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새끼 이름은 낼 오후에 알아낸후에 이름 도배 들어감 애국운동에 참여하는척 하며 온갖 스톡킹과 전파발사로 교회와 기도원과 구로구청장 보궐 선거와 돈만 벌면 무조건 기어나오는 씹새끼임. 5월달 광화문 집회에 현수막 들고 나갔다 이새끼 앉은 자리앞에 가서 스톡킹 일삼는 새끼라 손가락질해도 뻔뻔하게 낯짝 처들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새끼임. 목사란 자격을(돈50에서 100만원 지불하면 증없는 목사 수십명)어떻해 인수했는지 모르나 교회도 없이 스톡킹으로 호구지책 유지하는 새끼
2. 이전 이장직을 수행한 이옥상 이새끼도 먹물이 대갈박에 들어갔지만 돈 앞에선 면상도배도 개의치 않음. 감상 하시라
첫댓글 첫번째 개목사 새끼는 낼 이름 도배 들어감
이장은 재수없게 못생긴 명박이 비슷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