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에서 몇 십리 들어가는 서리내(仙人來)라는 곳과
그 앞산을 타고 내려오면 갈보리라는 동산이 있는데
이곳에서 제자들과 생활하면서 기도 및 경건생활과 노동
그리고 성경공부 등을 통해 제자훈련을 시켰다.
남원 지방의 독신 기독교인들 중에서 그를 존경하고 따르고자
산으로 모여든 것인데 이것이 동광원의 모체가 되었다.
어머니 강남순과 딸 김금남 두 모녀는 그때부터
이현필을 스승으로 모시고 따랐다.
그때 김금남은 자신이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진로문제를 놓고 날마다 고민했다.
그래서 교회에 들어가 열심히 기도하던 중에
“네 몸을 산 제사로 드리라!”하는 신비한 음성을 들었다.
첫댓글 그러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