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서 모든 현장이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면 카페에 들어와서 서로 많은 대화를 했으면 하는데 회원님들은 소주만 마시고 들어오질 않네요.
그리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우리카페 회원님들은 그래도 전국 어디가도 최소한 잘한다 소리는 못들어도 욕먹을 일은 안 한다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그래야 우리 카페도 번창하고 믿음 시공을 할수 있고 믿고 시공부탁하고 믿고 지원 부탁할수 있다고 봅니다. 헌데 서너번 회원님들의 지원을 받아 시공해본 결과 경력과 고과의 노무비만 주장하고 실제 시공능력은 현저히 떨어지는 것을 많이 봅니다.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높은 노임을 받고 현장 지원 왔으면 내가받은 노임이상의 일을 해줘야하지 않을까요? 마치 용역나온사람 처럼 시간 때우고 하루때우고 시킨는 일만하고 서 있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지원팀 노임, 경비,공제하면 항상 적자입니다. 그러니 지원받기보다. 차라리 초보라도 내가족 내직원이 더 아쉽게 느껴집니다.
회원여러분 !
분명 다 그렇지 않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반장님이나 팀장님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내 일이 있을때는 내 일을 해야하지만 공백이 생겨서 지원갈때는 실비노임으로 지원가고 지원받고 하면 어떨까요? 저는 자주 만나는 팀원 끼리는 서로 형님 동생하며 잘 어울려서 일 잘하더라고요
대장님께 바라고 싶은것은 무조건 정회원으로 받기보다는 정회원은 정예화하시고 준회원및 예비회원정도로 분리하여 운영하시고 규칙을 강화 했으면합니다. 솔직히 견적내러가서 보도블럭경계석 시공협회 회원입니다 하고 인사하면 신임을 못받을때가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우리는 카페회원입니다하면 인정받을수있는 전국 보도블럭 경계석 모임이되길 바랍니다.
우리 회원님들 추운 날씨에 어려움이 많고 명절은 다가오고 힘드실 테지만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일 없어 노시느니 소주한잔 할겸 영덕이나 김해로 오십시요.같이 먹고 삽시다.
첫댓글 추운 날씨에 일하시느라 많이 바쁘시죠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구 대박나세요
반갑습니다. 포항에서 가까운데 블럭 시공하시는분 알고계시면 소개좀 해주세요.
@부산 경남 현개발 전화 안받으시내요 전화번호 남길게요
오민석 팀장 01045121121
좋은 생각입니다
저희도 지원갔다가 많이 부족해서
노임 받기가 민망하고
이제는 지원갈 엄두가 안납니다
지원은 서로에게 부담이고
일은 해야하고
대화부터 결제까지 꼼꼼히 이야기 해야 합니다
사장님.그래두 화이팅임돠.
걍 내려가서 확..도와드리고 싶은데,추운 올 겨울인데도 불구,짬이 안 나네요.화이팅 하세요.
참, 많이 보고싶다. 시간나면 놀러라도 와라.
사장이 열심히 일하고, 지원 온사람들 놀리지 말구 일시켜야 돼요....
누구나 지원가면 맘이 느슨해지거든요.. 자기 일하는 스타일하고 좀 틀리거나해서 일이 진행 안돼수도 있답니다..
사장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자기 일 방식을 이야기하고 스타일로 끌어 나가야 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