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나는 하루/
길은 항상 정해져 있다.
그러나 결코 운명론적인 의미는 아니다.
나날의 호흡이,눈길이, 복되는 하루하루가
(자기의 길을) 자연히 정하는 것이다.
- 요시모토 바나나
의‘키친’중에서 -
하루하루를 얼마나멋있게,
맛있게 사느냐가 자기의
길을 결정합니다.
반복되는 하루하루 어떤
공기를 마시고 어느 곳을
바라보며 사느냐가 자신의
운명을 결정해 갑니다.
빛나는 하루가 빛나는
인생길을 열어 줍니다
행복도 습관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바라볼 수
있는 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내겐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모릅니다.
하루 종일을 한 사람 생각만으로도
가슴 벅차 오르는 것이 내겐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모릅니다.
잠을 자면서도 꿈꿀 수 있는
한 사람이 있다는 것이 내겐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모릅니다.
이렇게 내겐 행복도 이미
오래된 습관.'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물안개 피는 언덕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가꾸어 가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너무 가까이 있어
예사롭게 여기는 사람이 있다면,
진정 그 사람이 습관처럼 내게
행복을 안겨주고 있다는 것
을 이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살감나게
표현해야 합니다.
당신이 있어 이렇게 내가
늘 행복함을 미처 몰랐다고,
카페 게시글
서정호 목사님방
빛나는 하루
서정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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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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