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원량/매장량 ○ 탄전 위치도 - 미국 본토 48주(州) 내의 주요 탄전은, 애팔래치아 탄전, 일리노이 탄전, 멕시코만안 탄전, 북부 로키산맥·태평원 탄전, 콜로라도대지 탄전의 5개임. □ 수급 동향 ○ 생산 - 미국의 석탄 생산량은 1990년의 약 9억t에서 2000년대 중반 경에는 10억t대가 되고 2008년에는 10.8억t을 기록하였음. 그 후, 리먼 쇼크로 인한 경제 침체와 셰일가스 증대에 따른 천연가스 가격의 침체로 인해 발전이 석탄에서 천연가스로 전환하여 2012년의 생산량은 1990년의 수준까지 감소하였음. 생산량을 탄종별로 보면, 석탄 생산량의 80% 이상이 일반탄임. ○ 소비 (탄종별) - 미국의 석탄 소비량은 1990년의 약 8억t에서 2000년대 중반 경에는 10억t대로 증가하였음. 그 후 리먼 쇼크로 인한 경제 침체와 셰일가스 증대에 따른 천연가스 가격 침체로 인해 발전이 석탄에서 천연가스로 전환하여 2012년의 소비량은 1990년의 수준까지 감소하였음. 소비량을 탄종별로 보면, 석탄 소비량의 80% 이상이 일반탄으로, 경기 동향의 영향을 받기 쉬움. ○ 소비 (분야별) - 2000년대 초까지 미국의 석탄 소비량의 약 90%는 발전용이었으나, 2000년대에 들어 산업용의 소비량이 크게 증가하였음. 그러나, 리먼 쇼크로 인한 경제 침체로 산업용이 급감하여 2012년에는 발전용의 비율이 95%에 달하였음. ○ 수출 - 미국의 석탄 수출량은 생산량과 비교하면 그다지 큰 수치가 아니고, 미국 내에서 생산된 석탄의 대부분은 국내에서 소비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탄종별로 보면, 원료탄의 수출 비율이 높음. - 미국에서의 석탄 수출량은 1990년에는 1억t정도였으나, 2000년대 전반에 걸쳐 감소하여 4,000만t을 밑도는 수준까지 침체하였음. 리먼 쇼크로 인한 경제 침체의 영향을 받은 국내 석탄 수요의 침체로 인해, 미국에서의 석탄 수출량은 증가 경향이었으나 셰일가스 생산 급증으로 인한 미국 천연가스 가격 침체로 인해 발전이 석탄에서 천연가스로 전환하여, 그 결과 미국에서의 석탄 수출량이 급증하고 있음. - 일반탄의 수출선을 보면, 2000년대 전반은 캐나다로의 수출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유럽 수출이 증가하고 있음. 유럽은 전력자유화의 진전에 따라 발전회사가 CO2 배출량의 증가의 우려보다도 발전비용을 우선시키는 것이 배경에 있음. - 원료탄의 수출선을 보면, 유럽이 미국 원료탄의 주요 수출선이었으나 최근에는 아시아로의 수출이 증가하고 있음. 중국과 인도의 국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다, 대아시아 수출의 주요 원료탄 공급원이었던 호주 퀸즈랜드주가 2000년대 후반에 홍수로 인한 공급 두절이 2차례 발생하여 아시아 국가들이 수입선을 분산화시키고 있는 점도 그 배경에 있음. ○ 수입 - 미국의 석탄 수입량의 대부분이 일반탄으로, 수입선의 대부분은 콜롬비아임. 미국의 석탄 수입량은 소비량에 비하면 많지 않음. 2000년대 중반에 미국의 석탄 수출량이 감소한 것과 상반되듯이, 200년대 중반에 석탄 수입량이 증가하였음. 그 후, 경제 침체와 발전용 연료의 천연가스 전환으로 인해 석탄 수입량은 급감하고 있음. ○ 가격 ㅇ 수출가격의 현황 - 2013년 밀 2012년의 1~10월의 미국에서의 석탄 수출가격을 보면, 일반탄 수출가격은 2012년 1~10월은 평균 91.60달러/t이었으나 2013년은 평균 85.50달러/t으로 하락하였음. 원료탄 수출가격은 2012년 1~10월은 평균 172.32달러/t이었으나 2013년은 평균 128/22달러/t으로 하락하였음. □ 개발 계획 ○ 주요 프로젝트의 개요 ㅇ Posey Mill Ⅱ 프로젝트 - 2013년 1월, 캐나다의 CanAm Coal은 자회사 Birmingham Coal & Coke(BCC)社를 통해, 알라바마주 Posey Mill Ⅱ 탄광의 개발 허가를 취득하였음. Posey Mill Ⅱ 탄광은 BCC가 조업 중인 Bear Creek 탄광에 인접한 광구로, 이미 석탄 수송용 인프라가 정비되고 있음. 이 때문에 CanAm Coal은 2013년 2월에 Posey Mill Ⅱ 탄광에서의 석탄 생산을 개시하는 것으로 하고 있음. 2013년 1월에 CanAm Coal은 탄광 허가를 취득하였음. ㅇ Kodiak 프로젝트 - 2013년 9월, 호주의 Attila Resources는 향후, 알라바마주에서 Kodiak 원료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발표하였음. Kodiak 프로젝트는 Cahaba Basin 내의 미 개발 광구로, 생산한 원료탄을 수출할 계획임. Kodiak 광구에서는 15년간에 걸쳐 총 2,340만 쇼트 톤의 정탄이 생산될 예정임. 동 광구에서는 저유황분·저탄분의 고휘발분(HV) 강점결탄이 생산됨. 생산된 강점결탄은 Mobil항에서 아시아나 유럽, 브라질 등으로 수출될 예정임. ㅇ Buck Creek, Arkoma 프로젝트 - 2013년 11월, 호주의 Paringa Resources는 Hartshorne Coal의 인수를 완료하였음. 이로 인해 Paringa Resources는 Hartshore Coal이 보유한 미국 캔터키주 Buck Creek 프로젝트 및 아칸소주 Arkoma 원료탄 프로젝트를 획득하였음. Buck Creek 프로젝트에서는 수출용 일반탄, Arkoma 프로젝트에서는 수출용 원료탄의 생산이 예측됨. 이들 석탄은 New Orleans항 또는 Port Arthur에서 수출됨. □ 수송 인프라 ○ 정비 상황 ㅇ 철도 - 미국 내에서 철도화물수송을 하고 있는 주요 회사로는 CSX Transportation(CSXT), Norfolk Southern Railway(NS), BNSF Railway(BNSF), Union Pacific Railroad(UP) 등이 있음. 주로 커버하는 지역은, CSXT와 NS는 동부, CP, CN 및 KCS는 중부, BNSF와 UP는 서부임. ㅇ 항만 - 2010년의 미국에서의 석탄 수출량에서 차지하는 주요 6항에서의 석탄 수출량은 94%에 달하였음. 최근, 워싱턴주 Seattle항에서의 석탄 수출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Power River Basin에서의 석탄 생산량이 급증하고, 아시아로의 수출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배경에 있음. ○ 계획 ㅇ 미국의 석탄 수출 터미널의 능력과 확장 계획 - 미국의 기존의 석탄 수출 터미널의 능력 및 계획을 보면, 기존의 석탄 수출능력은 미국 전체에서 합계 2억 1,250만 쇼트 톤인 한편, 확대 계획을 합계하면 2억 5,560만 쇼트 톤이 되어, 계획대로 진전하면 미국의 석탄 수출능력은 배증하게 됨. - 미국에서는 셰일가스 증산으로 인한 천연가스 가격 침체로 인해 발전용 연료가 석탄에서 천연가스로 전환하고 있어 미국의 석탄 수요는 감소하고 있음. 이 때문에 미국탄은 수출에 활로를 모색하고 있어, 석탄 수출능력의 증강 계획이 수 많이 있음. - 지금까지 미국은 석탄 수출촉진책을 취해 왔으나 2013년 6월에 오바마 대통령이 발표한 기후변동에 대한 행동계획에 의해 상황이 변화할 가능성이 있음. 오바마 대통령은 행동계획의 일환으로 미국 수출입은행은 향후 도상국의 신규 석탄화력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융자를 하지 않는다고 발표하여, 도상국에서의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이 자금적 문제로 건설이 어려워지면 미국에서의 일반탄 수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 따라서, 이들 증강계획이 계획대로 진전할지 불투명한 상황임. ㅇ 미국의 주요 석탄 수출 터미널의 프로젝트 개요 · Gateway Pacific Terminal 건설 프로젝트 - 워싱턴주 북서부에 위치한 Whatcom County의 Cherry Point지구에, 25만 DWT급의 선박이 3척 접안할 수 있는 대형 드라이 벌크 터미널이 건설됨. 석탄 출하능력은 최대 2,400만 쇼트 톤/년으로, 2015년 내에 조업이 개시될 예정임. Peabody Energy가 Power River Basin에서 생산한 아역청탄 등을 아시아 지역 등으로 수출함. · Millennium Bulk Terminals 건설 프로젝트 - Millennium Bulk Terminals-Longview가 워싱턴주 Columbia River의 Longview지점에 수출용 대형 석탄 터미널이 건설을 계획하고 있음. 터미널의 주식은 호주의 Ambre Energy가 62%, Arch Coal이 38% 보유하고 있음. 석탄 터미널의 건설은 2단계로 분류되어, 석탄 출하능력이 1단계에서는 2,500만 쇼트 톤/년, 2단계에서는 4,400만 쇼트 톤/년으로 증강됨. · 호주 County Coal 계획 - 호주의 County Coal은 Power River Basin에서의 자사탄을 아시아 지역으로 수출하기 위해 미국 북서부에 석탄 출하능력 1,000만 쇼트 톤 이상/년의 석탄 터미널을 건설할 계획임. □ 생산·수출 전망 - IEA의 Annual Energy Outlook 2014 Early Release에 의한 석탄 밸런스 전망을 보면, 석탄 생산량은 2012년의 10억 160만 쇼트 톤에서 연평균 0.3% 증가하여 2040년에는 11억 2,100만 쇼트 톤, 석탄 수입량은 2012년의 800만 쇼트 톤에서 연평균 6.6% 감소하여 2040년에는 100만 쇼트 톤, 석탄 수출량은 2012년의 1억 2,600만 쇼트 톤에서 연평균 0.9% 증가하여 2040년에는 1억 6,100만 쇼트 톤, 석탄 소비량은 2012년의 8억 9,100만 쇼트 톤에서 연평균 0.3% 증가하여 2040년에는 9억 7,900만 쇼트 톤이 될 전망임. - 석탄 소비량을 분야별로 보면, 2040년에도 미국의 석탄 소비량의 90% 이상이 발전용일 전망임. 발전용 석탄 소비량은 2012년의 8억 2,500만 쇼트 톤에서 연평균 0.3% 증가하여 2040년에는 9억 900만 쇼트 톤이 될 전망임. □ 최근의 동향 - 2012년 들어, 셰일가스 증산으로 인해 발전용 연료가 석탄에서 천연가스로 전환하였음. 또 세계적인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원료탄 시장도 악화되고 있음. 이 때문에, 탄광의 휴업, 폐산, 조업 일시 중단이 잇따르고 있음. <목차> 3.3 미국의 석탄 공급 잠재력 3.3.1 자원량/매장량 3.3.2 수급 동향 3.3.3 개발 계획 3.3.4 수송 인프라 3.3.5 생산·수출 전망 3.3.6 최근의 동향 자료 출처 : http://www.meti.go.jp/meti_lib/report/2014fy/E003834.pdf 원문 제목 : 아시아 태평양 및 대서양 시장의 석탄 수급 동향 조사 해당 페이지 : pp11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