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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시판 도서/창작 [1인 rp] 바람이 이끄는 여행 4화 (2차 투표 시작)
dear0904 추천 0 조회 260 23.10.26 08:33 댓글 7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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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0.27 17:41

    @ACrookedMan 광신도가 달려있긴 하죠 ㅋㅋ 그래도 신앙을 버리는 방법(...) 이 있긴 하지만, 아마도 그럴 가능성은 꽤나 낮지 않나 싶어요 ㅋㅋ

  • 23.10.27 17:12

    정착지 이름 투고 아직 받는다면 영광의 땅(?) 아스토츠카 어때요?

  • 작성자 23.10.27 17:38

    확인은 했는데... 페이퍼플리즈에 나오는 그곳 맞습니까?

  • 23.10.27 17:39

    @dear0904

  • 23.10.27 20:32

    1-3. 하느님의 가르침을 모르는 자들. 하지만 그들에게 다른 어떤 것이 필요하진 않았다. 그저 야훼를 모르기에 협상도 모를 뿐.
    2-2. "노아가 여호와의 가호 아래 물에서 살아났듯, 우리는 아버지의 불을 벗어나기 위해 추운 곳에 있어야 한다"(아님)
    3-3.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을 훈련 시켜 대 카톨릭 크루세이더 대항군으로 만든다. 불가능? Just do it(..)

  • 작성자 23.10.27 20:38

    2표로 간주하고... 3-3의 경우, 가능하다. 고 답합니다. 단, 과정이 "최소" 세단계 입니다. 1. (dc 6-7. 설득. 동맹 체결) 2. (dc 18?. 신학. 개종 요청. 높은 이유는 "영구적" 개종이라서 그렇습니다. 종교별로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3. (훈련도에 따라 다른 dc. 검술 or 사격술. 전투 훈련) 여기서 대 교황 십자군을 걸어 공격에 참전 시키는건 그 다음 문제(...)

  • 23.10.27 20:40

    왜 구교도놈들의 십자군을 방어하려고 하시는거죠? 정말로 신실한 신교도라면 구교도의 십자군이 아니더라도 구교도놈들을 먼저 공격해야 할텐데요? 혹시 구교도 첩자이신가요???

  • 23.10.27 21:00

    @로콘 왜 그렇게 공격적이세요;

  • 23.10.27 21:01

    @돈이 곧 진리 그냥 농담으로 한건데요....

  • 작성자 23.10.27 21:02

    @로콘 사실 제일 어그레시브한게 통장님이십니다 ㅋㅋ... 로마 침공을 결의 합시다가 나올줄 몰랐지...

  • 23.10.27 21:02

    @로콘 "대 카톨릭 크루세이더(프로테스탄트에게 시비 건 이단자들) 대항군"
    왜 막으시는 거죠? 혹시 카톨릭 첩자신가요? 너 오소독스지?(..)

  • 작성자 23.10.27 21:03

    @통장 오소독스 하니까 생각난건데, 전 이걸 야구에서 먼저 봐서 "정통파 투수" 로 알았거든요 ㅋㅋ... 나중에 보니까 정교회도 오소독스라고 하네...? 어? 가톨릭이 정통이 아니라 정교회가 정통이야? 내가 아는건 뭐지? 하고...?

  • 23.10.27 21:04

    @dear0904 "공의회를 거부한 힘만 있는 이단자들"

  • 작성자 23.10.27 21:08

    @통장 이단은 숙청 되어야 한다...

  • 23.10.27 21:14

    @통장 신실한 위그노를 이단으로 몰다니! 적그리스도다!(...)

  • 작성자 23.10.27 21:37

    @돈이 곧 진리

  • 23.10.28 03:05

    네덜란드 후원이 성사됐다면 개척지 이름을 “New Zealand(새 젤란트)”로 바꿔서 강대국이 되어보려고 했는데 그건 어렵게 됐네요(…)

    첫 개척지 이름은 이미 투고한 것으로 하고, 주? 식민영토? 아무튼 전체 땅 이름은 프라테르니테(Fraternité, 형제애)로 투고하겠습니다. 아마 미국 같은걸 세우게 되면 주 이름이 되겠네요.

  • 23.10.28 03:51

    아 그리고, 2차투표보다는 쿨 돌때마다 글을 새로 파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아무래도 하루가 지나면 최신글 보기에서 사라지니까 노출도가 줄기도 하고..

    도배 문제라면 사실 각종 게시판에 연대기 등을 매일 올리던 사례도 있었고 하니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요즘은 호이나 유로파나 연대기 등 글이 많이 줄은 편이지만)

    아무튼 가독성 면에서나 글의 인기유지 면에서나 그게 더 좋은 방법같다는 생각이 들어 건의합니다. 건필하십쇼!

  • 작성자 23.10.28 09:46

    사실 후원자 없이는 제대로 확장 시키려면 진짜 주인공을 개같이 굴려야 해서(...) (다만, 지금 상황으로는 규모적 확장이 어려운거지 존속은 가능하므로, 후원자 확보가 급하지 않을뿐...) 언젠가는 후원자 찾기가 또 나올겁니다. 근데 그 이름은 연방국이잖아요 ㅋㅋㅋ...

    + 권역명 투고는 두개 들어왔네요 ㅋㅋ 프라테르니테, 누벨 프랑스. 이건 "규모가 커졌을때" 투표로 돌리는거로 옆에 확보 해두는거로...

    + 사실 고민이 계속 되는 부분입니다. 1차 투표와 2차 투표간 동일한 표수까지 걸리는 시간, 가독성 측면, 총 투표수등 여러 측면에서도 2차 투표가 밀리는건 너무 확실하고, 노출도 측면에서도 "운" 에 좌우되는 측면이 있고 (어떤건 하루 이틀 지나도 최신글. 어떤건 하루 가기 전에도 묻히고...) 해서 새 글을 파면 좋겠다 싶긴 합니다. 도배 문제에선 그 말을 들으니 걱정이 줄었는데, 분량 문제를 해결할 방책을 생각해 봐야겠네요 ㅎㅎ... 글 실력이 단기에 늘긴 어려우니, 다루는 일을 늘려 투표 갯수와 분량을 늘리는 방법을 고려 해보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23.10.28 10:54

    @dear0904 프랑스 왕실 후원은 좀 어렵겠고, 교황의 또라이 기질(…)을 이용할 필요가 있겠네요. 영국 국교회 창설도 아마 차후 일어날 이벤트일테고… ㅋㅋ

    + 분량 문제는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글이 심각하게 저퀄이라던지 한 건 아니니까요.

  • 작성자 23.10.28 10:59

    @E.E.샤츠슈나이더 ㅋㅋㅋ... 교황이 "더" 미치는 꼴을 보려면... 산의 나라가 털리면 확실하겠네요 ㅋㅋ 이교도에 털린 트라우마 on! 국교회의 경우는... 원 역사대로 "이혼" 으로 띄우느냐, 이외의 방식이냐... 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 다행이네요 ㅋㅋ... 퀄리티라도 되면야... 솔직히 다른 웹소설 잠깐 여니까 한 화가 대충 7000자쯤? 되는거 보고, 이번화 본문은 3000자인데(...) 하고 적긴 적구나 싶었거든요.

  • 23.10.28 11:09

    @dear0904 1차 빈 포위 참패 기원합니다… 술탄 폐하를 살

  • 작성자 23.10.28 10:59

    아 그리고 5화도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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