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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6년 5월 9일 토요일
본문: 창세기 38장 1절 ~ 30절
영적 상태: 말씀해 주시고, 이해시켜 주심에 감사
시작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새날을 주시고, 주님의 은혜 아래 거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말씀의 의미들을 묵상하면서 새롭게 깨닫게 해 주시는 것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해의 폭을 넓혀 주시고,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아주 조금이지만 헤아릴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1. Lectio Divina(거룩한 읽기)
<새한글성경>
1 그 무렵에 일어난 일이다. 유다가 형제들을 떠나 내려가다가, 아둘람 사람이 사는 데까지 가서 자리를 잡았다. 그의 이름은 히라였다.
2 유다는 거기서 가나안 사람의 딸을 보았다. 그 가나안 사람의 이름은 수아였다. 유다는 그 딸을 아내로 맞아들여 그에게 들어갔다.
3 아내가 아이를 가져 아들을 낳았다. 유다가 아이의 이름을 에르라고 지어 불렀다.
4 아내가 또 아이를 가져 아들을 낳았다. 아내가 아이의 이름을 오난이라고 지어 불렀다.
5 아내가 다시 아이를 가져 아들을 낳았다. 아내가 아이의 이름을 셀라라고 지어 불렀다. 아내가 셀라를 낳을 때 유다는 그십에 있었다.
6 유다는 맏아들 에르를 위한 신붓감을 맞아들였다. 그의 이름은 다말이었다.
7 유다의 맏아들 에르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셨다.
8 유다가 오난에게 말했다. “너의 형수에게 들어가렴. 형수와 결혼하여 너의 형에게 자식이 생기게 하렴.”
9 오난은 그 자식이 자기 자식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형수에게 들어갈 때면, 정액을 땅바닥에 쏟아 못 쓰게 하곤 했다. 형에게 자식이 생기지 않게 하려 한 것이다.
10오난이 한 짓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했다. 그래서 오난도 죽이셨다.
11 유다가 자기 며느리 다말에게 말했다. “남편 여읜 여자로 친정집에 가서 지내렴, 내 아들 셀라가 다 클 때까지는.” 유다는 셀라도 형들처럼 죽지 않을까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말은 친정집에 가서 지냈다.
12 세월이 흘러 수아의 딸, 유다의 아내가 죽었다. 슬픔이 가신 뒤에 유다는 자신의 양 떼 털을 깎는 사람들에게로, 딤나로 올라갔다. 친구인 아둘람 사람 히라와 함께 갔다.
13 누군가가 다말에게 이 사실을 알려 주었다. “저기, 당신 시아버지가 딤나로 올라가고 계세요. 자신의 양 떼 털을 깎으려고요.”
14 다말은 남편 여읜 여자의 옷을 벗고, 너울로 얼굴을 가린 채 몸을 감쌌다. 그러고는 딤나로 가는 길에 있는 에나임 들머리에 앉았다. 다말이 보기에는 셀라가 다 컸는데도, 유다가 다말을 셀라의 아내가 되게 해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15 유다가 다말을 보았을 때, 성매매 여성이라고 생각했다. 다말이 얼굴을 가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16 유다는 그 길가에 있는 다말에게로 몸을 돌렸다. 그러고는 말을 건넸다. “이보게, 자네에게 들어가고 싶군.” 그가 자신의 며느리인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말이 물었다. “제게 무엇을 주고 저에게 들어오실 건가요?”
17 유다가 대답했다. “내가, 새끼 염소 한 마리를 내 짐승 떼 가운데서 보내 주겠네.” 다말이 말했다. “보내 주실 때까지 맡아 둘 담보물을 주신다면요!”
18 유다가 물었다. “어떤 담보물을 주면 되겠나?” 여자가 대답했다. “손님의 도장과 끈과 손에 드신 지팡이면 됩니다.” 유다는 그것들을 주고 다말에게 들어갔다. 다말이 유다의 아이를 가졌다.
19 다말이 일어나 가서 너울을 벗고, 남편 여읜 여자의 옷을 입었다.
20 유다는 새끼 염소를 친구인 아둘람 사람의 손에 맡겨 보냈다. 그 여자의 손에서 담보물을 돌려받으려 한 것이다. 그러나 친구는 여자를 찾지 못했다.
21 친구는 그곳 사람들에게 수소문해 보았다. “신전에서 몸을 바치는 여자가 어디에 있나요? 에나임 길가에 있었는데요.” 그들은 대답했다. “신전에서 몸을 바치는 여자는 여기에 없는데요.”
22 친구는 유다에게 돌아와 말했다. “그 여자를 못 찾았네. 그곳 사람들도 이렇게 말하더군. ‘신전에서 몸을 바치는 여자는 여기에 없는데요.’”
23 유다가 말했다. “그 여자가 담보물을 다 가지라지. 우리를 깔보지 않도록 말일세. 이보게, 나는 이 새끼 염소를 보냈어. 자네가 그 여자를 찾지 못한 거야.”
24 3개월쯤 지나서 누군가가 유다에게 알려 주었다. “어르신의 며느리 다말이 놀아났어요. 게다가, 보세요, 막 놀아나다가 아이를 가졌다고요.” 유다가 말했다. “다말을 끌고 나와 불태워 버려!”
25 다말은 끌려 나오면서 시아버지에게 사람을 보내 말을 전했다. “이 물건들 주인의 아이를 제가 가졌습니다. 이 도장과 끈과 지팡이의 주인이 누군지 밝혀 주십시오.”
26 유다는 물건들을 확인해 보고 말했다. “며느리가 나보다 옳아.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의 아내가 되게 해 주지 않았기 때문이야.” 유다가 며느리와 더는 잠자리하지 않았다.
27 다말이 아이 낳을 때가 되었다. 그런데, 아, 뱃속에 쌍둥이가 있는 것이 아닌가!
28 다말이 아이를 낳는데, 한 아이가 손을 내밀었다. 출산을 돕는 여자가 그 손을 잡아 짙은 붉은색 실을 매어 주며 말했다. “이 아이가 먼저 나왔네.”
29 그런데 그 손이 도로 들어가더니, 이런, 그의 아우가 나오는 것이 아닌가! 출산을 돕는 여자가 말했다. “뭐냐, 스스로 찢어 틈새를 내다니!” 그래서 아이의 이름을 베레스라고 지어 불렀다.
30 뒤이어 그의 형이 나왔다. 손에 짙은 붉은색 실을 맨 채로였다. 아이의 이름을 세라흐라고 지어 불렀다.
2. 본문 묵상하기
A. 본문의 연구(관찰/연구)
(1v) 그 무렵에 일어난 일임. 유다가 형제들을 떠나 내려가다가, 아둘람 사람이 사는 데까지 가서 자리를 잡았음. 그의 이름은 히라였음
(2v) 유다는 거기서 가나안 사람의 딸을 보았음. 그 가나안 사람의 이름을 수아였고, 유다는 그 딸을 아내로 맞아들여 그에게 들어갔음
(3v) 아내가 아이를 가져 아들을 낳았음. 유다가 아이의 이름을 에르라고 지어 불렀음
(4v) 아내가 또 아이를 가져 아들을 낳았음. 아내가 아이의 이름을 오난이라고 지어 불렀음
(5v) 아내가 다시 아이를 가져 아들을 낳았음. 아내가 아이의 이름을 셀라라고 지어 불렀음. 아내가 셀라를 낳을 때 유다는 그십에 있었음
(6v) 유다는 맏아들 에르를 위한 신붓감을 맞아들였음. 그의 이름은 다말이었음
(7v) 유다의 맏아들 에르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했음. 그래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셨음
(8v) 유다가 오난에게 너의 형수에게 들어가고, 형수와 결혼하여 너의 형에게 자식이 생기게 하라고 말했음
(9v) 오난은 그 자식이 자기 자식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음. 그래서 형수에게 들어갈 때면, 정액을 땅바닥에 쏟아 못 쓰게 하곤 했음. 형에게 자식이 생기지 않게 하려 한 것임
(10v) 오난이 한 짓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했음. 그래서 오난도 죽이셨음
(11v) 유다가 자기 며느리 다말에게 셀라가 다 클 때까지는 남편 여의 여자로 친정집에 가서 지내라고 말했음. 유다는 셀라도 형들처럼 죽지 않을까 생각했기 때문임. 그래서 다말은 친정집에 가서 지냈음
(12v) 세월이 흘러 수아의 달, 유다의 아내가 죽었음. 슬픔이 가신 뒤에 유다는 자신의 영 떼 털을 깍는 사람들에게로, 딤나로 올라갔음. 친구인 아둘람 사람 히라와 함께 갔음
(13v) 누군가가 다말에게 당신 시아버지가 딤나로 올라가서 자신의 양 떼 털을 깍으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려 주었음
(14v) 다말은 남편 여읜 여자의 옷을 벗고, 너울로 얼굴을 가린 채 몸을 감쌌음. 그러고는 딤나로 가는 길에 있는 에나임 들머리에 앉았음. 다말이 보기에는 셀라가 다 컸는데도, 유다가 다말을 셀라의 아내가 되게 해 주지 않았기 때문임
(15v) 유다가 다말을 보았을 때, 성매매 여성이라고 생각했음. 다말이 얼굴을 가리고 있었기 때문임
(16v) 유다는 그 길가에 있는 다말에게로 몸을 돌리고는 당신에게 들어가고 싶다고 말을 건넸음. 그가 자신의 며느리인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기 때문임. 다말은 제게 무엇을 주고 저에게 들어오실 거냐고 물었음
(17v) 유다가 새끼 염소 한 마리를 내 짐승 떼 가운데서 보내 주겠다고 대답했고, 다말은 보낼 주실 때까지 맡아 둘 담보물을 주실 수 있느냐고 말했음
(18v) 유다는 어떤 담보물을 주면 되겠느냐고 물었고, 다말은 손님의 도장과 끈과 손에 드신 지팡이면 된다고 대답했음. 유다는 그것들을 주고 다말에게 들어갔고, 다말이 유다의 아이를 가졌음
(19v) 다말이 일어나 가서 너울을 벗고, 남편 여읜 여자의 옷을 입었음
(20v) 유다는 새끼 염소를 친구인 아둘람 사람의 손에 맡겨 보냈음. 그 여자의 손에서 담보물을 돌려받으려 한 것임. 그러나 친구는 여자를 찾지 못했음
(21v) 친구는 그곳 사람들에게 수소문해 보았는데, 신전에서 몸을 바치는 여자가 어디에 있느냐고 하면서 에나임 길가에 있었다고 물었음. 그들은 신전에서 몸을 바치는 여자는 여기에 없다고 대답했음
(22v) 친구는 유다에게 돌아와 그 여자를 못찾았다고 하면서 그곳 사람들도 신전에서 몸을 바치는 여자는 여기에 없다고 말했다고 하였음
(23v) 유다는 그 여자가 우리를 깔보지 않도록 담보물을 다 가지라고 하라고 하고는 자신이 이 새끼 염소를 보냈지만 자네가 그 여자를 찾지 못한 것이라고 하였음
(24v) 3개월쯤 지나서 누군가가 유다에게 당신의 며느리 다말이 놀아난 것 같다고 하면서 막 놀아나다가 아이를 가졌다고 알려 주었음. 유다가 다말을 끌고 나와 불태워 버리라고 말했음
(25v) 다말은 끌려 나오면서 시아버지에게 사람을 보내 이 물건들 주인의 아이를 자신이 가진 것이라고 하면서 이 도장과 끈과 지팡이의 주인이 누군지 밝혀 달라는 말을 전했음
(26v) 유다를 물건들을 확인해 보고 며느리가 자신보다 옳다고 하면서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의 아내가 되게 해 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음. 유다가 며느리와 더는 잠자리하지 않았음
(27v) 다말이 아이 낳을 때가 되었음. 그런데, 뱃속에 쌍둥이가 있는 것이었음
(28v) 다말이 아이를 낳는데, 한 아이가 손을 내밀었음. 출산을 돕는 여자가 그 손을 잡아 짙은 붉은색 실을 매어 주며 이 아이가 먼저 나왔다고 말했음
(29v) 그런데 그 손이 도로 들어가더니 그의 아우가 나오는 것이었음. 출산을 돕는 여자가 스스로 찢어 틈새를 낸다고 하였고, 아이의 이름을 베레스(틈새)라고 지어 불렀음
(30v) 뒤이어 그의 형이 나왔는데, 손에 짙은 붉은색 실을 맨 채로였음. 아이의 이름을 세라흐(빨갛게 밝아 옴)라고 지어 불렀음
B. 본문의 구조(흐름 문장/본문의 명제)
* 흐름 문장 *
1. 유다가 형제들을 떠나 내려가 가나안 여인과 결혼하였고, 맏아들 엘과 오난이 여호와의 눈에 악하여 죽임을 다하였고, 유다는 셀라가 죽을까봐 두려워 다말에게 약속을 어기고 과부로 지내게 하였음(1~11v)
2. 유다가 양 털 깎으러 간다는 소식을 들은 다말은 과부 옷을 벗고 너울을 쓰고 길가에서 유다를 기다렸고, 다말은 유다와 관계한 후 그의 도장, 도장 끈, 지팡이를 담보로 받았고, 석달 후 다말의 임신이 알려졌음(12~26v)
3. 다말에게서 쌍둥이가 태어나는데 홍색 실이 묶인 세라가 먼저인 것처럼 보였지만 베레스가 돌파하여 먼저 나왔고, 이 베레스의 계보가 다윗을 거쳐 예수 그리스도로 이어지게 됨(27~30v)
* 본문의 정리: 유다가 내려가고 가나안화되는 과정에서 두 아들이 죽었고, 유다는 셀라까지 죽을까봐 다말을 과부로 지내게 합니다. 하지만 다말이 일어나서 유다의 아이를 임신하였고, 유다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됩니다. 다말에게서 태어난 베레스의 계보는 다윗과 예수 그리스도로 이어지게 됩니다.
* 본문의 명제: 너희의 실패와 수치 안에서도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면서 너희를 깨닫게 하신다.
C. 본문의 전개 및 Main Idea
(1) 본문의 전개
1. 형제들을 떠나 내려간 유다
a. 형제들을 떠나 내려간 유다는 두 아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죽임을 당하였고, 유다는 며느리에게 한 약속을 어겼음
b.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떠나 세상으로 내려가고자 하는 나의 행동과 노력이 온전히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이루어지도록 해야 함
2. 권리를 찾기 위해 일어서는 다말
a. 다말은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 담대하게 행동하였고, 담보물로 유다를 일깨웠으며, 유다는 '다말이 나보다 옳다'고 고백하였음
b. 내가 한 행동이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하고, 상대방의 옳음을 인정해야 함
3. 세라보다 먼저 태어난 베레스
a. 유다와 다말에게서 쌍둥이가 태어나는데, 홍색 실이 묶인 세라가 먼저인 것처럼 보였지만 결국에는 베레스가 먼저 태어났음
b. 오늘 내 삶 속에서 수치스럽고 복잡하고 어렵게 만드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나를 이끌어 가실 것을 믿고 나아가야 함
(2) Main Idea: 우리의 삶 속에서 수치스러고 복잡하고 우리를 어렵게 만드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신실하게 이끌어 가실 것입니다.
3. 오늘의 기도어구
오늘의 기도어구: 당신의 백성들이 처한 복잡하고 수치스러운 삶의 상황 속에서도 침묵하지 않으시고, 친히 개입하시면서 그들을 일깨우시고, 신실하게 그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
⇒ 오늘 본문에서 만난 하나님은 우리가 처한 복잡하고 수치스러운 삶의 상황 속에서도 침묵하지 않고, 친히 개입하시면서 우리를 깨우치시고, 신실하게 그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이십니다.
4. 실천하기 /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적용합니다.
- 하나님의 뜻을 저버린 채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기도하면서 항상 점검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가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의 잘못을 일깨워 주시고, 그 잘못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용기를 주시기를, 그리고 그 고백이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 되길 소망합니다.
- 수치스럽고 복잡한 삶의 상황을 하나님께 내려놓고, 친히 개입하시고, 그것마저도 사용하셔서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기를 기대해야 합니다.
5. 기도하기(기도한 후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합니다. 마음이 흩어질 때 오늘 본문에서 만난 하나님을 되내어야 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하여 주시고, 말씀의 의미들을 되새길 수 있게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제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저버린 채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를 매순간 기도하면서 점검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저의 방향이 어긋났을 때에 기꺼이 개입하여 주셔서 나의 방향을 틀어주시고, 저의 잘못을 기꺼이 인정하면서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 수치스럽게 복잡한 상황에 직면할 지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그 모든 것들마저도 사용하셔서 새로운 변화의 시작으로 삼아 주시고,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는 밑거름이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하나님께서 행하실 그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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