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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미소와 웃음 스크랩 다섯 손가락
Lee MY 추천 0 조회 208 24.03.10 07:4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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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0 10:18

    첫댓글 땡~~
    반지 끼는 손가락 간지 약지 새끼손가락...
    ㅎㅎ

  • 작성자 24.03.10 18:09

    유모는 유모 입니다
    웃자고 하는것이니 원칙적으로 한다면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여우는잠 잔다 라는 동요에서 잠을 자는 여우가 말을 할수없죠
    같은 이야기 입니다

  • 24.03.10 19:37

    저도 웃자고 땡~~
    했습니다
    깊게 생각 마시고 평안한 밤되세요
    Lee My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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