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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우리 이야기 월미도 나들이
탄천. 추천 2 조회 372 24.09.09 07:4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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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9 07:48

    첫댓글 저도 대관람차 안에서의 로망이 있었는데, 역시나 탄천님께서 원큐에 해결을 ㅎㅎㅎ
    사진 진~~~짜~~~은꼴 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24.09.09 08:51

    정말 스릴 있습니다
    꼭 시도해 보세요
    둘 이라면 더 찐하게 ㅎ

  • 24.09.09 08:14

    탄천님은 상상력도 갈수록 기발해져요. 나도 상당히 모험을 즐기는데 나를 뛰어넘은듯! ㅎㅎ

  • 작성자 24.09.09 08:45

    그런가요? ㅎ
    전 하고 싶은 것..할수 있는것 모두
    다 해본것 같습니다.
    미련도 후회도 없이 ㅎㅎ

  • 24.09.09 09:09

    @탄천. 죽으면 썪어 문들어질 몸..
    후회없이 하고싶은 것은 다 하자..
    아자 아자 화이팅 탄천님...ㅎㅎ

  • 작성자 24.09.09 10:33

    이그...못말려 증말

  • 24.09.09 08:15

    고소 공포증도 사라지는 ㅇㄹ ㅎㅎㅎㅎㅎ

  • 작성자 24.09.09 08:52

    빙고 ㅎ

  • 24.09.09 08:59

    저도
    빨짜하고 싶습니다 ㅎㅎ

  • 24.09.09 09:09

    나이들어 최고의 기술은 빨자...
    받기 싫으면 빨자로 전략해야 함..ㅎㅎ
    최고의 빨자가 되시길..ㅎㅎㅎ

  • 24.09.09 08:56

    분하다!
    고소공포증 때문에 난 틀렸네.
    사진만 봐도 오금이 쫄밋거리니...ㅠㅠ

  • 24.09.09 09:01

    일딴 타면 탄천님이 바로 지퍼열고 쭉 쭉 이를(관리자 규제로 띄어쓰기) 할거니 흥분의 도가니라 고소 공포증 아에 생각이 사라집니다..
    시도 하세요..ㅎㅎ

  • 24.09.09 09:13

    전원님이 고소 공포증과 색스 흥분사이에서 갈등을 할것 같아요! ㅎㅎ
    어떤 느낌일까요?!

  • 24.09.09 09:16

    @즐거운 중년인생 황홀..
    이제 죽었구나..
    하면서 좋아서 자그러지는..ㅎㅎ

  • 작성자 24.09.09 10:31

    ㅎㅎ

  • 24.09.09 10:36

    저는 저런 기구에서는 아직 해보지 않았어요. 한 밤중 호텔에서 커텐 열어 젖히고 불 다 끄고 창문 바로 옆에서 색스를 여러번 해봤어요. 야외에서는 차안에서 한가한데서 해보려고 구상중! 너무 불편해서 좋아할지 영! 나이가 먹을수록 불편한 것을 별로 안 좋아하네요!

  • 24.09.09 10:21

    아~~~~아~~~~~

  • 24.09.09 12:20

    관심 없다는 먼산만 바라보는~
    바지 내릴때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는~~
    어디 어런분 또 없나~~~~?
    이런분을 평생 사랑하고싶다는~~ㅎ

    탄천님이 부럽다

  • 작성자 24.09.09 12:38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미모가 되면 주위에 그런 분들이 모여요 ㅎㅎ

  • 24.09.09 13:28

    @탄천. 미모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땡기는 매력이 있어야~~~ㅎ

  • 24.09.10 21:37

    참으로 올바르고 착한 손입니다~

  • 24.09.21 22:48

    탄천님은
    늘상
    제 상상
    그 이상의 경지를 노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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