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80년대 최고 인기였던 소방차의 노래를 들어봤다.. 현란한 댄스와 함께... 노래가사가 마음에 와닿는다. 노래 가사를 한 번 보자...
어젯밤엔 난 네가 미워졌어
어젯밤엔 난 네가 싫어졌어
빙글빙글 돌아가는 불빛들을 바라보며
나 혼자 가슴 아팠어 ----홀딩을 못받은 자의 아픔이 느껴지고...
내 친구들이 너의 손을 잡고 춤출때 마다
괴로워하던 나의 모습을 왜 못보았니 ----홀딩 받은 사람이 부러워서 배가 아픔...
어젯밤 파티는 너무도 외로웠지
이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수가 없는 넌데 --- 여기서의 '너'는 춤을 의미...
너는 그걸 왜 모르니
어젯밤엔 난 네가 미워졌어
어젯밤엔 난 네가 싫어졌어
쉴새없는 음악소리 끝나기를 기다리며 ---빨리 한 곡이 끝나기를 기다리며...다음 곡의 홀딩에 대한 기대...
나 혼자 우울했었지@
ㅋㅋ 열심히 합시다...
첫댓글 ..푸하하하..역쉬...다크..어둠속에서.이런걸 연구하다니..넌 정말..ㅋㅋ^^;
ㅎㅎㅎㅎㅎㅎ다크!!노래연구소???/그라공 솔찍하게 말하시욧! 소방차바지가 입고 싶나봐 ㅋㅋㅋ
그래 그거지 푸하하하핳 니가 이런다고 소방차가 다시 컴백하냐고 승마바지가 유행하냐고...
소방차여.. 빨리 컴백하라.. 나도 패션테러리스트에서 탈피하자....
우울했었찌~♬ 공감 130% ㅠㅠ ㅋㅋㅋ
같은세대당.....ㅋ.....소방차 어제밤 이야기.......ㅎㅎ
음.. 첫 삘링데이는 그냥막 좋았는데 나중에 좀 할줄알땐..홀딩도 안들어오고 그러면.. 완전암울하겠죠? ㅡㅡ;;;;;;;;..
,,.그럴때 필요한건..뭐?...스피드?..아니죠..부킹(홀딩전문)도우미..ㅋㅋ..오빠만 믿어..ㅋ
오..진짜요?.. ㅋㅋ.. 믿겠습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