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처럼 여러분도 계속 자비로운 사람이 되십시오. Be ye therefore merciful, as your Father also is merciful. —누가 6:36. Pulpit Commentary Verse 36. - Be ye therefore merciful, as your Father also is merciful. "Yes," goes on the Master, "be ye kind, tender-hearted, merciful; stop not short at the easier love, but go on to the harder; and do this because God does it even to the unthankful and evil" (ver. 35). On this attribute of the mercy of the Most High, James, who had evidently drunk deep of the wisdom contained in this great discourse of his so-called brother, speaks of the Lord as "very pitiful, and of tender mercy" (James 5:11). Luke 6:36 설교단 주석 36절 -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자비를 베풀듯이 자비를 베푸십시오. "그래, 친절하고, 마음이 여리고, 자비롭고, 더 쉬운 사랑에 부족하지 말고, 더 높은 사랑으로 나아가라.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감사하지 않는 악한 사람에게도 그러하시기 때문에 그렇게 하라."(35절)고 주께서 말씀하신다. 가장 높으신 분이 베푸신 자비의 속성에 대해 야고보는 소위 형제의 이 위대한 담론에 담긴 지혜로부터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주께서 "매우 긍휼히 여기시며 부드러운 자비를 베푼다"라고 말한다(야고보 5:11). 누가복음 6장 36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