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금)
나는 의인일까요?
Am I a righteous
person?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스스로 의롭다고 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
마음을 아신다.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 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
(루카 16. 15)
🙏의 인💕
세상이 어둠에 잠길 때
작은 촛불 하나 밝혀
남의 아픔을 먼저
안아주는 사람,
바람처럼 스쳐 가는
세월 속에서도
옳은 길을 굳게 지키며
진실을 가슴에
품고 사는 사람.
칭찬이 없어도
선을 행하고
알아주는 이 없어도
묵묵히 사랑을
나누는 사람.
자신의 몫을 덜어
누군가의
눈물을 닦아주고
넘어진 이의 손을
잡아주는 사람.
하늘님은 아시리라
세상에 드러난 이름보다
아무도 모르는 선행 하나를
더 귀히 여기신다는 것을.
오늘도 의인의 길에는
꽃보다 아름다운
마음이 피어나고
그 발걸음마다
하늘의 빛이
함께하시리라.
🌸🌸🌸
신앙인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자기 의를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즉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바리사이들은 율법을
엄격히 지키고
종교생활을 잘 한다고
스스로 자처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자기의를 가지고
있기에 눈이 가리워져
죄가 안 보입니다.
스스로 죄가 없다고
생각하니 회개가
있을 수가 없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밖는 무서운 일을
저지르고 맙니다.
나는 어떨까요?
나는 이 정도면 잘하고
있는거야
작은 허물은 죄가 되지
않을거야 하며 감싸고
덮어두지는 않는지요
작은 얼룩을 닦아내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큰 얼룩이 되고
도포가 되어 죄의식도
없어지고 맙니다.
말씀은 빛입니다.
빛은 우리 마음에 들어와
죄를 드러나게 합니다.
말씀은 살아있고 예리하며
메스처럼 영혼깊은 곳까지
쪼개고 들어옵니다.
우리는 죄인이라 고백할때
주님께서 겸손한자라고
인정을 해주시겠지요.
🙏정세현 울바노
카페 게시글
사랑의 향기(창작글)
9월 18일(금)나는 의인일까요?
바노
추천 0
조회 13
26.09.18 03:27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어떠한 척박한 땅도 당신 손길이 닿으니 옥토로 바뀌나이다....
사랑의 원천이신 당신께서는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