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G, 국립보건원 생물무기연구소 두목에 유죄 판결
마이클 백스터
2024년 1월 13일
캠프 블라즈(Camp Blaz)의 미 해군 법무관단(US Navy JAG's Corps)은 몬태나 주 해밀턴에 있는 연구소의 BSL-4 실험실에서 "분무형 출혈열 및 천연두" 무기화 프로그램을 감독했던 NIH(국립보건원) 직원을 반역과 살해로 유죄 판결했습니다.
12월에 보고된 바와 같이, 미 해병대와 육군 CBRN(화생방핵) 전문가들은 죽음의 실험실을 약탈하여 40명의 NIH 직원을 살해하고 30에이커 부지 내부의 모든 장비를 파괴했습니다. 그들은 이제 파괴된 병원균을 압수하고 다음 날 아침 연구실에 도착할 부주의한 딥 스테이터들을 해치거나 죽이기 위해 함정을 설치했습니다. 이틀 후 JAG 수사관은 납세자 지원 휴가로 마이애미 마가리타 바에서 칵테일을 마시고 있던 NIH 부국장 및 연구실을 관리했던 직원인 알프레드 C. 존슨(Alfred C. Johnson)을 체포했습니다. 대부분의 딥 스테이트 자산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존슨은 JAG 수사관이 FEMA와 NIH가 인간 실험을 위해 샌프란시스코 거리에서 노숙자를 쫓아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그에게 대면시킨 후에도 비협조적으로 완강하게 대화를 거부했습니다.
“나는 당신들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당신들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존슨이 초기 심문 중에 말한 전부였습니다.
JAG는 12월 중순 그를 캠프 블라즈로 데려갔으며 그곳에서 목요일 아침 군사재판이 열릴 때까지 재판 전 구금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결백하고 결백한 사람들에게는 변호사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기 때문에 자신을 변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존슨은 조나단 T. 스티븐스(Johnathon T. Stephens) 제독이 흑인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인종 카드(race card)를 발동하여 필사적인 딥 스테이터가 피부색에 따라 잘못된 판결을 선고하도록 두 번째로 시도했습니다.
존슨은 뻗은 팔을 들어올리고 족쇄가 채워진 손목을 흔들었습니다. “형제님, 당신이 이 억압에 가담한 것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당신은 잘못된 조직에 속해 있고 트럼프의 입찰을 매진처럼 수행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영혼이 온전한 동안 나를 자유롭게 함으로써 상황을 바로잡을 힘을 얻었습니다.”
“당신은 나를 다른 사람과 혼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티븐스 제독이 말했습니다. “내가 아는 색깔은 빨간색, 흰색, 파란색뿐이고(미국 성조기 색깔), 미군이 착용하는 색깔도 있어요. 이 사건을 심리하는 세 명의 장교 중 두 명이 우리와 피부색이 같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공유하는 전부입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이 당신의 장난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이제 수감자는 자리에 앉으십시오.”
제독은 해병대가 실험실에서 몰수한 SSD를 패널에 보여주면서 자신의 주장을 시작했습니다. 개회사에서 그는 배심원에게 인간을 대상으로 한 NIH 실험을 묘사하는 충격적인 영상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첫 번째 영상에서는 생체 밀봉 플렉시글라스 창문의 안전한 쪽에 있는 신원 미상의 내레이터가 병원 침대에 누워 눈구멍을 통해 피를 흘리고 있는 중년 남성에게 카메라 렌즈를 겨누고 있습니다. 그의 눈알 중 남은 것은 피묻은 안구에서 터질 듯 튀어나온 불투명한 구슬뿐이었습니다. 의식이 있는 남자는 때때로 고개를 돌리고 기침을 하려고 애쓰는데, 인공호흡기 튜브가 목에 걸렸습니다. 그의 머리에서 피가 묻은 베개 위로 머리카락 덩어리가 떨어졌습니다. 표면적으로 카메라를 향해 말하면서 내레이터는 그 남자를 "피험자 #1023"으로 식별하고 "에어로졸화된 마르부르크바이러스 게놈으로 챔버를 가득 채운 결과 원하는 효과가 나타났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남자의 콧구멍에서 피가 스며 나오고 영상이 끝납니다.
두 번째 영상에서 같은 내레이터는 자신이 자세히 설명하며 관찰합니다. "27세의 노숙자 여성이자 헤로인 중독자로서 무분별한 생활 방식과 마약 중독으로 인해 피할 수 없는 운명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낭비되고 엄청난 고통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녀는 에어로졸화된 천연두에 노출되었기 때문에 곧 끝날 고통이었습니다. 그녀의 쪼그라든 얼굴은 고름과 피가 섞여서 응고된 종기와 물집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병변은 그녀의 벗은 두피를 덮습니다. 그녀의 가슴에 거대한 낭종이 터져 점성 액체가 새고 있는데, 내레이터는 거의 관대한 듯한 목소리로 NIH가 유익한 목적에 도움이 되지 않는 삶의 출발을 앞당겨 그녀에게 호의를 베풀고 있다고 말합니다.
세 번째 피해자인 '피험자 #1021'은 내레이터가 말하는 걸프전 참전 노숙자라고 부르는 50대 중반 남성입니다. 그는 PTSD와 일련의 실패한 관계에 시달리다 직장을 잃고 그의 아내는 다른 남자에게로 떠난 후 거리로 나섰습니다. 그는 접이식 들것에 묶여 있고, 땀을 많이 흘리며 피에 젖은 침대 시트 아래에서 몸을 떨고 있습니다. 그의 얼굴에는 종양과 흉터가 너무 많아서 인간과 거의 닮지 않았습니다. 그는 “도와주세요”라고 입으로 말합니다.
스티븐스 제독은 크게 한숨을 쉬고 영상을 껐습니다. “클립이 47개 더 있는데 3개는 너무 많아서 볼 수 없습니다. 피험자 번호가 순차적이고 무작위로 할당되지 않았다고 가정하면 NIH는 납치 및 유괴된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실험에 노출시켰습니다. 여러분 장교들 관찰력이 뛰어난만큼, 제가 이 클립을 슬로우 모션으로 다시 볼 때까지 제가 놓쳤던 것과 똑같은 것을 여러분도 놓쳤다고 확신합니다. 적절한 프레임에서 잠시 멈추겠습니다.”
그는 플렉시글래스에 반사된 모습을 잠시 멈추고 확대하면서 세 개의 클립을 재생했습니다. 그 반사에는 마스크를 쓴 해설자와 그 옆에 서 있는 다름아닌 피고인 수감자 알프레드 존슨의 활짝 웃는 얼굴과 골격이 보였습니다.
"우리는 전문가와 외부 분석가에게 영상을 면밀히 조사하게 했고, 그 결과 유리창에 비친 모습이 수감자 존슨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피고인은 이의를 제기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의 존재 자체에 반대합니다.” 스티븐스 제독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당신이 몬타나 실험실에서 나중에 동료들에 의해 화장된 무고한 사람들이 생물 무기 프로그램 때문에 고문당하는 것을 지켜봤다는 것을 결론적으로 나타냅니다. JAG와 군사위원회 사무국은 당신이 반역죄와 살인죄를 지었다고 믿고 있으며 이제 우리는 반박할 수 없는 증거를 본 이 훌륭한 장교들이 우리 입장을 공유하는지 알아볼 것입니다.”
“유죄” 배심원장인 해병 대령이 말했습니다.
"유죄" 해군 소령이 말했습니다.
"그는 유죄입니다. 만약 내가 이 제복과 휘장을 착용하지 않았다면 나는 그를 옛날 방식으로 돌볼 것입니다" 해병 중위가 말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독님. 제복이나 법정을 무시하려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제독은 이해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수감자 존슨의 처형을 1월 24일로 잡았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1/jag-convicts-nih-bioweapon-lab-boss/
첫댓글 저런 망나니를 보스자리에 앉혀놨으니~
뭐 저기만 그런 것은 아니고 상당수 보스 자리에 앉은 놈치고 제대로 된 인간들이 드물 겁니다. 뼛속까지 악질인 놈도 있고, 협박이 두려워 질질 끌려가는 약해빠진 자들도 있겠지요.
와 전 세계적으로 국립보건원이나 무기 연구소 이런데는 완전히 범죄단체겠네...사람들 너무 고통스러웠겠다 저런곳들을 놔두니 이 사단이 나지. 걔들이 만든 곳들은 범죄단체라고 보면 되겠네
아마 거대 제약업체 같은 곳은 거의 비슷할 겁니다. 임상실험 명목으로 인체실험을 하지요. 2차대전 당시 마루타를 운영했던 일제 731부대의 자료를 넘겨받기도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모조리 잡아 족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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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이런 놈이 잡혔던가? 싶어서 찾아보니 있었네요. RRN 게시물은 거의 빠짐없이 올렸는데, 존재감이 약한 건지 해놓고도 기억이 안나서요. ㅎㅎㅎ 아직까지 처리 안하고 뭐했대? 싶지만 지금이라도 제깍제깍 처리해야지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체실험을 주도한 자는 무조건 사형입니다. 잔인한 인체실험을 하고, 저런 대량학살 생물무기를 만드는 목적은 오로지 단 하나, 인류 절멸 및 감소 뿐이고 관용을 베풀 필요가 없는 자들입니다. 저번에 몬태나 생물연구소 쳐들어가서 모조리 쓸어버린 게 임팩트가 컸던지 이런 놈이 잡힌 것도 깜빡했었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
세상이 뒤숭숭하지만, 뭔가 변화가 시작되는 시점이라고 생각하고, 많은 분들 쉽게 휩쓸리지 않게 마음 단단히 잡수시고, 잘 대비하시길 바라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