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있는 장소의 배경이 공장 같습니다..
사장이라는 분이 보이는데 동양인 외국사람으로 보이는데요
인사를 하는데 인사말이 "안녕"이라고 말을 하는데 웃으면서
정말 반갑게 인사를 하네요..
저도 5m앞에서 그 사장을 마주칩니다..그래서 전 먼저 고개를
90도로 숙여 정중히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하는데
그 사장이 못 들으셨나 봅니다..가까이 와서 그 사장은 "안녕"
이라고 웃으며 인사하고 옆에 있던 아랫사람인가 본데요
그 분이 저보고 인사할때 "안녕"하라고 말을 합니다..
그 공간에서 갑자기 블러그인지 미니홈피인지 영상이 보이는데요
제가 그 카페를 보고 있었던 모양입니다..장소는 (공장 안)
갑자기 모르는 "상처"라는 닉으로 누가 활동을 열심히 하는거예요
그래서 전 누구지???? 한참 생각을 하는데
제가 알던 닉이 보이네요"아톰" 알고 보니 그분의 닉이였던 겁니다..
그분이 다른곳에서 뭔가를 날라다 자기 블러그에 올리고 또 카페에
블러그에 있던 사진이며 글들을 올리더라구요..
그러다가 누군가 저에게 커피를 주려고 하는듯 한데요..
머그컵이 아닌 좀더 큰 그릇같아요 ㅋㅋ
물도 엄청 많이 그걸 본 저는 "에~구 싱겁겟다..저걸 어케 먹어"
속으로 이럽니다..그런데 자판기같은 것을 열더니 그 속에 커피가
두 종류가 있네요..하나는 노란색으로 된 커피 믹스인가?? 하나는
빨간봉지로 된 커피 맥심인가? 자판기에 넣는 그런 커다란 봉투로
된것을 아마도 커피주려는 사람이 직장 동생같아 보이네요..
그 커다란 봉지 빨강색에 담겨서 있던 커피를 가위로 자르고 그
커피에 붙습니다..ㅋㅋ 웃기죠..그대로 들고 부어요 ㅎㅎ
그걸 보는 저는 "이제 괜찮겠구나"합니다..ㅋ
조금 있으니 누군가 또 들어옵니다..문은 열리는 문은 아니고
투명 비닐로 된 그런..공장에 가면 있습니다..
저한테 오더니 쓰레기 스티로폼이 조금 있는 쓰레받이를 주면서 바닥을 청소하레요..
더럽지 않으니 이런 스티로폼같은거니깐 밀걸레로 그냥 밀던지
아님 빗자루로 쓸어라고 합니다..
전 청소하러 가구요...
그러다 또 장소는 똑같은데 생각을 하는건지..ㅋㅋ
영상이 보여요 애 아빠 사진이 희미하게 전 사진인가 싶어서
넘겨봅니다..그런데 애 아빠가 근육질의 아주 튼실한 몸
건강한 몸의 사진이 보이네요..전 "와 대단하다 "속으로
그랬어요..원래 평소에 운동도 싫어하는 사람이라서
키도 작은데 몸도 삐쩍 말라서 늘 걱정했엇거든요..
어떻게 저렇게 만들었을까??? 진짜 단단히 마음먹고 했겠구나
싶더라구요..그걸 보면서 저두 아~~나도 열심히 운동해서
살빼야겠당..이런 생각을 합니다..ㅋㅋ
에~궁 지금 뭔가가 중요한 게 빠진 듯한 꿈입니다..
그게 뭐지 뭐지 하면서 생각을 해도 그 중요하는게
도저히 생각이 나질 않네요..
좀 어리 둥절한 꿈 같기도 하구요..
지기님 부탁드립니다..빵긋
첫댓글 요즈음 님이 어떤 사람의 카페에 꿈에서 영적으로 인도 받고 있다는.... 그런말했지요 아마도 그일과 관련된 꿈으로
보이는데 거기에 몰두해서 상처받지 말라는 꿈으로 보이네요 청소하는현상 좋거든요 그리고 자판기에 커피 커피자체는 좋은게 아니지만 다시넣는 커피 노오란 봉지 빨간봉지는 괜찮아요 애 아빠의 사진도 좋고요( 이것은 애아빠에 관한 꿈이고요) 다시 정리해서 말하면 님의 마음을 한번 깨끗이 정리 해야 하는 꿈으로 해몽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동안 너무 혼란스러웠는데..
이젠 정리를 깨끗히 청소를 하고
깨끗히 단장을 하겠습니다...
지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