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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소리바다
 
 
 
카페 게시글
오순도순.......[사 랑 방] 오늘 저녁 서울,경기 님들 포장마차 지만 지가 쏠께유...
밤안개 추천 0 조회 50 04.11.18 12:5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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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18 12:50

    첫댓글 어머나~~~술한잔에..캬~~~너무 근사한 안주들이네요...배 고픈데 먹고 싶다요

  • 04.11.18 12:55

    전 2차 못 가내요. 얼굴도 그렇고 배도 부르고 아이들이 올시간이 되설랑 멋진 추억이었네요. 오뎅이랑 군밤이 젤로 맛나네요!! ㅎ~

  • 04.11.18 13:18

    아이고 배고파 죽겠는데 수제비도 심통님이 내놓고 메렁 하더니 또...아이고 배고파 얼른 점심 먹어야겠어요 침이 꼴까닥!!!!!!!!!!!!!!!

  • 04.11.18 13:58

    군고구마 침나온다~~~밤안개님 잘묵고 가요~~~~*^^*

  • 04.11.18 14:33

    우~~~와 침이 꿀꺽....^^*ㅠㅠㅠ 정말 먹고 싶다

  • 04.11.18 15:53

    전 포장마치 음식을 마니 먹어보진 않았지만, 호떡 만큼은 가끔사서 울아들도 주고, 그호떡을 먹을때면 옛날 교복입고 먹으면서 교복에 꿀떨어지는 줄도 모르고 먹다 옷에 묻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우와 오늘은 호떡을 살까하다 붕어빵 사왔네요 ㅎㅎㅎㄳㄳ요

  • 04.11.18 18:54

    밤안개님 닭발이 빠졌네요!지는 닭발 무지 좋아하는데...여기 중국시장에서 닭발 사다가 가끔 해먹죠!글구 호떡두 집에서 가끔 해 먹구유!뜨근한 오뎅 국물이 젤루 그립네요^^*

  • 04.11.18 21:47

    하나같이 군침 도는 음식들이네요.추운 겨울날 뜨건호떡과 오뎅 하며 고갈비 시켜놓고 벌벌 떨면서 소주 마시던 때가 새삼스레 생각들게 되네요..ㅎㅎㅎ

  • 04.11.18 22:06

    맞는말씀! 포장마차추억! 말로는 설명이 잘 안대뿌러잉! 골목길귀퉁이 포장마차! 연탄불에적쇠구이 연기맡아가며 소주잔기울이던 그친구들은 제각기 흩어지고....! 지금도 그친구들만나면 우린 포장마차간다? 옛추억 술잔에 담아마시곤하지! 잘봤읍니다 행복하십시요

  • 04.11.19 00:46

    포장마차의 계절이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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