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
승 = 3점
무 = 1점
승부차기 승 = 2점
승부차기 패 = 1점
패 = 0점
대회 가산점
월드컵 본선 = 4점
컨페더레이션스컵 본선 = 3점
아시안컵 본선 = 3점
월드컵 예선 = 2.5점
아시안컵 예선 = 2.5점
친선경기 = 1점
대륙별 가산점
유럽 = 1
남미 = 0.98
그 외 = 0.85
타대륙간에 경기일 경우에는 가산점을 서로 더한 후 나누기 2
예를 들어 아시아와 유럽의 경기라면 (0.85+1)/2
피파 랭킹 가산점
피파 랭킹이 1위일 경우 = 2
피파 랭킹이 2위~149위일 경우 = (200-랭킹)/100
피파 랭킹이 150위 이하일 경우 = 0.5
기간 가산점
최근 1년차 = 100%
최근 2년차 = 50%
최근 3년차 = 30%
최근 4년차 = 20%
최종 결과
최근 01~12개월 = 전적 X 대회 가산점 X 대륙별 가산점 X 랭킹 가산점 X 1
최근 13~24개월 = 전적 X 대회 가산점 X 대륙별 가산점 X 랭킹 가산점 X 0.5
최근 25~36개월 = 전적 X 대회 가산점 X 대륙별 가산점 X 랭킹 가산점 X 0.3
최근 37~48개월 = 전적 X 대회 가산점 X 대륙별 가산점 X 랭킹 가산점 X 0.2
유럽팀과 아무리 평가전해서 이겨도.. 랭킹 안올라갑니다.
스페인하고 평가전해서 이겨도.. 아시안컵 바레인하고 경기에서 이기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네요.
결국.. 월드컵이나 대륙별 대회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특히 대륙별 대회의 비중이 매우 높으니..
그리고 아시안컵 우승하고 컨페드 컵 나가면 거기에 대한 가산점도 있구요..
결론은 아시안컵 예선부터 결승까지 전승하면 피파랭킹 올라가고..
아시안컵 지역예선을 한 일본이 그냥 평가전 한 한국보다 피파랭킹 점수는 더 높다고 보면 되고..
결론은.. 그닭 신뢰성이 가지 않는 랭킹 순위이며, 그래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아시안컵 전승우승 하면 됩니다.
첫댓글 원정과 홈경기에 대한 가중치는 없는건가요? 얼핏 있는걸 예전에 본 기억이나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최근 1년안에 스페인하고 평가전해서 승리할 경우 3*1*0.93*1.6*1=4.5의 계산에 따라
4.5점을 획득하게 되는게 아닌가요? 즉, A매치 회수가 가장 중요한 랭킹상승요인이 아닌가하는...정확한 계산법을 잘 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