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 26일 임인년 새해 첫 북한이탈 주민이 김포시 장기동에 입주하였다
주민은 하나원 교육을받고 처음으로 김포시에 보금자리를 틀어 아파트를 제공받아 입주하게 되었고 아파트의 입주신고를 마치고 양촌읍행정복지센터에 각종 신고를 마친 후 오후 3시쯤에
집으로 귀가되어 부회장 김호성이 주부식과 약간의 그릇셋트를 전달하였다
코로나로 인하여 예전같이 입주행사는 못하였지만 홀홀단신으로 새로 지역으로 이사와서 정착하는 만큼 낯설고 경제적으로도 매우 힘들겠지만 용기를 얻고 힘차게 새출발을 하였으면 새해에 말을 전하고 싶다
우리시로 오신심을 환영합니다.
첫댓글 임인년 새해 첫 북한이탈 주민이 김포시 장기동에 보금자리 둥지를 틀어
새로운 삶의 길을 열어주신 임상희 회장님과 적십자 봉사원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김호성 부회장님의 댁에 홈스테이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방면, 다각도로
수고하시는 임상희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북한이탈주민의 모금자리 입주를 도와주신 김포지구협의회
임상희 회장님과 김호선 부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