역하여 전혀 다른신(불교신 석가모니 처럼) 이름으로 착각하게 합니다.
글 첫머리를 다시 가져왔습니다.
● 고 히브리어 '바다의'를 찾아보면, נָבָא [nâbâʼ] 나바 로 그 뜻은 '부글부글 끓게하다' '니팔형נִבָּא' '신성한 능력으로 말하다'이고,
다시 한번 자세히 살펴보시면 '바다의' 의 뜻 중에 두번째 '니팔형 נִבָּא ' 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니팔형'이란 말 뜻이 무엇이냐?인데, 이는 '미완성형'으로 '~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니팔'이라 말합니다. 그럼 여기에서는 거짓선지자들(목?)을 통하여 무엇을 만들어 가려는 과정이냐? 인데,
●성경에 일전에도 있었는데 단한번 사용하고 숨겨버린 몇몇 단어가 있는데 오늘 말씀에서도 스카랴 선지의 말세 대언에 단한번 사용하고 버린 니팔형נִבָּא (네바)가 무엇이냐?
'니팔형 נִבָּא' 의
נִבָּא 은 히브리어 발음으로는 [ nebâʼ ] '네바' 인데, 그 뜻은 '예언하다' '스가랴 5:1~11' '을 가리킵니다. 스가랴 1절의 '날아가는 도루마리'는 다른 복음의 진행형(니팔)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다른 복음(세상세력의 신, 종교성장교리)을 가진 자들이 말세에 번성하나 '스가랴11절 마지막인 시날땅에 집'을 지으려 입니다.
바벨론 시날은 지난 시간에 살폈듯이 지구 마지막 영들간의 전쟁을 위하여 사탄이 그 부하(거짓선지자 노릇하다 죽은 영들)을 모아 하나님을 대적하는 곡과 마곡의 전쟁을 말 합니다.
● 그러면 오늘 말씀에서 주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 하시는지 정리를 해보면 거짓선지자(종교기독 목?)들이 자신들이 가르치려는 교리를 뒷바침 하기 위하여 성경을 인용하는 가르침들은 벨(맘몬,바알)의 교리(벨, 맘몬, 바알 제사일을 기준하여 성탄절, 부활절 등 각종기념예배?제사,로 매년 돌리므로 이것이 바알(사탄)의 군대교육들 이)요.
그들은 하나님, 예수이름 포장지로 싼 벨의 선지자들로서 그 가르침은 '무조건 간절히 구하면 얻는다(지성이면감천, 만사형통을 말하는 각종예화)는 맘몬교리'요.
그 아래(그 가르침들을 받고 아멘하고)있는 자들도 결국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의 군대로 교육받고 끝내 내세는 사탄의 병사가 되어지는 과정이랍니다.
다음으로'거친 물결이요'인데 이는 헬라어κλύδων, ωνος, ὁ [klüdōn] 클루돈 으로 그 뜻은 '거친물결' '파도' '눅8:24,25'로 일전에 함께 하였던 '믿음 없이 흔들려 요동하는' 의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이는 약1:6~8로도 예문을 주시는데 이는 믿음이 없는 것을 넘어 두마음을 함께 품은 자들로 말씀주십니다. 즉 복음과 세상(맘몬)을 함께 섬기는 자들이 오늘 제시한 말씀 중에 바알의 선지자를 찾던 엘리야 앞의 바알선지들이나, 또 자신의 권력 유지를 위해 하나님이 필요하여 사무엘을 찾은 사울을 미혹하여 벌거벗긴 것이 성령이 아니요 거짓옝(다른영)에 이끌려 있음을 말하어 줍니다.
그 거짓영이 어떻게 그들에게 들어갔느냐?
믿음이 없고 믿음의 고난을 싫어하여 진리(하나님의 뜻)를 거역하고 도리어 욕심(사심)을 더한 결과라는 말씀이십니다. 아멘.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