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장의 의지 표명은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으로 꼽히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사퇴 압박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권 의원은 15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석열 당선자는 (김 총장에게) 사퇴를 압박하거나 종용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앞으로 자신이 검찰총장으로서 공명정대하게, 자신의 처지와 관계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할 각오와 자신과 의지가 있으면 임기를 채우는 것이고, 그럴 자신이 없고 지금까지와 같은 행태를 반복한다면 본인이 스스로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고 사실상 사퇴를 압박했다.
보수언론도 가세했다. <조선일보>는 이날 오전 ‘“김오수 총장 버티기 힘들 것”…술렁이는 검찰 내부’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기도 했다.
김오수가 뭔잘못했을 했다고 ㅋㅋ 임기까지 가는거지
차기 대통령 가즈아
오수 형 존버 가즈아 ㅋㅋㅋㅋㅋ
윤김대전?
맘에 안든다고ㅜ자른다고? 차기 대통령 가즈아 ㅋㅋ
차기 가즈아
차기 대통령되서 누구를ㅋㅋㅋㅋㅋㅋㅋ
잘한다. 동훈이 밟고 일어서 봐라 ㅋㅋㅋㅋ
킹골이네 ㄷㄷㄷ
임기 종료일까지 갑시다
당연하지 ㅋㅋㅋ
버텨야지
버티고 총선 공천 가즈아
고고
딴놈이면 몰라도 윤가 너가 검찰총장한테 그럼 안되지
똑같이 하는데 언론들 어떻게 기사 내나 보자~
어디서 검찰총장한테 대들어!
당연히 임기보장해줘야지
“석열이형, 나 잘 할 수 있어!! 한번만 기회를 줘ㅠㅠ”
???:
진짜 건달 그 자체네ㅋㅋㅋ
검찰이 깡패도아닌데 왜구랴~~
이게 맞지
굳
굳
그래 그래야지
법과 원칙
윤 당선인이 좋아하는 법과 원칙, 시스템대로 가야지 이게 맞지 ~~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