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법문 708
수행의 길124
만약에 아무것도 안하는 것을 수행이라면 세간이나 출세간의 무능함을 증장하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세간과 출세간에는 전진과 퇴보하는 것 밖에는 없다.
아무것도 안하면 가난하고 궁핖하고 배고프고 몸과 마음에 게으름과 나태함이 스며든다.
세상에 모든 생물이 움직이지 않고서는 살수가 없다.
또한 나의 인생을 남에게 저당잡히는 행동도 금지해야 한다.
모든 것이 자신이 바로 살때에 바르고 정당한 말과 행동이 나온다.
왜 그렇게 남들의 일에 관심을 두는가?
제 죽을날과 병고와 노후를 맞이하는 시급한 문제를 제처두고 남의 일에 관심을 두는 것이 이상할 정도로 집착한다.
만약에 그 사람이 그대가 아프고 힘들때 도움이 되었는가?
일방통행의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
세상의 상부상조의 정신을 가져야 한다.
또한 유유상종이다
내 주위에 나쁜무리와 악한무리가 많다면 나의 행실과 마음을 고쳐먹어라.
나쁜 무리는 거짓말과 험담.
비방을 일삼는 무리이며,
악구.악담.이간질.두말을 하는 무리이다.
악한 무리는 내 이득을 위하여 타인을 고통과 나락으로 빠뜨리는 무리이다.
범죄자를 말한다.
사이비종교.정치선동꾼들도 그런 무리이다.
부화뇌동하여 옳고 그름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무리이다.
수행도 올바르게 하지 못하는 무리가 이설을 많이 한다.
부득이 설명하면 요지의 경전은 어렵다하고 외면하고 숴운것만 배울려고 한다.
세상에서도 그대의 논리로 하면 좋은 대학을 갈 필요가 있겠는가?
농사도 전문지식이 필요하고 옛날처럼 천수답을 보고 농사를 지으면 가난을 벗어나는 못한다.
중화요리.일본식.서양식.한식도 자꾸만 변천한다.
옛날방식은 고추장.된장.간장.
정도만 원형보전이 된다.
그외에는 다 변하고 있다.
불도도 이와 같다.
약 2700년정도 법의 체성은 변함이 없지만 포교방법은 급변하고 있다.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방편의 설법을 배우고 설하지 못한다면 불법은 대중성이 소멸한다.
사부대중과 범부중생에게 감로수와 같은 법문이 꼭 필요한 시대이다.
견해가 탁한 시대이다.
오만가지 견해가 넘쳐난 시대이다.
아직도 육체를 떠난 영혼을 갖고 포교사업을 한다면 불교는 퇴보될 수 밖에 없다.
살아 있을때도 불경을 이해하지 못하는 무리가 죽은 후에 이해와 해득을 하며, 어떻게 법문과 설법을 듣겠는가,
죽음은 악업의 무거운 쪽으로 기운다.
살아서 선업이 많다면 복과 공덕에 따라 인도환생하거나.
아니면 천상락의 업성으로 태어난다.
또한 악업이 많다면 지옥.아귀 축생으로 태어나거나. 사람으로 태어나도 또 다시 악업을 짓는 집안에 태어나고 만다.
지옥을 갈 죄를 지었으면 받으면 된다.빌지 말라.
아귀와 축생의 죄를 받아야 한다면 당연히 받아야 한다.
아귀는 재산을 탐착하여 삿된 방법으로 이익을 취하고 어려운 이웃을 외면한 까닭이다.
축생은 깡패나 건달이 행패를 부려서 권리와 재물을 빼앗는 무리이다.
사기꾼도 같은 무리이다.
조류나 닭은 불륜을 행한 무리가 지옥의 업이 다하여 가해자에게 육신으로 빚을 갚는 곳이 적당한 곳이 닭과 오리이다.
돼지는 깡패와 사기꾼이 갚아야 할 빚이 되므로 지옥을 거쳐서 돼지나 멧돼지로 태어난다.
또한 소와 말은 부지런히 살지 않고 부모에게 불효한 무리가 많이 태어난다.
양과 염소는 비겁하게 남을 도울수 있는 자리에서 억울하고 불행한 사람을 외면한 무리가 많이 태어난다.
편법과 탈법과 모사와 모함을 한다면 피할길이 없다는 것을 잊지 말라
부정하게 재물을 모으면 이것 또한 큰 고통을 부른다
그러하므로 언제나 공정해야 한다.
그래야 세상이나 출세간에서 당당하고 정당하고 바르게 사는 방법이다.
즉 불법을 기틀로 삼고 자신을 단련해야 한다.
ㅡㅡㅡ영남산사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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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의 길124
태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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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2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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