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04일(주일)찬송큐티
[전 12:10] “전도자는
힘써 아름다운 말들을
구하였나니 진리의 말씀
들을 정직하게 기록하
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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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란 작가가 쓴
[세 황금문]에는 말하기
전에 좁디 좋은 세 황금
문을 지나게 하라고 말
합니다.
그 중 첫째 문은 '그것
이 참말이냐?'는 것이고,
둘째 문은 '그것이 필요
한 말이냐?', 그리고 최후
로 가장 좁은 문은 '그것
은 친절한 말이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세 문을
지나 왔거든 그 말의
결과를 염려하지 말고
크게 외치라고 합니다.
그러면, 성도가 사용
해야 할 언어의 모습은
어떠한가요?
반드시 정직한 말을
해야합니다. 그리스도
인의 말은 어떤 상황
에서도 정직하고 확신
에 찬 말을 해야합니
다(전 12:10, 11).
반드시 필요한 말을
해야합니다. 쓸데없는
헛된 말이 아닌, 반드
시 있어야 하는 생명의
말씀과 격려와 위로,
화평의 말들이어야
합니다(딛 2:8).
반드시 겸손한 말을
해야합니다. 자신만을
자랑하는 말이 아닌,
오직 주께 영광을
돌리기 원하는 겸손한
자세로 입을 열어야
합니다(약 4:10).
당신은 이렇게 매일
황금의 문을 지나가
는가요?
ㅡ✝Jesus Calling✝ㅡ
장마가 끝나고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 맞는
8월의 첫 주일입니다.
더위에 지쳐서 쉽게
짜증섞인 말을 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습니다.
살펴서 복된 말을 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합니다.
언어와 행동을 통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복된 주일 되기를 소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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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Yxz1LeLhSs?si=Aus4MDP9i8xWT8Mc
https://youtu.be/CxBCuYYOIag?si=SWNNC-m02pUgDHWR
https://youtu.be/mCHjLdEDmL0?si=mrD3YPbpJT0d3-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