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위" 에 대한 오해 또는 이해 부족으로 답답하여 ......
"준비위"를 꾸려가는 것은
준비위의 결과물을 갖고 자리나 직위를 탐하는 것이 아님에도
전혀이해를 못하고
니들이 동대표도 하고 동대표회장도 하려는 속셈아니냐?
....라고 하는 데.....
지금 까지 준비위의 활동에 대한 사례를 말하면
2017 년 동대표회를 출범시키기 위해
밤 늦게 가가호호를 방문하고
지하,지상 주차장의 주차 된 운전석 손잡이에 준비위활동 안내문을 꽂아 놓기도 하고
각 세대의 우편함에 참여 독려문을 투입하기도 하고 .......
그럴 때 마다 경비원들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집요한 방해에 부딪히고
왜? 임대아파트 주민들은 주민대표회가 있어서는 안 되는지를
지역구 국회의원
국토부
인권위
구청 에 질의하고 탄원하여
어렵사리 3 기 동대표회를 만들었고 그 대표회장이 "이완수 씨" 였던 것 입니다.
그 사람이 동대표회장과 분양 비대위원장을 겸임하였고 ......
당시 밤 늦게 늦가을 추위를 무릅쓰고 관리사무소와 소장의 방해공작을 넘어
2018 년 ......동대표회를 구성 할 때
나를 비롯 당시 활동의 핵심 멤버들은 이완수 동대표회 구성 해 준 것으로 손 털고 뒤로 물러나 있었다.
이처럼
차기 동대표회 구성과 출범을 위해 사람들을 모으고 힘을 모아 결성 시키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준비위의 근본 취지인데 .......이를 오해하여
준비위 하는 사람들이 감투를 다쓰려고 욕심부리는 것으로 오해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준비위가 왜? 필요한 것인지 ........알고싶으면
준비위 활동으로 가장 혜택을 많이 본 이완수 전 대표회장에게 물어보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