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덤을 깨트리시고 부활하신 예수님.
이 분명한 사실은,
이 사실을 믿기만 하면 온 세상 사람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인 기쁜 소식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인생들이 당해야 할 환란, 고통, 근심, 장차 당할 심판과
저주를 대신 짊어지시고, 죽으셨던
예수님이 그 무덤을 깨트려 버리시고,
영광스럽게 부활하셨습니다.
보편적으로 이번 주간을 부활절 주간으로 정하여 기념하는 것을 본다
이에 한편에서는 부활절이 성경에 없는 거라
잘못된 것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본다
그런 주장도 충분히 타당성이 있다고 본다
하지만 성경에 없지만 한 주간 정도를 어떤 법으로 정해 놓지는 않았지만
주님의 고난과 부활하심을 기념하며 지내고들 있는 데에도
꼭 잘못되었다고 시비를 걸고 싶지는 않다
그런 어떤 형식이나 제도에 의미를 두고 싶지 않고 그런 것들보다도
헐 신 중요한 의미 즉 만 왕의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왜 고통으로 죽으셨다
왜 다시 살아나셨는가 하는 그 이유,,,,,,
그 의미를 분명하게 깨 닳아 그 사실을 마음으로 믿는 게 진정한
부활에 합당한 신앙인의 자세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무엇 때문에 죽으시어야 했으며 무엇 때문에
부활하셨는지 성경이 말씀하시는 진정한 부활의 의미를
부족한 글로 상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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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죽으심, 장사 지내심, 그리고 부활하심."
이 분명한 세 가지 사실을 성경은 복음이라고 사도 바울을 통하여
고린도전서 15/1 절에서 하나님이 정의를 하셨습니다.
예 이 세 가지 사실적 사건이 복음의 정의입니다.
영어 성경에는 굿 뉴스, 순수한 우리 말로는
온 세상에 전해야 할 기쁜 소식입니다.
그 세 가지 중에서도 참 중요한, 부활. 이 부활의 사실을 이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보고 믿었던 사람은 무덤을 지켰던 로마 군병들이었다.
예수님께서 잡히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당신이 잡혀 죽으시고,
장사 지낸 후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신다고 제자들에게 분명하게 증거하셨다.
그러나 예수님을 못 박는데 앞장선 당시 대제사장을 정점으로 한
정통이라고 자부심을 갖고 있는 유대교 지도자들은 이 말씀을 믿지
못하고 제자들이 시신을 훔쳐가 부활했다고 해
민심을 현혹할까 봐, 군병들로 무덤을 지키게 한다.
그러나 약속대로 예수님은 사흘 후에 그 군병들이 보는
앞에서 무덤을 열고 부활하신 것이다.
그러자 유대교 지도자들은 의논 끝에 군병들에게 돈을 주어
매수해 밤중에 제자들이 와서 훔쳐 갔다고 하라고 한다.
분명한 건 부활은 사실이고 그 사실을 이 지구상에서
제일 먼저 믿은 사람들은 이 로마 군병들이다.
그 들은 자기 눈으로 직접 보았기 때문에 믿지 않을 수 없는 사실이었다.
성경은 이 세 가지 사실 즉 복음을 믿기만 하면 영원한 생명,
즉 구원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미쁘신 하나님이시다.
이걸 믿었는데도 생명을 얻지 못한다면 약속하신 하나님은 거짓된 분이라서
우리가 그분을 절대로 믿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분명한 한 가지 사실은 그분은 절대로 거짓 말을 하실 수 없는
참되신 분, 신 구약 모든 성경은 그분에 입에서 나온 말씀 인고로
나는 거짓된 내 마음에서 형성된 내 생각보다도 참되신 말씀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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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으로 나는 군병들에 믿음에 대하여 생각해 본다.
위에서 말했듯이 군병들은 이 지구상 모든 어떤 사람들 보다
가장 빨리 가장 확실하게 이 세 가지 사실을 믿었던 사람들이다.
그러나 이 믿음으로 그들이 구원을 얻지 못했다는 것을
성경의 흐름상 알 수 있다 하나님이 거짓말하셨는가,
분명히 이 사실을 믿으면 구원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으면서,,,,
이 군병들은 이 복음의 정의 그 사실만 믿었지
그 의미를 믿은 것이 아닌 것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 장사 지내심, 부활하심.
그 사실도 중요하지만 그 의미가 헐 신 중요 한 것이다.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 중에서도 군병들 처 럼
사실은 믿지만 의미를 믿지 못한 사람들을 볼 수가 있다.
또 의미를 알고 믿는다고 하는데도 지식에 머물러 있는 것을 본다.
신앙은 머리가 아니고 마음이다.
즉 머리에 있는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이 마음에 임하는 능력인 것이다.
성경은 고린도전서 15장에서 복음의 정의를 설명하셨고,
동일한 바울로 말미암아 복음의 의미를 로마서에서 자세하게 설명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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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4/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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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이 하나님께서 우리가 깨닫기를 원하는 복음의 의미이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말하며 믿는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마음은 죄 가운데 빠져 죄로 말미암아 고통 가운데
머물러 있는 것을 본다.
말씀의 능력이 마음에 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믿음은 군병들이 가진 믿음과 별 차이가 없는 것이다.
예수는 우리 죄를 씻기 위하여 죽으셨다고,
이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머리로는 그러나 마음은 여전히 죄 가운데 빠져 있다.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고 말씀 하시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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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6/ 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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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법에는 여러 가지 죄에 대한 형벌이 있다 예를 들자면
벌금형, 집행 유예, 징역, 최고 사형에 이르기까지,
그러나 하늘나라 법에는 딱 한 가지 사망이다.
이것은 지존자 이신 그분이 세워 놓은 법이라
이 법을 뒤엎을 수 있는 권세자는 어디에도 없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즉 죄가 있으면 생명을 내놓으라는 요구이자 그분의 법이다.
그것은 그분의 거룩하심을 나타내신 것이다
죄는 절대로 용납지 않겠다는 그분의 의지인 것이다.
우리는 다 죄를 범할 수밖에 없는 자들이다.
그래서 다 저주를 받을 수밖에 없는 자들이 우리 인생들인 것이다.
하나님은 죄는 미워하지만 우리를 참 사랑하신다.
그래서 우리를 사랑하사 그 아들을 대속물로 보내주셨다.
"대속" 한자어에서 온 단어로 대신할 대, 갚을 속,
우리가 지불해야 될 사망이란 형벌을 대신 갚아 주시려고,
그래서 우리 기독교를 대속의 신앙이라 한다.
영희가 은행에서 빚을 내 영희 네가 빚진 자들이었는데
오빠 철수가 서울에서 돈을 벌어 와 대신 갚아서 빚이 없는 자들이 된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 앞에 사망을 당해야 할 죄인들이었는데
예수님께서 당신의 생명을 드려 우리가 드려야 할 사망이란 우리의 죗값을
당신의 생명으로 대신 갚아서
이제는 우리가 죄 없는 사람들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하여 전해 주시고픈 은혜의 생명의 복음이다.
위 말씀에 예수님께서 죽으신 것은 죄를 위함이라,
부활하신 목적은.....
그분이 당신의 생명으로 우리 죗값을 지불해서 의롭게
된 사실을 증거하시려고 부활했다고 성경은 말씀하신다.
우리 죄가 아직 남아 있는데 부활 하신 그분이 의롭다고 하시면
그분은 거짓 말 장이 나는 한가지 확실하게 믿는 것은 나를 낳아 주신
부모님은 혹 나에게 거짓말을 하실 수 있어도 하나님이신
그 분은 절대로 그럴 수 없는 분 이란 것,
이 신실하신 그 분의 말씀을 신뢰 하는 걸 성경은 믿음이라고 한다.
1945년에 우리는 일본 제국의 압 박으로부터 해방을 받았다.
우리 나라가 해방되기에 나의 공로는 하나도 없다
그때 나는 만주에 가서 독립운동을 한적도 없다. 독립운동을 하자도
할수가 없었다. 아직 태어나지도 않고 해방되고 한참이나 지난 후에
내가 태어난 관계로 그러나 조상들의 피 흘려 이루어 놓은 공로로
말미암아 해방된 조국이란 사실을 믿고
그 백성으로써 권리를 누리고 산다.
오직 그 피 흘린 많은 독립 운동가들에게 경의와 감사 뿐,
내 공로는 손톱 만큼도 없다.
그리스도의 복음이 이와 같은 것
우리나라 해방은 약70년전에 이루어진 사실이지만 우리 죄에서 해방은
무려 이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선포하셨다.
내가 교회를 다니던 안 다니던 착하거나, 악하거나, 내가 믿거나,
말거나, 내 행위 하곤 상관없이 이미 이루어진 사실이다.
이 사실을 뒤엎을 수 있는 존재는 어디에도 없다. 오직 감사 뿐
내가 해방된 조국인 것을 믿지 않으면 다시 식민지 국가가 되는가.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예수님의 죽음이 취소가 되겠는가 아닌 것이다.
누가복음 기자인 누가는 이렇게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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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1/1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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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루어진 사실....
즉 예수님이 당신의 생명을 드려 우리 죄 값을 갚으셔서 우리를 의롭게 해 놓으신
이 사실을 누가가 기록 했다고 누가복음이라 한다.
이렇게 변할 수 없는 걸 우리는 진리라고 말하고
성경은 특별이 이 복음을 진리라고 명 명 하시고
예수님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고 말씀 하신 것이다.
성경은 이 사실을 믿는 자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배운 사람, 못 배운 사람, 착하거나, 악하거나.
오직 믿는 자에게, 난 그 분의 신실 하심을 확실이 믿는다.
그 부활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이천 년 전에 창조주께서 우리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우리 죄 값을 대신 당신의 생명으로 갚으시고 의롭게 된 그 사실을 증거
하시려고 전능하신 능력으로 부활 하셨다고 성경은 말씀하신다.
이 분명한 사실을 마음으로 분명 하게 믿는 걸 예수 믿는다 하는 것이고
이것이 진정한 부활을 믿는 신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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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8/33,34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 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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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송사....
즉 죄 있다고 고소를 할 수 있느냐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
즉 죄 있다고 정할 수 있느냐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 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 시니"
우리를 의롭게 해 놓으시고 또 의롭다고 이미 선포 하신 이가
하나님 당신이라 친히 증거를 하시고
또 한 우리를 의롭게 하시려고 죽으셨다 그 사실을 증거 하시려고
다시 부활하신 분이 그리스도 예수 시니 라고 분명 하게 말씀을 하신다.
왜 그 일을 이루셨는가
우리를 참 사랑 하셔서 복 주시기를 원 하시는데 인간들이
자기의 죄 때문에 하나님 당신 앞에 자유롭게 나오지 못하고 피해
유리하며 방황 할까 보아 언제든지 당신의 은혜의 보좌 앞에 당당히 와서
은혜로 주시는 복을 마음껏 누리게 하시고 파
전능 하신 능력으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씻어 의롭게 해 놓으시고
또 한 이 사실을 증거 하시려고 부활 하시고
또 성령을 보내 사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 복음을 전파해
성경을 통하여 이 사실을 깨닫기를 간절히, 간절히 원 하시는
우리를 향한 그분의 큰 사랑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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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나님의 은혜로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 자 왜 구속
하여 주는지 난 알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 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맘을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주 언제 강림 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난 날 그 곳도 난 알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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