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중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4년에 48억이라는 거액을 제시했는데도
싫다는데 더이상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아무리 엘지의 프랜차이즈 스타라 해도
구단에서 이렇게까지 성의를 보이고
나오면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는게 사람인데
정말 실망압니다...
그래도 팬들은 이병규선수가 최소의 예의는
지키리라 늦은시간동안 기다렸는데
결국 그동안 사랑해준 팬들에게 실망만
남겨주고 마는군요
엘지에서 그동안 해준것을 생각하더라도
이것은 예의가 아니라는것은 알텐데
실망이라는 이야기 밖에는 안나옵니다
김연중단장님 그동안 협상하시느라
수고하셨구요 엘지팬 누구도 김단장님
비난하는사람 없을겁니다...
추운날씨에 협상하시느라 수고하셨구요
단장님은 최선을 다했으나 싫다는데
더이상 사정사정할필요도 없습니다...
첫댓글 저도 동감해요. 단장님 수고하셨구요 그래도 8개구단중 최고의 코치진으로 만들어 주신거 너무 감사하구요 내년을 기대하게 만들어 준것에대해 또한번 감사드립니다... 최고로 기대되는 내년이네요
오히려 잘된건줄도 모르겠네요. 새로운팀칼라 조직력 배가하는데 장애요인이었는데. 새로운감독 코치진이라 새로운 팀이 탄생할거 같네요.