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꿈의 특이 점은 싸움, 침수차입니다.
먼저 두패로 갈려 싸움을 하려고 하는데
저는 맨주먹으로 일대일로 싸움을 하고 제 동창은 죽도를 들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려 저는 주먹으로 한 남자와 싸움을 하고
제 동창은 다시 제 동창과 친구 이렇게 둘이서 죽도를 들고 있습니다.
각기 흩어져서 싸우는데 저와 싸우는 상대방이 한 손에 가죽장갑을 끼고 있고 저는 맨손이어서
저도 검정색 가죽장갑을 건네받아 오른 손 한 손에 끼우고 싸웁니다.
동창과 그 친구(저는 모르는 사람)은 죽도를 들었고 상대방은 진검을 들고 싸웁니다.
장면이 바뀌어, 물에 잠긴 도로가 보이고 그 위로 자동차가 달려갑니다.
오른편에서 물에 잠긴 도로를 달릴때는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차가 다시 유턴을 해서 반대방향으로 달려올때
자동차가 물속으로 잠깁니다.(차는 성한데가 없이 여기저기 찌그러져 있네요)
꿈 말미에 저의 본가로 가고 있는듯한데 집 앞에서 누군가가 저의 이름을 부르며 찾고 있길래 깜짝 놀라 꿈에서 깨었습니다.
(소리가 울림을 통해 전달된거 처럼, 마치 확성기나 스피커를 통해서 제 이름을 부르는 것처럼 놀라서 깨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지난 두 개의 꿈을 풀이 해 주신 고수님들께 감사 인사드리면서
특이 점은 지난 주까지만해도 꿈을 기억하려해도 기억나지 않던 부분이 이번엔 연달아 3일째 기억이 나고 있습니다
어떤 암시를 보여주려 하는지 잘 찾아야겠지요.
이번 707회차 좋은 성적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승용차 20 제외로 보시던데, 동창 녀석은 한명은 중학교 동창이고 다른 사람은 저도 모르는 사람이고 동창이 아는 사람 같아 보였습니다.
꿈과신서님, 꿈에서 제 이름을 부르기에 놀라서 잠에서 깨었는데 관련수나 경험수는 없는지요?(느낌이 강해서요)
13이나 프로필 중에서 보세요, 가죽장갑 35, 싸움 15
@박샤론 풀이 감사합니다. 이번에 제가 꾼 꿈에서 프로필을 보라고 하시는 풀이가 많은거 같습니다. 예의 주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월요일 새벽에 잠을 깼다 다시 잠이 들었는데, 등을 돌리고 자고 있었습니다. 저희 아내가 오빠라고 저를 부르더라구요..그래서 응하고 대답하면서 깨어났는데, 꿈이였다는
소리(18), 오빠 15 아내 15 참고만 하세요,..
@함께하시는 님 프로필 참고하세요, 부르는 대상 꼭 나오더군요.
@박샤론 아네 감사합니다
싸움 24.25. 칼 1.5. 죽도 1끝. 도로에물차 어느구간 약하고. 자동차 20.강약. 이름불러 플. 공유 감사합니다
수산봉님, 풀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년생이신가요
할매님, 안녕하세요? 77년 12월 24일입니다.
상박을 기원드립니다.
유턴 18 스피커방송 29 공유감사
공유 감사합니다 ㅎㅎ
차(20)가 찌그러졌어도 달리는데 문제없으면 약이 아닐수도 있어요^^ 차가 계속 달렸나요?
내이름 불러24,,,플 77년12/24 출,,,
썀24출,,,여러명 싸워,,,24,,44,,동끝출,,
남자44출,,
2-12-19-24-39-44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