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할렐루야교회(담임:석철효목사님) 복음전도치유성회 첫째 날 : 할렐루야가 울려퍼집니다~!
세계치유사역자전문훈련원 최종천 원장님을 모시고 복음전도치유성회가 시작된 첫 날, 하나님은 놀라운 치유를 통하여 살아계심을 증거하십니다. 복음 선포가 복음이며, 복음을 선포하면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을 치유를 통하여 확증시켜 주십니다. 첫 날 나타난 놀라운 치유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1.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를 외치셨습니다.
70대 어르신께서 목 디스크 통증으로 인하여 목을 돌리지 못하십니다. 최종천 목사님께서 선포하시고 즉각적으로 목을 자유자재로 돌리십니다. 그리고 목을 돌리면서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를 외치십니다. 수근관증후군으로 수건을 짜지 못하시고 힘이 없으신 40대 여성분은 즉각적으로 치유받고 힘있게 수건을 짜고 돌리십니다. 허리디스크와 협착증으로 무릎을 꿇지 못하신 60대 남성분은 즉각적으로 치유받고 기뻐하시며 할렐루야를 외치십니다.
2. 눈이 촉촉하고 환합니다.
녹내장과 안구건조증으로 오신 40대 여성분이십니다. 녹내장이 심한 눈으로 어떻게 보이냐고 질문하니 “거리감이 없고 초점이 맞지 않아요”하십니다. 2~3분 정도 의자에 앉아 있을 때 눈과 턱관절부분의 치유동작이 나올 때, 주님이 만지시는 느낌이 드는 지 계속 눈물을 흘리십니다. 곧이어 “지금은 어떻게 보여요?” 물으니, “환하고, 거리감이 느껴지고 초점이 맞아요” 주님은 이렇게 녹내장을 치유하셨습니다. 또한 안구건조증과 수명증으로 오신 20대 여성분 2분이 치유함을 받고 “환해요!” 간증하며, 할렐루야를 외치십니다.
3. 꺼칠꺼칠한 아가씨의 피부를 부드럽게...
아토피와 생리통을 가지고 나온 20대 여성분이 골반치유와 측만증 치유를 통하여 피부가 새롭게 되었으며, 화폐상 습진과 아토피로 오신 20대 아가씨입니다. 얼굴 오른쪽면은 모래같은 느낌, 왼쪽면은 끈적끈적한 모습입니다. 의자에 앉아 20여분의 치유 가운데 피부가 부드럽게 변하고 눈의 치유로 환하게 보인다고 기뻐하며 할렐루야를 외치고 돌아갈때 보니 눈물을 흘립니다.
4. 잘 들립니다.
80대 어르신이 1년전부터 왼쪽 귀의 소리가 들리지 않아 보청기를 착용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확인진단해보니 아무 소리가 들리지 않았는데, 선포후 “나이는?” “이름은?” 다 듣고 답하십니다. 80대 어르신의 귀를 열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외에도 기관지 확장증으로 오신 70대 여성분은 어깨통증, 상완근, 엘보증후군, 폐기종이 진단되어 치유받으셨으며, 역류성식도염의 60대 여성분, 50대 남성분의 협심증, 손가락관절염의 60대 여성분, 섬유근육통과 류마티스의 60대 남성분이 즉각적인 선포로 치유함을 받으셨습니다.
이처럼 수지할렐루야교회의 복음전도치유성회에 하나님은 놀라운 일을 행하고 계시며, 이 집회는 화요일까지 계속 됩니다. 할렐루야~
첫댓글 늦은 밤까지
자원하시고
귀한 소감글을 올려주신 엘리사처럼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여호와이레 할렐루야입니다
강력한 복음선포 메세지를 통하여 그 자리에서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신 복되고 아름다운 날입니다 할렐루야~ 청년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종류의 질병을 그 자리에서 고침 받으시니... 눈물이 흐르고 할렐루야 선포가 예배당을 울리는 감동의 현장입니다ㅠㅠ 은혜롭습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놀라운 복음치유집회 감동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엘리사처럼목사님♡ 남은 천국잔치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